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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정의국민연대, 서울고법 K판사 판결에 문제제기
    ◇조남숙집행위워장이 대법원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했다.     기독교적 정신위에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사법정의국민연대(집행위원장=조남숙·사진 좌측)는 지난달 23일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으로 올라온 상속재산분할 건(2020즈기 201)에 대해 대법원이 파기환송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이 재판의 항소심을 담당했던 부장판사의 파면을 요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 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은 상속에 있어서 부모를 모신 상속인의 기여도를 인정해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고 ‘효’라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의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반하는 판결이 나와 부모를 공양한 상속인이 오히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당했다는 것이다. 동 연대에 따르면 연대에 도움을 요청한 A씨는 대학 졸업 후 유명 기업에서 근무하며 외국에서 근무할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포기하고 30년 동안 부모를 모시며 살았다. 반면 형과 두 동생은 부모를 전혀 돌보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속재판이 시작됐고, 1심은 상속인 4형제에게 1/4지분의 비율로 재산을 분할한다는 판결을 했다. 이에 A씨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는데, 법원은 이 사건 부동산은 A씨가 소유하는 것으로 분할한다고 하면서 상대방 3형제에게 각 6억여 원 및 이에 대해 이 심판 확정일 다음날부터 다 갚은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심불기각됐고, 2019년 1월 30일부로 확정됐다.   이 판결로 3형제는 2019년 5월 21일 서울지법에 부동산경매신청을 해 A씨는 피지 못하게 상속자임에도 채무자가 되고 말았다. 조남숙위원장은 “더더욱 경매신청인 형제의 배당액이 채권 원리금에 미치지 못하게 될 것이므로 상속자인 진정인(A씨)은 엉뚱하게 채무자로 전락하여 형제들로부터 배당 후 잔여채권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 코미디가 연출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며, “진정은 같은 상속자들로부터 회수치 못한 채권을 이유로 강제집행을 당할 것이 예상되므로 서울고법 2017브297 판결 및 대법원 2018스 682 판결은 민법 제1009조를 위배한 부당한 판결을 한 것이 된다”고 판단했다.   조위원장은 “이 사건은 민법 1008조 2항 기여분에 의해 원심을 취소해야만 되는 사건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재판을 담당한 재판장 K판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A씨의 형이 K판사에게 청탁한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단 1회 재판만으로 종결한 후, 상대방의 거짓 주장만을 인정한 결과, 도리어 A씨가 직업도 없이 피상속인 집에서 얹혀 생활한 것처럼 하고자, 30년 동안 망 부친을 모시고 살았다가 아닌 ‘망 부친의 집에 거주했다’는 식으로 A씨를 모욕하는 판결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위원장은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재항고인은 30년 동안 망 부모님들을 모시고 살았다는 것이 인정된 이상 기여 부분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므로 인해 사법정의도 바로세우고 우리나라 미풍양속을 존중해 부모를 모신 재항고인의 효행을 지극히 높이 평가해,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상속인들에게 상속을 포기하도록 조언을 해야 할 권한과 책임이 있는 위 K재판장은 도리어 헌법과 법률도 위반하고, 대법원 판례도 무시하고 엉터리 판결을 하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0-03-31
  • 7일, 이기열목사 부흥회 강사 초청
          진천 영광기도원 이기열목사(사진)가 오는 7일에서 9일까지 엘림교회(담임=박진수목사)에서 열리는 부흥집회 강사로 나서 설교를 하고,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기에 모든 기독교인은 자신에 대해 겸손해야만 예수와 동행할 수 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외모를 보시지 않으신다. 또한 예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다”며, “기독교인은 반드시 겸손해야만 한다. 자신의 육을 자랑삼아서는 예수님께 칭찬받을 수 없다. 우리의 못남과 죄를 회개하고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기열목사는 신학교 4년과 연구원 2년의 기간을 거쳐 목사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받고 있다. 또한 이목사는 주예수능력부흥사협회(대표회장=박영원목사) 부총재로 일하다가 현재 여성총재로 활동하고 있고, 글로벌성령부흥사회(대표회장=윤요한목사)에서는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목사는 현재 신학교도 운영 중이다.    이목사는 “나는 초등학교 출신의 부족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신학해야 돼! 하면, 내가 신학하면 개가 웃어유! 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하나님이 강압적으로 나를 목회자로 세우시고 이렇게 바쁘게 사역을 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목사는 우리의 모든 죄 가운데 사탄의 역사가 있음을 강조하며 귀신들려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치유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도 많은 이들이 치유의 은사를 체험하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목사는 “그동안 많은 귀신 들린 이들을 봐왔고, 또 치유해왔다”며, “귀신은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모든 죄와 고통 배후에는 귀신이 자리잡고 있다. 귀신들려 고통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해보길 바란다. 스스로 집회를 올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가족들이 그들을 집회로 초청해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반드시 감내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충청
    2019-10-02
  • “군인이 갖춰야 할 큰 무기, 긍정의 힘”
    ▲ 기하성 여의도측 총회장 이영훈목사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오산시 공군기지에서 안보강연을 열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총회장 이영훈목사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오산시 공군기지에서 공군간부 및 사병, 군무원 등 250여명을 상대로 안보강연을 열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목사는 「긍정의 힘」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5%의 사람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하는데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는 모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특히 군인이 갖춰야 할 가장 큰 무기는 긍정의 힘이다”며, “이 힘이 우리의 모든 능력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인들에게 강한 정신력을 주문했다. 이목사는 “과거 월남전에서 월남정부군 150만이 월맹군 5만에게 패한 것은 정신력 부족 때문이었다”며, “주체사상으로 종교화돼 있는 북한을 이기려면 우리 국민이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국과 관련해 이목사는 “꿈을 꾸지 않으면 민족이 망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혼란은 여야가 꿈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위기도 잘 헤쳐나갈 줄 믿는다”면서, “공군 장병들도 하늘을 날면서 더 높은 꿈을 꾸기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11-30
  • “반기독교 정서 대응방침 마련할 것”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승희목사·사진, 이하 대기총)는 지난 27일 반야월교회(담임=이승희목사)에서 ‘제24회 대표회장 이승희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여러운 시기 대구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송기섭목사(동막교회)의 사회로 최원주목사(남덕교회)의 기도, 반야월교회 예수사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반야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홍석환장로(강북성산교회)의 성경봉독, 신현진목사(남부교회)의 설교, 유인상목사(서일교회)의 축사, 류재양장로(반야월중부교회)의 격려사, 손창호장로(반야월교회의 인사), 송주열장로(대구서부교회)의 광고, 최부영목사(공항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동기 대구교육감이 참석해 이승희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유인상목사는 축사를 통해 “나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어려울 때 일수록 교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승희목사가 대기총의 대표회장이 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승희목사가 대표회장의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돕자. 그래서 대구가 제2의 예루살렘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자”고 전했다.  이승희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교회연합과 복음화라는 대기총의 설립목적에 맞게 2,600여 교회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연합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어려운 시기 개교회에 힘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갈수록 거세지는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과 활동에 대해 전문기구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승희목사는 대구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와 광복절연합예배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단과 반기독교적 정서에 대한 대응방침을 마련해 각 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11-30
  • 소외계층에 김치전달로 사랑실천
    ▲ 한국구세군 보건사업부는 지난 17일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사관) 보건사업부(담당관=이재성사관)는 지난 17일 서울 정동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2016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열고,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를 담갔다.  동교단의 보건사업부 자원봉사자는 한국얀센 및 존슨앤드존슨 임직원, HIV감염인 등 100여 명과 함께 제29회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앞서 기초수급생활 HIV감염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는 HIV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가족과의 단절로 혼자 생활하는 소외계층에게 겨울나기용 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또한 일반인 자원봉사자와 HIV감염인이 운영하는 자활사업단 ‘토닥토닥’에서 만든 향초와 비누를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HIV감염인의 자활 및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HIV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라 부르고,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식사나 피부접촉과 같은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 약한 바이러스이다.  동사업부는 “질병인 에이즈(AIDS)와 달리 HIV 감염인은 간염 보균자처럼 바이러스만 보유하고 있어 예방만 잘하면 감염되지 않는데 사회의 잘못된 정보에 의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과 단절로 인해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800포기는 HIV감염 기초수급생활자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16-11-23
  • 지역 소외계층에 500포기를 전달
    ▲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나사렛대학교(총장=임승안목사)는 지난 17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승안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교직원 등 50여 명은 사랑관 2층 학생식당에서 배추 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쌍용2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총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나눈 김장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이 훈훈해졌으면 한다”며, “이웃 간의 정과 관심이 메말라 가는 요즘, 가슴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대학은 이밖에도 천안시 원성천 교각 벽화그리기, 연탄나눔, 지역내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교육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6-11-23
  • “온누리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하길”
    ▲ 예천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일 예천군 남본교차로에서 2016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김병우목사)는 지난 20일 예천군 남본교차로에서 ‘2016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지역을 위해 거룩한 사역을 이루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날 동연합회는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김병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지럽고 불안한 국가적인 모습들과 우리들이 안고 있는 한국 교회의 위기적 상황들속에서 더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한 사역을 이루어 나아가는 큰 줄기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한다”며, “성탄트리 점등과 부흥성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치고 고된 마음과 육체적 위로가 되고 다시 한 번 달려갈 기운이 생기고, 작전이 생겨지고, 하나님의 코칭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리면서 이번 점등식과 부회성회를 통해 예천의 모든 교회가 행복하고 풍성한 열매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점등식에 참석한 이현준군수는 “성탄트리를 밝힘으로써 우리 예천으로 시작하여 온누리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해지길 기원한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예천지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예천군기독교인들의 큰 잔치인 복음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군수는 또 “성탄트리 점등식을 위해 애쓰신 연합회 임원진과 기독신우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을 계기로 예천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비예천’ 건설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동연합회는 이날 크리스천이면서 관내 모범생들인 권하늘, 박정호, 황경배, 권영탁, 이호연, 오은영, 정미화, 이회령, 김재혁, 이슬기, 권기훈, 이승희, 김민경 등 1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각 20만 원)을 전달했다. 김병우회장은 이군수에게 “2016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예천군 관내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맡겼다.  특히 이날 점등식을 위해 최성열 예천군기독신우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은 행사 전부터 준비와 손님맞이 교통정리 등을 위해 힘썼으며, 예천중앙교회 성가대(지휘=남종덕)는 찬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동연합회는 예천교회에서 「명사초청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군수를 비롯한 기독연합회 산하 교회 목사 및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재완장로, 최수민권사(영화배우 차태민 부모)부부가 간증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11-23
  • “33년 목회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을”
    ◇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8일 인천시 남구 동 교회에서 최성규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최용호목사가 위임목사로 취임했다  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8일 인천시 남구 동 교회에서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사진)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최용호목사가 위임목사로 취임했다. 교계인사 및 교인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와 추대 및 위임식, 축하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림인식(한기총 증경총회장)·지 덕(한기총 증경총회장)·손인웅(실천신학대학원대 총장)·길자연(한기총 증경총회장)·이정익(신촌성결교회 원로)·이영훈목사, 유정복인천시장 등이 참석해 순서를 맡았다.  조용기목사는 「새 시대의 선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최성규목사는 절대적 믿음을 강조해 온 긍정과 열정의 목회자로 모든 면에서 성공한 행복한 목사이다”며, “앞으로도 효운동을 비롯해 대 사회적 활동에 복음을 담아 더 활발히 사역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규목사는 “지난 33년간 목회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목회를 도와주신 당 회원과 교인, 부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사회와 교계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양대 회장을 역임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로 현재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성산청소년효재단 이사장,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장, 성산효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용호목사는 최성규목사의 장남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순복음총회신학원, 미국 고든콘웰신대원, 트리니티신대원(철학박사)을 졸업했다. 지난 1992년 인천순복음교회 전도사로 시작해 미국 보스톤에서 5년간 사역하기도 했다. 최목사는 “중임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11-15
  • 체육선교 통한 주민화합·섬김 주력
    ▲ 순복음춘천교회는 지난달 제9회 순복음춘천교회배 춘천시민 초청 탁구대회를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사진)는 지난 2일 제9회 순복음춘천교회배 춘천시민 초청 탁구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화합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로 다짐했다. 앞서 동교회는 지난달 28일, 29일 양일간 교육관에서 탁구대회를 열었다.  동교회가 주최하고, 동교회 탁구선교회(회장=김종열장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춘천시내 탁구 동호회 등에서 19개 팀 약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이 대회는 남자단체, 여자단체,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첫날에는 60세 이상 실버부 단식 예선 및 결승, 둘째날에는 60세 이하 단식 및 단체전 혼·복식 경기가 진행됐고, 각 부 1,2,3등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개회식은 정종승목사의 사회로 열려 내빈소개, 대회소개 및 교회소개 영상, 후원소개, 이수형 목사의 대회사와 개회선언, 임정근 춘천탁구협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수형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난 2008년 시작한 탁구대회가 올해로 9회를 맞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탁구대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본 대회 참가선수 모두가 경기의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 친목과 우정을 나누며, 탁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교회가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9년 동안 약 1,700여명의 춘천시민들이 참여한 이 대회는 춘천에서 개최하는 메이저대회가 되었으며, 탁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는 지역화합의 축제가 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김종열회장은 “앞으로도 탁구대회 같은 체육선교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나가 되고, 전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교회는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 축제, 혜민사랑의 집, 하나원, 군경 섬김 등 다양하게 지역사회 발전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교구 전도대가 따뜻한 차와 간식(떡볶이, 어묵, 부침개 등)을 제공하며, 전도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총여선교회에서는 점심식사를 준비하였고, 경품 추첨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동교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현지인 목회자를 초청해 한국의 목회현장과 문화를 소개했다. 교회측은 “이번 필리핀 목회자 초청은 필리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목회현장 탐방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도전을 받아 장기적인 필리핀 사역들을 준비하는 데 있고, 필리핀 목회자의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며, 교회와 필리핀 목회자의 사역 교류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동교회는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종국선교사 외 15명을 초청해 지난 일주일 동안 한국교회 목회현장과 문화 체험 투어를 실시했다. 김선교사는 기하성 소속 필리핀 선교사로 30년의 선교사역을 하고 있으며,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와 대형 집회를 인도하며, 교육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11-09
  •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횃불기도회 광경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서석근목사)는 지난 달 25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에서 도내 40만 기독인들을 운집한 가운데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두고 「백두대간 횃불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기도회는 18개의 시와 군, 그리고 3500여개 교회 교인이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을 모아 기도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1부 개막 공연과 2부 예배, 3부 축하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국악찬양단 ‘예랑’과 워십코리아 찬양단의 공연이 열렸고 개막 공연에서는 타악기 그룹 두드락과 23사단 군악대의 연주가 진행되었다.  이상철목사(강릉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 예배에서는 임인재목사(동해장로교회)의 대표기도와 방일훈회장(동해기독교연합회)의 성경봉독, 김삼환목사(서울명성교회)의 설교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오의석사무총장(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이 사회를 맡아 다양한 축하행사를 이어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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