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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한의원 김남선원장
      강남구청역 근처에 위치한 폐질환 치료 전문 영동한의원(원장=김남선·사진)은 ‘폐섬유화증’ 치료로 특히 유명하다. 폐섬유화증은 코·입·기관지 등의 호흡기관을 통해 담배 연기, 오염된 공기, 바이러스 등의 공기 중 유해물질이 폐로 들어와 자극이 지속되어 폐가 점차 딱딱하게 굳는 질병을 의미한다. 폐섬유화증의 증상이 심해지면 폐 기능이 감소하고, 합병증이 생겨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폐섬유화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주요 증상에 관해 김원장은 “폐섬유화증은 폐 조직이 점차 굳어서 심각한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여러 가지 요인이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이 치료되는 과정에서 폐의 섬유세포가 증식해서 서서히 딱딱해지는 섬유화 현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폐섬유화증의 주요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호흡곤란 △만성 기침 △저산소증으로 입술 주변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 △만성적인 저산소증으로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지는 곤봉지 등이 있다. 폐섬유화증 진단을 받은 후 생존 기간은 △5년=약 40% △10년=약 15%로 대단히 심각한 질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폐섬유화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가족력 등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사람이 특정한 자극에 계속 노출될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면서 “폐섬유화증에 영향을 주는 자극 요인은 △담배 △오염된 공기 △바이러스 등이다. 이 중에서도 장기간의 흡연은 폐섬유화증에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김원장은 “폐섬유화증의 문제는 폐가 점차 딱딱해져서 호흡이 힘들어지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이어져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에 있다”면서 “폐섬유화증이 있으면 서서히 호흡곤란이 생기고, 병이 점차 악화되면서 신체 산소공급이 부족해져 저산소증이나 심근경색증 같은 심장질환으로 사망하게 된다. 폐렴, 폐색전증 등도 사망에 영향을 준다. 폐섬유화증 환자의 호흡곤란 사망률은 약 40%, 심장질환 사망률은 약 30%이다. 이런 악순환은 폐 기능이 떨어지며 도미노처럼 발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원장은 폐섬유화증 예방과 관리에 관해 “폐섬유화증이 한 번 시작되면 불이 난 후 화재를 진압한 것과 비슷하다. 불은 꺼졌어도 이미 불에 탄 물건은 다시 자동으로 복구되지 않는다”며, “일단 폐섬유화증이 시작돼 폐가 손상되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의학적으로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거나, 천천히 진행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폐섬유화증은 완치제도 없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좋은 치료제이다. 폐섬유화증 예방을 위해서는 △절대 금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유해물질 많은 곳에서 작업할 때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 환기 △걷기 등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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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월드비전, 드림스쿨 홈커밍데이 성료
    ▲월드비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장래를 향한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달 28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드림스쿨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코로나19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드림스쿨 홈커밍데이’에는 월드비전의 아동 멘티, 기업 임직원 멘토·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홈커밍데이는 ‘드림스쿨’의 연간 행사 중 하나로 한해 동안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1년 동안의 꿈과 진로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이다.   이날 ‘드림스쿨 홈커밍데이’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 상영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멘토와 아동 멘티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이번 전문가 강연에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는 박준영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본인의 성장 스토리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김순이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활동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이 꿈에 대한 동기와 의지를 잃지 않도록 지원해주신 두산인프라코어 멘토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9년 동안 한결같이 진행해온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대하며, 월드비전은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가 9년째 기업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꿈지원사업 ‘드림스쿨’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37명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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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엘피스찬양선교단 박영재목사 찬양사역 40년 기념음반 발매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의 찬양 부흥회에 눈길 선교단체와 함께 필리핀·중국 등 해외 선교사역도 활발    찬양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박영재목사의 찬양사역 40년을 맞이했다.   박영재목사가 한 손에 기타, 한 손에 성경책 들고 전국으로 전도하며 사역을 시작한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사역 초기에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예배인도자와 에바다선교단에서 훈련받고, 1992년 엘피스찬양선교단 창단 이래 찬양부흥회를 통해 국내외 3,000여 교회에서 성령의 능력과 치유의 은혜를 체험케 하고 있다.   박목사는 “찬양부흥회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이 있는데 대부분 목회자가 지쳐 있는 곳이었다”며, “2~3달 전에 예약을 했는데 그 사이에 교회가 어려워져서 찬양의 날에 집회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은 곳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또 “그런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교회에서 몇 명의 교인과 함께 집회를 하여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고 간증을 한 교회가 생길 정도로 하나님이 주신 찬양의 은혜가 충만하여 기쁨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동 선교단은 120여 곡의 찬양곡을 가지고 교회의 흐름과 분위기에 맞는 곡을 선곡하여 은혜를 전하고 있다. 모두가 예배자로 적극적으로 예배에 동참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정하여 정형화된 순서가 아니라 기도, 찬양, 메시지, 간증의 적절한 조화와 자연스러움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배한다. 특히 초신자들도 거부감없이 예배할 수 있도록 보여지는 근사함이나 화려함보다 교인 스스로 희노애락을 예배 가운데 찬양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가장 중요한 복음을 놓치지 않고 전파하며 예배한다.   박목사는 “근래에는 가장 가슴이 뭉클한 일은 찬양집회 후 모르는 노래가 아닌 정감 있는 노래를 많이 해서 좋았다는 교인들의 감사의 말을 들었을 때이다”며, “우리는 찬양이 있는 1일 찬양부흥회를 인도하고 주일 저녁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초청하는 교회로 어디든지 달려가는 찬양단이다”고 소개했다.   동 선교단은 찬양인도자학교를 통해 센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음악과 관련된 목회자와 반주자 교육 프로그램 코스를 교육하고 있다. 찬양인도자와 반주자양성을 주로 하고 있는 동 프로그램은 찬양과 경배, 영적리더십, 찬양예배 연주, 음향장비 기초교육, 콘티작성 등을 1코스로, 음악 이론교육과 반주법, 어쿠스틱, 베이스, 드럼 등 악기교육을 2코스로 교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 교회에서 매주 간격으로 12회를 한기수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교회의 찬양단을 12주간 교육을 시킨다.   동 선교단은 필리핀과 중국 등 해외 선교사역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NGO 선교단체와 함께 하고 있으며, 중국은 찬양학교를 통해 중국에 있는 중국교회들이 말씀과 영성은 풍성한데 음악적 이론과 실기가 약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있으며,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에 있는 심양과 장춘에서 교회 반주자들을 2년 동안 합숙하면서 교육하고 있다. 상주하는 스텝들과 함께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역은 지금은 현지 사역자가 관리하고 있다.   박목사는 “필리핀의 경우는 태양광전기를 오지에 전기시설을 설치해주고 있다”며, “대상은 부락자체에 전기가 안 들어오는 곳에 위치한 교회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사도 직접 도맡아서 하는 등 현지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필리핀 전역과 민도르 섬, 민다나오 섬 등 많은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사역을 소개했다.   한편 박목사는 요즘 찬양사역자들이 영성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박목사는 “찬양이 대중가요 비슷하게 흘러가는 사회적 흐름으로 인해 교회의 초청 사역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찬양사역 분야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어촌교회, 작은교회,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중소교회를 대상으로 불을 지펴 주는 역할을 원하고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함께 밝혔다.   박목사는 현재 △엘피스선교교회 담임목사 △엘피스찬양선교단 단장 △한국복음성가협회 증경회장 △중국,필리핀 순회선교사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 실행이사 △선풍(김석균,장욱조,노문환,김민식) 간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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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한국YWCA연합회서 교육 경진대회
    ▲한국YWCA는 청년세대와 취약계층의 건전한 경제관 확립을 돕기 위한 금융·경제교육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정규교육과정 내 미흡한 경제교육 강화위한 대안 제시 “소외계층위한 교수법 개발통해 건강한 경제관 알려야”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4일 한국YWCA회관 A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YWCA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를 열고, 건강한 경제관 확립을 돕는 금융·경제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 상황 속 대면 수업 제약에도 우수 콘텐츠와 탁월한 교수법을 선보이며 청년세대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경제교육 개발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원영희회장의 개회사와 엄경식본부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이 선정됐고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각각 1팀씩이 선정됐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에는 「Z세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한 최지혜(성신여대) 참가자가, 개인부문 우수상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한 김영희(울산지역경제교육센터) 참가자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선영(배재대) 참가자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장려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민혜진(안산YWCA청소년문화의집)씨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에 「Z세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상명대학교팀(황은서, 박은정, 이효정)이 수상하고 우수상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경제교육」란 주제로 공평한숲연구소(유진선, 김상우, 유혜선)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장려상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퀴즈앤스터디(하현웅, 박선홍, 이옥철)가 수상했다.   최지혜학생은 “정규교육과정에서 금융·경제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학생들이 경제과목을 어려워하는 사실을 굉장히 안타깝게 느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 재미있게 경제를 공부하고, 금융·경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재학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코로나 상황을 겪으며 강사들은 특별히 온라인에서도 강의를 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교수법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수법과 내용을 많이 개발해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이날 2020년 한 해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씽크머니’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들에게도 우수상을 수여했다.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금융교육의 확대에 기여한 세종YWCA를 우수회원YWCA로 선정했고, 우수 협력기관으로 영명보육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세종시에서 유일한 아동양육시설로 취학 전부터 대학생까지 생활하고 있는 세종 영명보육원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도 교육이 가능한 모든 대상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위해 씨티재단 후원으로 한국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금융생활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금융생활체험교실 ‘펍핀’을 수원YWCA회관과 세종YWCA회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아카데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강사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 PC로 배우는 ’찾아가는 펍핀 교육‘과 모의 창업체험인 ’찾아가는 착한 기업가 교육‘을 전국의 27개 회원YWCA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 운영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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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감리교 단체서 차별금지법 대응 포럼
    ◇감리교회거룩성 회복을 위한 단체들은 차별금지법에 대응하는 포럼을 열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게 연대’등은 지난달 24일 예광감리교회에서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승구교수(합신대), 조영길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엔에스), 조배숙 전 의원 등이 발표했고, 임성모박사(웨슬리조직신학연구소장), 이상현교수(숭실대) 등이 논찬했다. 1부 예배 후에 최상윤목사(예광교회)의 사회로 포럼이 시작됐다.   이승구교수는 동성애문제에 대한 성경적 입장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구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적 관계를 가증한 것으로 정죄하고 그에 대한 형벌은 사형이었다고 말하는 해리슨의 주장은 매우 정확하며 정당한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신약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옮지 않은 것으로 천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개신교에서는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모든 죄를 다 무시무시한 죄로 여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동성애만을 정죄하고, 그런 이들이 특별히 더 잘못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오히려 동성애의 죄도 다른 모든 성적인 죄와 같이 심각한 죄이고, 하나님에게서 정죄 받을 죄라고 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교수는 “구약과 신약은 모두 동성애를 모르던 시대에 문화적으로 뒤쳐진 상태여서 동성애를 금한 것이 아니라 주변 세계에서는 동성애가 성행하며, 이스라엘조차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와 같은 죄악 속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할 때가 많은 바로 그런 정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의도로 동성애와 다른 모든 죄를 버리고 멀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만연하는 우리 시대에도 동일한 성경적 원리가 천명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영길변호사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교회의 대책이란 발표에서 차별금지법으로 금지되는 행위 유형들이 고용영역, 경제영역, 교육영역, 행정 영역 등을 들어 설명했다. 고용영역에서는 동성애를 엄금하는 교회, 교회 기관, 신학교 등 동성애자나 옹호자의 채용 거절, 해임 등을 금지해, 신앙자율성을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또 모든 고용에서 채용, 승진, 해고 등 제한에서 정당한 사유를 입증해야 하는 부담으로 동성애자를 우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교회의 해심 대책으로 △차금법의 반성경적 반국가적 실체를 삼가 살피는 활동을 철저히 전개 △교회 성도들(1천만, 6만 교회)을 미혹되지 않게 적극 홍보 △지역, 교단 초월하여 연합해서 한국교회총연합, 17개 광역시 교단연합회, 기독교 공조직 연합 기도회 적극 참여 등을 제시했다.   조배숙 전 의원은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정치적 대응전략이란 발표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미래세대가 과연 이런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현재의 청년 복음화율이 한자리수임을 생각해볼 때 이 부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세대를 충분히 교육해서 이것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청년세대를 교육하고 뿐만아니라 이 청년세대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변화시키는데도 제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1부 예배는 한철희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황용희목사가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목사는 한국교회 특히 감리교회는 모든 이권다툼을 끝내고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협 중심 교단인 감리교 안에서 차별금지법 반대의 목소리가 조직적으로 나오고 있어 감리교가 교단차원에서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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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포항인권포럼서 차별금지법 대응 포럼
    포항인권윤리포럼은 지난 24일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젠더법)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원교수(총신대 기독교윤리학/조직신학), 민성길교수(정신의학, 연세대 명예교수), 김준명교수(감염의학, 연세대 명예교수), 권요한박사(인권윤리재단 운영위원장)등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안순모목사,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등이 인사말을 전했다.     “성경은 동성애를 윤리적인 악한 행위로 간주하여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이상원교수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차별금지법」이란 발표에서 “우리는 23가지 차별금지 항목에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에 추가로 주목해야 한다. 차금법은 명확히 동성애들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이다”며, “우리는 차금법이 법제화되면 종교비판금지법, 사상비판금지법, 정치적 의견비판 금지법이 줄줄이 등장할 것을 우려하는데, 사실은 차금법 자체가 이미 종교비판 금지법이며, 사상비판금지법이며, 정치적 의견표명금지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차금법은 남성과 여성 이외에 제3의 성 또는 성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성별을 결정할 때는 생물학적 신체구조만을 고려해야 하고, 인간의 주관적 인지는 배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염색체 구조가 XY이고, 이 염색체 정보에 따라서 남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이고, 염색체 구조가 XX이고, 이 염색체 정보에 따라서 여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면 여자다. 그것으로 성별결정은 100% 끝난 것이다”고 확언했다.   이교수는 “결국 차금법의 성적지향의 정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성 간의 성교는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정당한 행위라는 것이다”며, “이와 같은 발상에는 두 가지 잘못된 성인식이 배경에 깔려 있다. 하나는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는 선천적인 성적 욕구로서 윤리적으로 선한 것이라는 인식이다. 다른 하나는 지그문트 프로이드(Zigmund Freud)의 해방적 성 심리학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가 선천적인 성적 욕구로서 윤리적으로 선한 것이라는 인식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결국 프로이드의 성해방 개념이 의도하는 것은 엄격한 이성애적 규범을 견지하고 있는 정통 기독교의 성윤리를 해체시키고자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경은 차금법의 취지와는 달리 레위기18장22절과 20장13절에서 동성애를 윤리적인 악한 행위로 간주하여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이 본문이 지닌 중요한 특징들은 명령이 시대와 장소를 넘어서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준수해야 할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도덕적 명령임을 말한다”고 전했다.   소수자 보호라는 취지에 대해 이교수는 “동성애자의 숫자가 소수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소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의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소수라 할지라도 그 소수의 집단에 들어가게 된 이유가 본인들의 의지와 무관한 구조의 힘에 의한 것인가, 그리고 윤리적으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인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람의 창조-남자와 여자의 창조-남자와 여자의 결혼’이라는 패러다임은 인간이 결정한 패러다임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 인류를 대상으로 하여 정해 주신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인간은 이 패러다임을 불변하는 구조적 틀로서 전제하고 그 틀 안에서 생활을 형성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끝으로 “결국 차금법이 속에 숨기고 있는 좀 더 궁극적인 목표는 성경을 금서(禁書)로 만드는 것이다”며, “차금법이 동성애에 대하여 혐오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가르치지 말라는 뜻이며, 결국 성경은 금서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고 경고했다.     “생물학적(의학적)으로 동성애가 유전 혹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다”   민성길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정신의학」이란 발표에서 “동성애는 타고나며, ‘자연적’이고, 그래서 정상이라고 성혁명론자들은 주장하는데, 생물학적(의학적)으로 동성애가 유전 혹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정신사회적 원인이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민교수는 “어떤 한 행동이 유전(선천적)된다고 해서 정상이라는 것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다. 유전되는 병 또는 유전적인 요인이 전혀 없는 질병은 거의 없다”며, “유전되는 병이라 해서 치료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원인이 어떠하든, 하나의 인간행동이 병적인가 건강한 것인가 하는 것은 그 ‘열매’를 보아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 과연 동성애 행동은 자신, 상대방, 그리고 사회에 유익한가 또는 해로운가? 민박사는 “지금까지 제시된 의학적 사실들을 보면 결과적으로 동성애는 병적이다”며, “모든 인간의 행동은 정상과 병적임 간의 연속선상에 있다. 그리고 모든 인간행동은 의지(선택)로, 교육으로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정상 쪽으로 개선시킬 수도 있고 또는 병 쪽으로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또는 이성애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실제로 가끔 또는 자주 이성과 성관계를 갖기도 한다”며, “일부 동성애 옹호자들의 미묘한 입장 변화 동성 끌림은 타고난 것이지만 ·동성애 정체성은 버릴 수 있고 동성행위는 자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교수는 “우리는 LGBT 인권존중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LGBT 인권에 대한 규정(헌장)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한다. 특히 그 규정이 LGBT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을 말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LGBT에 대한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LGBT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게 한다면 이는 인권 유린이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에서 항문 성교로 인한 가장 심각한 성병은 에이즈”   김준명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공공보건」이란 발표에서 “동성애자에서 항문 성교로 인한 가장 심각한 성병은 에이즈(HIV 감염)라 하겠다. 근년에 UNAIDS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에이즈 예방 및 치료 사업은 괄목할 만한 효과를 보여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의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 세계적인 경향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도리어 매년 신규 HIV 감염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연령 분포도 과거에는 주로 30대와 40대에서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20대에서의 발생이 35%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며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10대까지 포함하면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라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가장 먼저 동성애가 인정될 것이며, 그에 따라 동성 결혼 합법화는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이다. 나아가서 항문 성교와 구강성교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될 것이다”며, “그러다 보면 사회적으로 모든 성적인 관계가 허용되면서 소아성애, 노인성애, 근친상간, 수간, 시체성애, 기계성애 등 전혀 입에 담지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다양한 구성원의 결합이 사회적으로 허용되면서 일부다처, 일처다부, 집단혼, 근친혼, 그룹결혼 등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마지막 세태가 올 때 우리의 전통적인 결혼과 가족의 정의와 개념은 급격히 붕괴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종교적 혼합주의의 반신적 비윤리적 인권 프레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권요한박사(한국윤리재단 운영위원장)가 국제인권윤리선언을 해설했다. 권박사는 “인권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편성이다. 즉 인권의 보편성은 어떤 사회적 조건에 있든지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평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이다”며, “그러나 다원적인 사회 속에서 인권에 대한 보편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인권을 생존권, 평등권, 자결권 등으로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구체화하려면 이를 인정해 주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구성원들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경적이고 복음적 가치를 지향하는 기독교인은 자기결정권의 논리에 감추인 세속적 다원주의 혹은 종교적 혼합주의의 반신적 비윤리적 인권 프레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박사는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인권과 자기결정권의 실현이 윤리적인 검증과 절차적 정당성의 확보를 통해서 보편적 가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극단적 이기주의나 윤리적 상대주의를 극복하기 어렵다. 극단적 이기주의나 윤리적 상대주의에 의해 자기결정권이 남용될 경우 사회적 도덕적 아노미현상이 확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며, “개인이든 집단이든 자기결정권의 실현이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경우 이에 대한 자기결정권에 대한 책임성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적 자기결정권의 문제점은 성에 대한 자유선택을 빌미로 보편적이지 않은 인간의 성적 행위나 성향을 보편적 가치로 둔갑시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는 점이다. 즉 성적 자기결정권은 인종이나 남녀처럼 선천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인 소수자(약자)로 분류되기 힘들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보편적 인권으로써 자기결정권은 반드시 윤리적 준거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자유선택의 두 측면에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의 공동선과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의지의 상실 내지는 무력화를 초래하였으며 동시에 인간에게 주어진 제한적인 자유선택만으로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권박사는 “자기결정권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서 세속적 합리주의를 기반으로 삼고 있는 바, 공동선에 대한 검증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거치지 않고 자기결정권을 마치 보편적 가치인 것처럼 강요하는 이 시대에 반신적 반생명적인 세속적인 젠더주의의 인권화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며, “이에 우리는 인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근거하여 보편적인 윤리성을 지향하는 국제인권윤리선언(별첨 서울선언 2020.7.20)을 주창하는 바이다”고 설명했다.   국제인권윤리선언" 온라인 서명.  https://forms.gle/eW5HJ2EiX86Txs556 이번 포럼은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신학적, 의학적, 공공보건적, 인권적 입장에서 명쾌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수도둰 중심의 포럼이 아닌 지방 거점 도시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른 지방도시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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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협약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성남시의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0일 성남시의회(의장=윤창근)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식을 개최하고, 생명나눔을 통해 선의를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장기기증 문화 정착과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협력 체계를 세우도록 약속을 맺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지난 9월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유가족에게 기림패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박진탁이사장, 고 서정민군의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성남시의회 윤창근의장과 박진탁이사장이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서를 작성하고 성남시의회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의 주된 내용은 생명나눔 운동 공동추진, 장기기증을 실천한 시민을 위한 ‘99공원(가칭)’ 조성 추진, 성남시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실제 기증자 현황 연 1회 공유, 관내 기관·단체 구성원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독려 등이다. 또한 시의원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을 보였다.   박진탁이사장은 “아름다운 생명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장기기증인과 유가족들을 위해 성남시의회에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협약을 체결한 후 솔선수범으로 12명의 성남시의원들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서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생명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지난 9월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부모에게 생명나눔의 뜻을 기리는 기림패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기림패를 전달받은 고 서정민군의 어머니 이나라씨는 “정민이가 나누어 준 그 사랑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윤창근의장은 “고 서정민군의 장기기증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었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 등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기증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값진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장기기증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사회가 되도록 성남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성남시의회의 응원을 힘입어 기증인들의 고귀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공원 설립과 다양한 예우 사업들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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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등록서 전달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임실교회로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았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15일 임실교회(담임=송희종목사)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감사예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임실군수와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132명의 교인들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으며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송희종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임실교회’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이번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주님을 따라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생명나눔운동 사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이 생명나눔 예배에 참여가 저조한 시기에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 문병호본부장를 초청해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100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 약속에 많은 교인들이 뜻을 함께해준 임실교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줄어들고 있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앞장서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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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해돋는마을서 사랑의쌀 전달식
    ▲해돋는마을은 대흥동주민자치센터와 마포구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소외이웃 돌봄을 위한 사랑의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는 지난 19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사랑의쌀 전달식을 진행하고, 소외이웃 돌봄을 위한 사역 활성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 마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흥동주민자치센터(동장=백명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이연우)에서 동 단체를 방문해 소외되고 쪽방촌 거주민과 지역별 독거 노인을 위한 나눔을 목표로 준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백명진동장은 “어렵고 힘든 독거노인을 섬기는 해돋는마을을 통해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연우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밥퍼급식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후원회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장헌일목사는(새생명나무교회) “대흥동 결식어르신 제로운동을 대흥동과 주민자치위와 함께하는 가운데 소외받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쌀과 함께 격려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명진동장과 이연우위원장, 장헌일목사, 박정원 복지1팀장, 고혜숙 복지2팀장, 김용래 복지주무관, 최세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소외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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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월드비전서 온라인 합창 영상 공개
    ▲월드비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극복을 노래하는 온택트 글로벌 합창 영상을 공개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0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There is Peace」란 주제로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의 연대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은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과 그리스, 독일, 홍콩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평화의 염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보미상임지휘자(월드비전 합창단)는 “지금은 서로 얼굴을 보며 연주하고 노래할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시원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노래한 후, 영상과 음원을 믹싱하는 비대면 합창 방식으로 완성됐다.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 36명과 그리스 합창단 55명, 독일 합창단 80명, 홍콩 합창단 30명 등 총 4개국 201명의 어린이가 이번 온택트 합창에 참여했다. 영상이 공개된 지난달 20일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여 제정된 ‘세계 어린이의 날’로, 세계 어린이들이 한 목소리로 평화를 노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호승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염원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단 60주년을 맞은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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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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