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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목사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

순종의 가치와 추구할 방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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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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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목사(사랑의교회·사진)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어떻게 말씀에 반응하며 순종할 것인가에 대해 쉽고, 명쾌한 통찰을 알려 준다. 신앙생활에서의 성장과 성숙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그 여정 속에 항상 따라다니는 개념이 바로 순종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인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은 평이하고 담백한 문체를 통해 순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때론 강조하며 톤을 높여 순종할 때 누리게 되는 기쁨과 감사를 더 크게 이야기한다. 그래도,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순종은 참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보다 지쳐서 쓰러진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순종의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다시 한번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저자인 박목사는 “순종이 쉬웠던 적은 없다. 목사인 나도 날마다 순종이 어렵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라고 고백한다. 어쩌면 아브라함도 날마다 이 고백을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셨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통해 아브라함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순종을 통해 얻는 유익과 기쁨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박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CLC 펴냄/128×196 반양장 24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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