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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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협약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성남시의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0일 성남시의회(의장=윤창근)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식을 개최하고, 생명나눔을 통해 선의를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장기기증 문화 정착과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협력 체계를 세우도록 약속을 맺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지난 9월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유가족에게 기림패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박진탁이사장, 고 서정민군의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성남시의회 윤창근의장과 박진탁이사장이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서를 작성하고 성남시의회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의 주된 내용은 생명나눔 운동 공동추진, 장기기증을 실천한 시민을 위한 ‘99공원(가칭)’ 조성 추진, 성남시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실제 기증자 현황 연 1회 공유, 관내 기관·단체 구성원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독려 등이다. 또한 시의원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을 보였다.   박진탁이사장은 “아름다운 생명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장기기증인과 유가족들을 위해 성남시의회에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협약을 체결한 후 솔선수범으로 12명의 성남시의원들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서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생명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지난 9월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부모에게 생명나눔의 뜻을 기리는 기림패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기림패를 전달받은 고 서정민군의 어머니 이나라씨는 “정민이가 나누어 준 그 사랑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윤창근의장은 “고 서정민군의 장기기증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었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 등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기증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값진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장기기증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사회가 되도록 성남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성남시의회의 응원을 힘입어 기증인들의 고귀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공원 설립과 다양한 예우 사업들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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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등록서 전달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임실교회로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았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15일 임실교회(담임=송희종목사)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감사예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임실군수와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132명의 교인들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으며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송희종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임실교회’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이번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주님을 따라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생명나눔운동 사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이 생명나눔 예배에 참여가 저조한 시기에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 문병호본부장를 초청해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100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 약속에 많은 교인들이 뜻을 함께해준 임실교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줄어들고 있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앞장서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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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월드비전서 온라인 합창 영상 공개
    ▲월드비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극복을 노래하는 온택트 글로벌 합창 영상을 공개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0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There is Peace」란 주제로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의 연대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은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과 그리스, 독일, 홍콩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평화의 염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보미상임지휘자(월드비전 합창단)는 “지금은 서로 얼굴을 보며 연주하고 노래할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시원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노래한 후, 영상과 음원을 믹싱하는 비대면 합창 방식으로 완성됐다.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 36명과 그리스 합창단 55명, 독일 합창단 80명, 홍콩 합창단 30명 등 총 4개국 201명의 어린이가 이번 온택트 합창에 참여했다. 영상이 공개된 지난달 20일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여 제정된 ‘세계 어린이의 날’로, 세계 어린이들이 한 목소리로 평화를 노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호승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염원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단 60주년을 맞은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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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28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서 시상식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한 해 동안 소외이웃사랑에 앞장서며 열렬한 활동을 선보인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상식을 계획하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이선구목사)는 오는 28일 인천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인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시상식은 ‘사랑의빨간밥차’ 현장 봉사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협력과 봉사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고자 솔선수범한 시민들을 선정해 이들의 선행에 감사를 전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전체 인원을 50명을 넘지 않도록 외부 인사의 초청은 지양하고 유투브 현장 생중계하여 연간 1만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중에서 선정된 단체·개인 수상자 43명과 봉사자와 실무자 7명을 중심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상식에 앞서 이선구이사장은 “올해 수상하는 이들이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눔의 마음과 후원의 뜻을 높이 기리고 아낌없는 감사의 마음을 상장과 상패에 담아 선물하는 자리이다”며, “현재 4대의 ‘사랑의빨간밥차’를 전국으로 확대시켜 20대를 운영하고 해외 100개국 지구촌 사랑의쌀독 지부를 더욱 확대하여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밥을 굶지 않고 다시 일어서도록 식량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로서 노숙자들과 쪽방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빨간밥차’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역과 인천의 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를 비롯하여 전북지부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랑의빨간밥차’를 기다리는 많은 소외계층을 생각하여 하루도 중단할 수가 없어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조리를 하지 못하고 본부의 주방에서 새벽부터 이정숙실장을 중심으로 봉사자들이 대체 도시락을 만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무료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사랑의빨간밥차’는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등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을 비롯하여 현재는 전북지부의 전주, 군산, 정읍, 고창에서도 홀몸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반찬 생필품을 지원하여 나눔과 봉사를 중단 없이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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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기증 서약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성덕중앙교회 임직자들로부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장기기증 서약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7일 성덕중앙교회(담임=안준혁목사)에서 생명나눔 서약식을 진행하고, 장기기증을 통해 사랑실천에 이바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명나눔 서약식은 성덕중앙교회 장로·집사·권사 임직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됐으며 36명의 장로, 집사, 권사 임직대상자들이 안준혁 담임목사로부터 임직증서를 수여받은 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 생명을 나누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장기기증을 약속한 임직대상자들과 교인 39명을 대표해 허명철장로가 본부 소속 김동엽목사로부터 장기기증 등록증을 전달받았다.   안준혁목사는 “오늘 임직증서를 받은 이들은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도 참여했다”며, “이들 외에도 우리 교회의 많은 교인이 생명을 살리는 이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 본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증 전달을 마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생명나눔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성덕중앙교회에 감사의 뜻을 담은 ‘생명나눔교회’ 기념패를 전달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성덕중앙교회는 임직식이라는 뜻깊은 일에 두 차례나 본부를 초청해 생명나눔 의미를 나눴다”며, “직분을 받는 첫 날, 생명을 살리겠다는 귀한 약속을 한 성덕중앙교회의 성도들처럼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덕중앙교회는 지난 2006년 11월에 진행한 장로·집사·권사 임직기념 감사예배에 본부를 초청해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임직 대상자와 가족 10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교계와 사회에 귀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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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월드비전서 청소년 복지정책 포럼
    ▲월드비전은 국내 아동·청소년 복지정책을 논의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22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위기에서 꿈으로」란 주제로 포럼을 열고, 실효성이 확보되는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 확립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 단체에서 펼친 국내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아동이 위기를 극복하고 꿈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아동·청소년복지 정책을 주관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춘숙위원장(여성가족위원회)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아동지원사업 성과 연구와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 조사, 월드비전 국내사업의 변화와 방향성 등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복지에 관한 통합적 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 유서구교수(숭실대)는 「위기아동지원사업 성과」란 주제로 이용자·사회복지실무자·지역사회 측면에서의 성과와 사회복지 현장에 관한 실천적·제도적 함의가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위기아동과 가정을 돕는 민간과 공공자원 간의 협업체계가 책임성 있게 구조화되어야 하며, 지역적 편차를 줄이는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익중교수(이화여대)가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란 주제로 전국 만 11세~23세 아동·청소년 약 3,300명과 청소년 쉼터·가정형wee 센터를 이용 중인 164명 대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자들이 학대와 폭력 등 부정적 생애 경험이 꿈 실현가능성의 진로 성숙도와 진로장벽 인식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꿈의 존재는 행복지수와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부연하며 꿈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는 김순이본부장(월드비전 국내사업부)의 사례 발표로 시작을 알렸다. 월드비전 70년 국내사업 성과를 중점으로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따라 거듭해온 지원 시스템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월드비전 후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꿈꾸는 아동으로 성장한 원광대학교 의과대 학생과 고정우 트로트가수의 발표도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김형태교수(서울기독대 )의 주재로 황우정과장(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최성숙협회장(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마재순회장(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 나서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사례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해 아동·청소년복지 개선과 정책적 대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이본부장은 “월드비전의 국내사업은 한국전쟁 직후 고아들을 위한 시설지원·복지관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제는 취약계층의 위기 지원과 아동들의 꿈을 위해 복지관에서 꿈꾸는아이들사업단으로의 전환 및 확대를 진행하고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아동청소년들의 꿈 지원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국내 사회복지 생태계의 변화와 발전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 개발·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를 비롯해, 꿈지원사업·위기아동지원사업·결식아동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역적 접근의 한계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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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해돋는마을서 방역 마스크 전달식
    ▲해돋는마을은 쪽방촌 거주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의 방역 지원을 위한 보건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은 지난 14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웃돌봄 사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은 마스크·환경·보건·안전관련제품 기업인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대표=윤일호)에서 제공한 3천만 원 상당의 항균 수제 면 마스크 5천 매를 지원받은 사실을 기념하고자 준비됐다.   동 단체는 전달식을 통해 받은 면 마스크를 지역 사회 내 독거노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 소외이웃의 보건 방역 지원을 위해 나눌 예정이다.   장헌일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지키도록 사랑의 수제 마스크를 기증해 주신 윤일호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와 함께 올겨울을 지낼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최고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윤일호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든 독거노인을 위해 기증한 RF-200K 수제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성능 공인 시험성적서를 모두 완비한 최고 신뢰의 고성능 마스크이다”며, “특히 어려운 노약자에게 통기성이 우수하고 최하 15일 정도 사용 가능한 고성능 마스크로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돋는마을은 사랑의 밥퍼사역과 함께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노인사회화 교육과 복지상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주일 분량의 대체식을 매주 수요일마다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를 통해 이·미용 뷰티서비스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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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월드비전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월드비전은 이웃돌봄과 사랑나눔을 펼친 70년 역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웃에 게 나누는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을 천명했다.   이번 기념식은 70년 동안 동 단체에서 펼친 나눔의 역사 돌아보며 선한 영향력의 의의와 결실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기업, 친선·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뜻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규모 내 인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기념식 동안 월드비전의 70주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양호승회장의 개회사와 박노훈이사장(월드비전)·유관 단체장·교계, 학계, 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또한 월드비전의 다양한 후원 사업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기업, 친선·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0년간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배우 김혜자와 후원 10주년을 맞은 박정아·이광기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정애리·박상원 친선대사에겐 ‘국제총재 특별상’을 전했다. 또한 2011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지태와 2008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효진,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혜진·기성용 부부와 개그우먼 박미선 홍보대사에게는 한국월드비전 회장상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번역봉사를 해온 김영자봉사자와 1992년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해온 동시에 2005년부터 봉사를 해온 최병길후원자에겐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유년기 시절부터 월드비전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루고 현재는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활동 중인 양학선 선수는 ‘한국월드비전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월드비전의 다양한 사업에 동참해온 기업과 교회, 기관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호승회장은 “오늘날의 월드비전을 있게 한 것은 꾸준한 후원과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더해준 후원자와 봉사자 분들이다”며, “이 자리를 빌어 70년이라는 월드비전의 역사에 함께 해주신 일상 속 영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단체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위기아동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성과포럼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밥 피어스 목사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월드비전은 1991년까지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오다 1992년부터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환을 이뤘고 현재는 전 세계 월드비전 중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모금저금통인 ‘사랑의 빵’ 저금통 캠페인,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 ‘기아체험 24시’, 청소년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세계시민학교’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 70년간 총 140만 2,514명의 후원자가 월드비전의 후원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개 사업장에서 지구촌 이웃 2억 명의 삶의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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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월드비전서 국제개발사업 학술포럼
    ▲월드비전은 그간 펼쳐온 국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포럼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8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협력현장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하고, NGO 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개발사업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생겨난 월드비전의 70주년을 맞아 열렸으며 그동안 월드비전의 국제개발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와 이상 기후와 재난 등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국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통합적 개발사업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기 위해 업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방법을 모색하고 월드비전의 노력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 이날 포럼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25명을 비롯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총 833명이 포럼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함상욱다자외교조정관(외교부), 이미경이사장(코이카), 이재정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다. 기조 연설에 나선 손혁상대외부총장(경희대)은 “지속가능개발목표 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재성찰하고 개발도상국들의 자립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선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 시간에는 월드비전이 에티오피아와 방글라데시 국제개발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전 세계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는 방식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이석원교수(서울대)와 조희경팀장(어린이재단), 김형규교수(원광대) 등 전문가들의 개발협력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과 지속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 영팀장(월드비전 국제개발사업팀), 장원석과장(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 정유아실장(코이카) 등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함께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미흡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한국 국제개발협력 통합과 지속가능성 개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약 4시간에 걸쳐 유의미한 담론 형성에 주력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고 영팀장은 “월드비전은 지난 70년간 아동보호·교육·보건위생·경제개발 등 다차원적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며, “국가별 상황에 따른 자립마을 달성 목표 기준을 세우고,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호승회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각 국제개발협력기구들이 전 세계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밝은 내일을 만든다는 희망으로 가득찬 해외사업장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에 대해 전방위적 고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월드비전은 이달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국내 위기아동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성과포럼 ‘위기에서 꿈으로’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NGO
    2020-10-14
  •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멘토데이 성료
    ▲월드비전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럼 멘토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18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를 진행했다고 알리고, 취약계층 아동의 진로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는 기존 월드비전에서 진행해온 ‘꿈꾸는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전문 멘토와 함께 진로에 관한 고민을 나누고, 특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며 주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멘토데이에는 닉네임 ‘그림비’로 활동하며, 감성 일러스트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배성태작가가 꿈 멘토로 나서 아이들의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진행에 앞서 전국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장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사전 신청 받았으며, 일러스트와 웹툰 분야에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들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배성태작가의 강연과 드로잉 시연, 사전에 제출한 아동들의 그림을 함께 보면서 피드백하고 조언하는 시간들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격려했다.   배성태작가는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놀랐고, 또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했다. 어린 시절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꿈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그 과정이 막연했었다”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배성태작가님의 꿈 이야기를 통해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위기에서 보호받고 꿈을 찾아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꿈의 유무에 따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꿈이 없거나 모르는 아이들에겐 꿈을 탐색하고 경험하는 ‘꿈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확실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들에겐 꿈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꿈날개클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호승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렵지만 오늘도 여전히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꿈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꿈을 발견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NGO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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