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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서 총회의장단 취임 감사예배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박문수목사)가 지난 10일 대전 서구 디딤돌교회에서 총회의장단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신임 총회장 박문수목사는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을 최우선으로 이야기했다.    이날 취임한 박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교회를 섬기기 위해 총회 행정 체계화에 나서겠다. 각 지역마다 거점 교회를 정하고 이 교회를 통해 미자립교회와 자매결연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미자립교회와 거점교회를 연결하기 위해 모든 교회가 자기가 속한 17개 시·도, 광역시 지방회에 가입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박총회장은 대외적으로는 한교총 중심의 연합 사업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반기독교적 정서를 해소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해 기독교계와 연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총회장은 “이 모든 사업이 총회장 혼자만으로는 안 된다. 임원들이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뤄야 하고 교회와 목회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증경총회장 배재인목사(서머나교회)는 좥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좦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이끈 모세처럼 침례교회를 1년 동안 이끌어 가며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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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예장대신측 동남노회서 둘레길 걷기
        위로하고 충전의 모멘텀을 만들고자 부부동반 걷기대회 암 투병 중인 회원 선교사를 돕기 위한 협력·사랑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동남노회(노회장=서주원목사)는 지난 12일 노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인 가운데 하남시 둘레길을 걸으며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갖았다.   노회장 서주원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특히 교회의 어려움은 상당하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 몸된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며 힘을 쏟는 노회원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충전의 모멘텀을 만들고자 이번 걷기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이번에는 부부동반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바쁜 목회에서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데 부부가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대화의 시간을 나누면 부부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고 그것이 목회에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간편한 옷차림의 노회원들은 오전 10시에 집결집에 모이기 시작했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낀다는 마음에 모두 상기된 표정이었다. 노회장 서주원목사의 인도로 노회원들의 둘레길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수목을 보며 걷는 발걸음은 가벼웠고, 오랜만에 함께 길을 걷는 부부는 자연스럽게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증경노회장 가남현목사(진명교회)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와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늘 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늦가을의 정취를 듬뿍 받으며 함께 낙엽이 쌓인 길을 걸으니 연애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지고 가벼워져서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 상쾌함을 이제 성도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나눠주고 싶다”고 함빡 웃으며 말했다.   어느덧 발걸음은 한강변에 조성된 둘레길로 이어졌다. 어떤 노회원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을 부르며 걷기도 했고, 어떤 회원은 부부 간에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추억을 나눴다.   약 2시간의 가을 걷기가 끝나가자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했다. 노회원들은 미리 예약된 식당에 모여 즐거운 점심식사를 했다. 증경노회장 김해원목사(주님의교회)는 “보리밥에 청국장을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정말 구수하고, 좋은 맛이다. 앞으로 자주 이 집을 이용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함께 동역하는 노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고 즐겁다”고 활짝 웃었다.   증경노회장 정정인목사(한빛장로교회)는 노회원들을 위해 5만원 상당의 견과류를 선물로 준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정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처럼 노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여 걷기대회를 하는데 증경노회장으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작은 것이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목사의 섬김으로 선물을 받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천사 같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즐거운 식사 후에는 카페로 이동해 커피타임을 갖았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회원들은 삼삼오오 앉아서 취향대로 커피와 차를 마셨다. 또 한 쪽에 마련된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회갑을 맞은 정정인목사를 위해 미리 준비한 케이크를 자르며 축하의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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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예장 고신측서〈쉬운성경 사용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박영호목사)은 지난달 2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진행한 총회에서 주일학교 내 〈쉬운 성경〉 사용 청원안을 부결하고, 교회 내에서 사용 중인 성경의 통일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동 교단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연구를 맡겼으며 이를 통해 교회교육 과정에서의 〈쉬운 성경〉 활용 유용성과 더불어 번역상 오류를 검토하고 주로 활용하고 있는 〈개역개정〉과의 본문 차이로 성경 이해의 오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 주일학교에서의 〈쉬운 성경〉 사용 청원안을 부결하기로 했다.   해당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쉬운 성경〉은 현대 표준어를 기점으로 쉬운 단어와 표현을 주로 사용했으며 거리와 시간, 지명 등을 현대사회에서 통용하는 방식으로 표기해 〈개역개정〉과 비교할 때 읽기 쉽게 번역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문에 없는 내용을 첨가한 번역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번역, △원문과 다른 번역 △일관성이 없는 번역 △경어체 번역 등 번역상 오역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다소 존재해 이를 교회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보고서는 “〈쉬운 성경〉이 안고 있는 번역상의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이런 심각한 문제점들과 오류들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쉬운 성경〉을 사용한다면,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는 일도 일어날 것이다. 또 〈쉬운 성경〉에 현재 한국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개정〉과 다른 부분들이 지나치게 많아서 교인들이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쉬운 성경〉과 비교할 때 현재 한국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개정〉이 원문에 훨씬 더 충실한 번역본이다”며, “목회자들은 성인 교인들과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개역개정〉 성경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힘써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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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기감서 ‘감리회 농도한마당’을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의(감독회장=이 철목사)가 지난 12일 아산 송악교회 다라미영농조합에서 좥희망, 상생, 생명좦란 주제로 ‘감리회 농도한마당’을 열고, 어려운 농가와 농민들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1만kg의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 철감독회장은 “농촌 교회와 도시 교회는 서로 잘 모르고 있다. 또 작은 교회와 큰 교회도 서로 모른다. 그런데 그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농도한마당이 농촌교회와 도시교회를 잇는 구체적인 통로의 하나가 된 것이 감사하다. 앞으로 농촌 도시를 잇는 또 다른 통로를 만들어야 쉬지 않고 교류가 이어지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농도한마당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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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예장 통합측서 대각성 기도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은 지난 12일 도림교회(담임=정명철목사)에서 좥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좦란 주제로 대각성 기도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회개와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 실추된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되새기고 회개를 바탕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과 복음전파 사역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총회 정책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상황을 타개하고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조직한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김의식목사)를 소개했다. 동 위원회는 코로나19 미래 대책 마련과 비대면 예배의 원활한 진행 지원을 목표로 전국 세미나를 진행할 방침이며 신년특별기도회와 월삭기도회 등 이듬해 계획 중인 정책을 알렸다.   김의식위원장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큰 위기에 직면했다. 대면예배 출석률 감소로 목회 활동이 제한받고, 선교사들이 철수하며 미자립교회는 존폐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교회의 지도자가 회개하고 기도할 때에 말씀 중심의 신앙과 예배 공동체가 회복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을 간구하며 회개하는 기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계획 중인 전국 세미나를 통해선 총회에서 상정한 코로나19에 관한 미래 대책과 비대면 예배의 방법과 실제, 교회 교육의 모범 사례, 양육·봉사·전도 등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교회의 목회를 지원하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이뤄가고자 한다”며,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하여 교류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확인하며 서로 격려할 것이며 총회 차원에서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교단의 정책과 방향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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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공대위, 전준구목사 재판결과 규탄
    전준구아웃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백삼현·안성민·이경덕)는 지난 11일 서울남연회 재판위원회의 전준구목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서울남연회 재판위는 확실한 증거와 정황에도 불구하고 전목사에게 무죄를 판결함으로 최소한의 자정능력도 없음을 보여주었고 감리회의 정의를 고대하는 감리회 대중의 염원을 저버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공대위는 “지난 8월 28일, 서울남연회 심사위원회는 ① 담임목사의 직권을 남용하여 교회와 선교원 재정 서류와 컴퓨터 등 공유물 절취 ② 퇴직시 지급하기로 한 개인연금보험 7억 1천만원의 퇴직 전 명의 변경에 따른 횡령 ③ 감독선거 출마 관련 공금 유용과 횡령·배임 ④ 아내의 선교원장 임용에 대한 직권 남용과 급여 3억 7천만원 지급을 통한 횡령 ⑤ 법인카드 사용(2018년에만 1억 6천여만 원) 내역 미공개로 인한 공금횡령으로 전준구 목사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판위는 재판 과정에서 거짓 진술과 증거조작, 증거인멸에 대해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조사를 진행했는지 의문이며 집단논리에 편승한 심정적이고 감정적인 결정을 선결해놓고 형식적으로 재판을 진행한 것은 아닌지 의혹이 든다. 2018년 전준구목사의 선거법 위반 근거가 됐던 금품 전달자가 재판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제척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눈물어린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고 있는 평범한 로고스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려는 노력이 재판과정에서 있었는가? 고 덧붙였다.   한편 로고스교회 차재영장로회장을 비롯한 8인의 장로회도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전준구 목사 무죄 판결은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동 장로회는 “처음부터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감독 선거비 횡령 건은 감리교 장정의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실한 유죄에 해당하고, 퇴직연금의 계약자 및 수익자의 명의를 불법으로 변경하여 보험증권을 2013년부터 전준구목사 자신이 갖고 있다고 재판부 앞에서 진술하여 퇴직연금의 소유권이 로고스교회에서 ‘전준구’ 개인에게 넘어감으로써 사실상 퇴직금을 횡령하였다고 스스로 입증하였기에 이 부분도 확실한 유죄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서울남연회 재판부는 ‘무죄’로 판결하였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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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24일, 예장 통합측서 새공과 설명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은 오는 24일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에서 새공과 설명회를 열고, 효과적인 미래세대 교회교육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시대 속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학교 교육 체계에 변화를 주어 기독 가정의 아이들을 신실한 신앙인으로 양육하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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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12월, 기성서 역사박물관 개관 선포식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는 12월 15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박사)에서 성결교회 역사박물관 전시실 개관 선포식이 개최하고, 복음전파에 매진한 이들의 역사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개관 선포식은 성결교회역사박물관추진위원회(위원장=이성관목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성결교회 역사박물관 설립을 마무리하고 박물관 구성과 차기 로드맵을 총괄하는 추후 계획안을 알리고자 준비됐다.   동 교단은 구한말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을 펼쳐온 이들을 기리며 이들의 정신을 이어 한국 사회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공간으로 서울신대 명헌기념관 일부를 역사박물관 전시실로 활용하기로 했다.   선포식 준비를 위해 진행된 회의에서 한기채총회장은 “성결교회 역사박물관을 세우는 일은 과거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교단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이를 전승하는 공간으로서 박물관 설립을 위해 담당자들이 부단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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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기성 남전도회연합회서 전국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박춘환장로)는 지난달 30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남전도회」란 주제로 전국대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교회의 회복을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코로나19로 인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현실에 굴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에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부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틀간 진행된 전국대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출입자의 온도 검진,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전국대회 동안 한기채총회장과 이기용목사(신길교회), 지형은부총회장(기성) 등이 나서 성경중심·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인 양육에 힘쓰는 교회 공동체 건설에 모든 교인이 힘쓸 것을 권면했다. 「맛나고 빛나게 살라」란 주제로 설교한 한기채총회장은 “교회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아픔 앞에 여러 가지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기도가 아닌가 싶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야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께선 우리에게 소금으로서의 삶을 강조하셨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살면서 세상과 구분되고 그 속에서 살면서 소금으로서, 성결의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길 요청하신 것이다”며, “그리스도인에게 성결한 삶이 없다는 그 삶은 변질된 것이다. 교회가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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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기성, 교회개척 훈련 세미나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는 지난달 26일 카리스호텔에서 교회개척 훈련 세미나를 열고, 효과적인 교회개척 방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복음화와 신앙 공동체 설립을 위해 필수적인 개척교회 사역 활성화를 목표로 교회개척 희망자의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닷새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교회개척과 성장, 훈련 등 기존에 활용하던 교회 개척 방안을 살펴보고 뉴노멀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과 새로운 목회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윤갑준목사(예수향교회)와 이성관 목사(여주교회),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이춘오 목사(홍성교회), 백장현목사(동명교회), 신완식목사(채운교회) 등이 나섰다. 「교회성장론」이란 주제로 교육한 윤갑준목사는 “교회 부흥에 있어서 설교는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에는 성령이 주시는 통찰력을 받고 설교의 주제를 간소화하며 하나님께서 교인들에 주는 메시지를 선별하고 설교 제목이 진부하지 않게 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성관목사는 “설교란 오늘날 현실 속 삶의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말씀을 바탕으로 전하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이다”며, “모진 삶을 사는 교인들에게 하나님 말씀에 근거로 현실적인 설교를 충실히 전할 때 이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며 동시에 교회가 성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주헌목사는 “교회를 개척할 때 교회를 부흥시키고자 특정한 조건에 교회를 맞추려고 하기보다 가장 기본적인 일에 충실하는 데에 집중해야 교회가 부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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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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