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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성화실천본부서 선교관 개소
      선교사 돕는 일에 미자립교회가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 2017년 11월 시작되어 현재는 26채의 선교관 관리, 운영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홍성국목사)는 최근 물댄동산교회(담임=강성민목사)와 함께 ‘웨슬리선교관’을 개관하고, 개관 감사예배를 동 교회에서 열었다. 미자립교회임로 교회 사정이 넉넉지 않음에도 이번 선교관 개관에 함께 힘을 보탠 물댄동산교회 김목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선교사들의 아픔을 나누는 일에 미자립교회인 물댄동산교회가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웨슬리선교관은 감리회 뿐만 아니라 모든 교단 소속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귀국해서 지낼 곳이 없어 고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선교관이다. 동 본부는 전국의 다수 선교관을 개관해 선교사들이 무료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고, 또한 선교사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까지 구비해놓고 있어 선교사들이 국내에 머물 때 겪을 수밖에 없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상민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 삶에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선교사들의 아픔을 함께나누고자 비록 미자립교회이지만 물댄동산교회가 선한 뜻을 이루는 거룩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동 본부 중부연회 사무국장인 연성모목사의 사회, 동 본부 함영석사무국장 의 기도, 물댄동산교회 강상민목사의 설교, 전창희목사(매화교회)의 축사, 웨슬리하우스 이상윤원장의 격려사, 상임이사 조정진목사의 선교관 입주 가족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특송을 하기도 한 장병욱선교사는 “한국에서 선교사 가족 단위로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것이 어려웠는데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을 통해 우리가족이 함께 생활하수 있는 삶의 공간을 얻게 되었다” 면서 “섬김에 감사하고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창희목사는 “교회가 가까이 있어 선교관을 위해 교인들과 기도로 협력하고 적극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했고, 이상윤목사는 “선한 독지가의 기증을 통해 2017년 11월에 당산동에서 시작된 선교관이 어느새 26채의 선교관을 관리 및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미약하게 시작한 일이지만 선한 하나님의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시고 등경위에서 빛나게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은 10대의 선교차량을 비롯하여 총 26채의 선교관에 일시에 100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이 기간의 제한 없이 머물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되었으며, 곧이어 인천 가좌감리교회(담임 정복성목사)에서 제공한 사택을 신규 선교관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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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전남NCC)가 지난 12일 목포중앙교회에서 창립총회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 협의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과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성결교, 복음교단 등 5개 교단의 목회자와 평신도의 참여로 구성됐다. 목포 온누리교회(예장합동측) 조은호목사의 인도로 열린 창립총회 개회예배는 조헌정목사(예수살기 상임대표)가 좥겨자씨 비유와 시대정신좦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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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24일, 포항인권윤리포럼서 발표회
    포항인권윤리포럼은 오는 24일오후 2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인 문제인가?」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강덕 포항시장, 장순흥 한동대총장, 안순모 포항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현재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위헌적인 조항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그 폐해로 윤리 도덕이 무너지게 되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에 이 법의 문제점을 더욱 알리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에 많은 힘을 쏟았다. 현장 참석을 50명 수준으로 제한하지만, 유투브를 통한 온라인 실황중계로 모든 순서가 전국으로 방송된다. 포럼에서는 4명의 전문가의 기조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좥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윤리성좦을 주제로 총신대 이상원교수(기독교윤리학)가 발표자로 나서며, 연세대 민성길명예교수(정신의학)는 좥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정신의학좦을 주제로 발표한다. 연세대 김준명명예교수(감염의학)는 좥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공공보건좦을 주제로 세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한국윤리재단 운영위원장 권요한박사는 좥국제인권윤리선언 해설좦로 마지막 발표를 한다.     포항인권윤리포럼, 포항YMCA, 포항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 미래세대희망세움연구소, 한동대 아가청, 한국윤리재단(KEF),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극동방송, 포항CTS방송, 포항CBS방송 등이 참여하여 포럼을 개최한다. 현장 및 온라인 참가를 위해서는 다음의 링크에 접속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https://forms.gle/scG9ooc6HnCGT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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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사무국 재편, 자발적 예산조정 예고
      전 회원교단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100주년플랫폼 구성 “교회협과 한교총 사이에 많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시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가운에 맞이하는 60회기와 70회기에 주제를 요한복음 13장 34~35절의 말씀을 근거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로 정했다. 이에 대해 이홍정총무는 총무보고에서 “우리는 차별과 혐오와 배제의 위험사회에서 동행과 환대의 평등사회로 변화하기 위해 새 계명의 길을 걸을 것이다”고 해설했다. 2024년 교회협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 이총무는 “69회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100년을 위한 토대를 강화하고 비전을 새롭게 하기 위한 사업들을 수행하기 위해 교회협의 전 회원교단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100주년사업추진플랫폼을 구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100인 추진위원을 위촉하여 비판적 성찰의 과정을 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끌어갈 젊은 에큐메니칼 지도자 100인을 위촉하여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대화의 과정을 이어 갈 것이다”고 제시했다. 연합운동 차원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관계설정 문제도 눈에 띈다.    이총무는 “교회협과 한교총 사이에 많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 교회협의 회원교단인 예장(통합)과 기감이 한교총의 창립 과정을 주도하면서 참여하는 가운데 루터교와 구세군과 기장도 한교총의 가입 권유를 받은 바 있다”며, “예장과 기감이 한교총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나름의 당위성이 있다면, 그것은 두 교단의 지도부가 어느 한편에 경도되어 다른 편을 경시하거나 재편하려고 하기보다는, 교회협과 한교총 사이에서 균형자 역할을 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 협의회는 핵심적인 주제사업으로 △균형 잡힌 한국교회 일치운동 △동행과 환대로 행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와의 연대운동 △기후위기비상행동 10년(2021~2030) △한반도종전평화운동을 제시했다.    또 주요 정책사업으로 “공동플랫폼 형식으로 운영하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를 통해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증진시길 뿐만 아니라, 기독교시민교육을 강화하므로 한국교회의 균형 잡힌 사회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동 협의회의 사업구조와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되다. 이총무는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시대에 교회협의 사업이 지닌 에큐메니칼한 지향과 차별성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없을 정도로 가치가 있지만, 그것을 수행하는 교회협의 사업구조와 방식에는 전환이 요청된다”며, “69회기와 70회기를 위한 사업은 회원교단과 기관들과 함께 협의회 차원의 공동의 증언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할 것이다. 이것이 기초가 되어 점진적으로 교회협 사무국의 재편과 예산에 대한 조정도 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이루어갈 것이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총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한국교회의 재정적 위기가 일방적으로 무분별하게 교회협 사무국의 변화를 강제하지 않고, 책임적이며 최적화된 변화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몸의 지체된 심경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총무와 직원들은 변화의 물결 앞에 안주하므로 위험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신정호목사는 지난 통합측 총회에서 일부 노회가 이홍정총무의 해임을 헌의한 것과 관련해 통합측 총회는 이총무를 지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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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교회협 총회, 대표회장에 이경호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이경호주교, 총무=이홍정목사) 제60회 정기총회가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란 주제로 지난 16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대한성공회 이경호의장주교가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동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지금 이 시대에 교회에 맡기신 절대적인 사명이 ‘서로 사랑하라’임을 인식하여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에 이르는 길을 찾고, △상호존중과 환대로 동행하며 연대하는 평등하고 포용적인 생명안전사회로의 전환 △생태적 회심을 통한 생명중심의 문명사적 전환 △평화공존과 통일의 한반도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는 개회기도, 주제성구 봉독 주제해설, 추모와 축하의 시간, 노근리평화상 수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예결산(안)과 사업계획 인준, 임원 선임, 총회 선언문 채택을 다뤘고, 회무를 마친 후 제69회기 신임회장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총회는 팬데믹 상황에 따라 일정을 단축하여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화상회의를 병행했다.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이경호의장주교는 “교회협 대표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무엇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데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력하겠다. 또 한반평화와 세계교회의 일치를 위해서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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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교회협, 일본교회협서 사죄 호소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일본그리스도교회협의회(총간사=김성제목사)와 함께 최근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시도 사태를 직면하고 ‘세계교회와 시민사회에 드리는 공동호소문’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이 호소문은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기독교협의회를 포함하여 에큐메니칼교회와 기관, 파트너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호소문에서 “중일전쟁 이후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한국을 비롯한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로 동원해 ‘군 위안소’를 설치했고, 국가에 의한 조직적인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면서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피해국과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공식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 과거의 범죄를 부정 또는 왜곡하는 외교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테구의 사태가 이러한 일본의 행태를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마태복음 10장 26절)는 성서적 진리를 강조하면서, 일본 정부를 향해 과거의 범죄를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행보를 당장 멈추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억은 진실규명, 책임과 처벌, 사죄와 반성, 배상과 치유, 용서와 화해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가능케 하는 출발점이다”며, “일본 정부가 이러한 소녀상을 없애겠다고 하는 것은 역사의 진실에 대한 도발이며, 또다시 인류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1970년 12월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유대인 학살에 대하여 사죄함으로 독일은 주변국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일본 정부가 피해 당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배상의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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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교회협서 실행위, 사업계획 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8회기 제4차 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려 정기총회 준비 등 회무를 처리했다.   회장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순으로 회의는 진행됐다. 총무보고에서 이홍정총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Wrth-Corona 시대에 한국사회와 교회의 삶과 사역에 예상되는 변화를 예측하며, 비대면시대에 적합한 사역의 방식들을 개발하여 소통하고 있다. 위원회 모임에서 국제회의에 이르기까지 화상회의를 통한 소통방식은 비대면이 담아내는 새로운 집단적 인격성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며, “우리가 코로나 위기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위기의 공통요인인 자기 비움과 상호의존성의 영성의 상실을 아파하면서 함께 상생의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고,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먼저 상정된 제69회기 주요일정,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실행위원들은 이홍정총무가 제안한 제69~70회기 주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를 수용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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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교회협, 한국교회아카데미서 연속 세미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교육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회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한국교회 아카데미 pre-SCHOOL.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시대, 연대의 공동체를 향하여’ 연속 세미나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차례 열린다.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온란인으로 진행된다.   추최측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가운데 드러난 한국교회의 반지성주의적 경향에 대한 사회의 비판에 대응하여,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추동하고 사회적 순기능을 강화하므로 지역교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돕고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2021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있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를 먼저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27일 제1강은 윤순진교수(서울대 환경계획과)가 생태정의에 대해 강의한다. 여기서 윤교수는 아카데미기후 위기 시대, 연대의 공동체 만들기, 대한민국, 기후악당국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11월 3일 제2강은 최광철선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이 ‘평화통일 아카데미.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를 다룬다. 11월 10일 제3강은 이승열목사(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아카데미 원장)가 ‘디아코니아 아카데미위기의 시대, 마을공동체와 디아코니아’에 대해 강의한다.   11월 17일 제4강은 한세리, 신유식선생(기독교 갈등전환&화해센터)이 ‘화해문화 아카데미. 비통한 현실을 넘어 희망으로 나아가기(비폭력 영성에 기반하여)’에 대해 전한다. 11월 24일 제5강은 오세욱목사가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지역교회의 공공성 실천하기- 마을에서’를 강의한다.   12월 1일 제6강은 김기석목사(가온시온성교회)가 ‘인문학 아카데미. 생각하고 질문하는 신앙’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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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교회협서 ‘코로나19’ 연속토론회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삶과 신앙의 방식을 토론 “비대면사회의 교회는 관계성을 중심에 두는 교회여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와 크리스천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속토론 좥코로나19 이후 세계와 교회좦가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토론회에서는 김준형원장(국립외교원)과 양권석교수(성공회대)가 발제했다.   사회를 맡은 동 협의회 정의평회위원회위원장 최형묵목사는 “이번 연속 토론회는 코로나 19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그에 걸맞는 삶과 신앙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며, “오늘은 총론적 성격의 1차 토론회이다. 앞으로 다루게 될 토론주제들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그것이 지닌 의미에 대해 전망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인사말에서 채수일이사장(크리스천아카데미)은 “코로나19는 빠른 감염 속도와 n차 감염으로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이동이 제한되어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본질을 숙고하는 기회로 삼자.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소망으로 만들자”고 전했다.   이홍정총무는 “코로나 사태는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는 문명사적 전환이자 종말론적 최후의 통첩이다. 잘못된 목표설정을 과감히 탈피해서 한국교회가 생명의 안정과 자기비움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생명을 위한 일치가 이뤄지고 생명 중심의 변혁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형원장은 좥코로나 팬데믹과 세계질서좦란 제목의 발제에서 “국제정치는 대변혁의 길목에 서 있고, 코로나는 국제질서를 가속화시키는 촉매제이다”며, “미국과 중국 중심의 국제정치질서 가운데서 국제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가는데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권석교수는 좥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교회좦란 발제에서 “비대면 사회의 새로운 교회는 대면사회의 성직자와 건물과 회중 중심적인 정상교회의 번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상교회를 강화하기 위한 번역은 위기 이전에 이미 진행되어 왔다”며, “비대면 사회의 교회는 건물이나 회중이나 성직질서가 아니라 공동체 관계의 질, 특히 commuinio, koinonia, concilliar 와 같은 교회의 보다 깊은 본질을 드러내는 관계성을 중심에 두는 교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비대면 사회를 지배하는 매체는 양가적 가능성이다. 분열과 증오와 혐오를 강화할 가능성과 함께 교회 안에서 개인과 개인 사이에 그리고 교회와 지역 사회 사이에 보다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갖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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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기총, 신임이사장에 김희선장로 선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2층 프로방스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임원회로 모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하였다. 우선 대표회장단이 모여 후원이사장 김희선장로(사진)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선임을 가결하였고 이후 오찬을 나눈 후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는 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조일래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김희선장로에 대한 후원이사장 선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이어 세기총 부설기관으로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와 그 사무처를 가결 허락하였다. 신임 후원이사장 김희선장로는 인사말에서 “미력하나마 750만 디아스포라 해외동포 및 선교사들을 섬길 것이며,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가 당면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일천만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과 세기총의 모든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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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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