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이동환목사, 재판후원금 내역 공개

“감리회 재판비용 1천5백만원 넘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1.19 16:3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이동환목사(영광제일교회)가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성소수자 축복기도로 재판받는 이동환목사 대책위원회’ 측을 통해 모금한 재판비용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후원금 합계는 23,738,299원이었고, 이목사측은 △재판비=1,459,280원 △연회 재판비용=7,047,250원 △총회재판 기탁금=7,000,000원 등 총 15,506,530원을 지출했음을 밝혔다. 현재 잔액은 8,233,629원이라고 밝혔지만 차후 재판일정에 따라 추가 재판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목사는 “6월 1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성소수자 축복기도로 재판받는 이동환 목사 대책위원회’에 보내주신 모금금액과 명단입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현재 연회재판비용과 항소를 위한 총회재판 기탁금은 납부를 한 상황입니다. 아직 동전모으기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아주신 동전은 잘 보관했다가 기탁금 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총회재판비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단체, 교회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에 “괜찮아, 잘될거야”, “뭉클합니다” 등의지지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이목사와 그 지지자들은 성소수자 축복 관련 재판이 한창임에도 지난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광화문 감리교본부 앞에서 성소수자 집회를 시작했다. 이목사는 지난 10일 “어제 첫 번째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면서 “이제 매주 월요일 저녁에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성소수자 축복 무죄를 넘어 한국교회에서 차별과 혐오로 고난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모읍시다”고 독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23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동환목사, 재판후원금 내역 공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