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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

이슬람을 향한 의료선교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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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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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전주 예수병원·사진)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은 이슬람세계의 총체적 의료선교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란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보건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이고 영적인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선교가 세계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또한 이는 앞으로 의료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이목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진료 소장이다. 〈죠이선교회 펴냄/145×210 반양장 280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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