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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연서 ‘도시이야기’ 사진전시회

사라져가는 도시 속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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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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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1.jpg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김영주목사)은 서울시의 2020 종교단체 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사진전시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 기간은 1123- 1210(온라인 전시 링크: citystory.jpic.org)이며, 오프라인은 1123- 1210(-, 오후 1:00-6:00)이고, 전시장소는 복합문화공간 공간이제’(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1120, B1)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방문객을 제한하여 받고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동 연구원은 현대 사회 속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토론의 장으로서 세 가지 공론장에 주목하고 있다. 정치적 공간으로서 광장, 경제적 기반과 삶의 터전으로서의 도시, 의식과 담론의 각축전으로서의 미디어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울 안의 사라져가는 공간과 새롭게 생겨나는 장소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 도시의 개발과 성장, 변화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감정과 경험을 사진에 담아 전달하는 공모 전시회이다.

사진접수 공모기간은 1019~ 118일이었고, 응모자는 133명으로 총 350여점이 출품됐다.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에는 7점의 수상작을 포함하여 총 50점의 당선작 사진들과 각각의 사진에 담긴 사진 속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특별히 7명의 수상작의 경우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사진가와 현장에 방문하여 사진가가 작품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낸 인터뷰 영상들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다.

 

7명의 수상작은 간이전시회 형태로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는 소규모 사진전이 될 것다. 온라인 전시와는 달리 입상한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한 작가들의 작품 해설, 현장 큐레이터의 설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주최측은 이번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 사이>를 통해 듣게 된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감상, 그리고 기대와 꿈들은 앞으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연구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을 던져주었다. 도시라는 이미지 안에 담긴 현대 사회의 여러 이슈들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 및 관련 질문은 mhlee@jpic.org혹은 02-312-331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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