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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미니스트리서 앨범 '우리' 발매

“교회가 희망이란 사실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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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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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미니스트리(대표=김진태)는 지난 2일 전국 온라인 음원 매장에서 CCM 앨범 좥우리가 교회입니다좦란 발간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앨범은 좥주님을 신뢰합니다좦와 좥엄마꽃좦, 좥주의 말씀으로좦 등 CCM 사역자로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 김진태대표의 신곡 좥우리가 교회입니다좦를 수록했다.

 

신곡 좥우리가 교회입니다좦는 '요게벳의 노래'를 노래한 조찬미사역자의 피처링으로 ‘우리’라는 곡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지탄받는 현실 속에서도 교회가 이 세상의 희망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임을 전한다.

 

앨범 관계자는 “몹시 어둡고 어지러운 이때,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교회마저 힘을 잃고 타락했다고 말한다. 우린 교회를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에 살이 찢기는 듯한 통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교회는 이 땅의 희망이다. 그리고 더 중요하고 명확한 사실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바로 저와 여러분, ‘우리’라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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