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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목사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
        박명수목사(사랑의교회·사진)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어떻게 말씀에 반응하며 순종할 것인가에 대해 쉽고, 명쾌한 통찰을 알려 준다. 신앙생활에서의 성장과 성숙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그 여정 속에 항상 따라다니는 개념이 바로 순종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인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은 평이하고 담백한 문체를 통해 순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때론 강조하며 톤을 높여 순종할 때 누리게 되는 기쁨과 감사를 더 크게 이야기한다. 그래도,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순종은 참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보다 지쳐서 쓰러진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순종의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다시 한번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저자인 박목사는 “순종이 쉬웠던 적은 없다. 목사인 나도 날마다 순종이 어렵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라고 고백한다. 어쩌면 아브라함도 날마다 이 고백을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셨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통해 아브라함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순종을 통해 얻는 유익과 기쁨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박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CLC 펴냄/128×196 반양장 24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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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이대영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
        이대영(전주 예수병원·사진)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은 이슬람세계의 총체적 의료선교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란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보건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이고 영적인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선교가 세계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또한 이는 앞으로 의료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이목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진료 소장이다. 〈죠이선교회 펴냄/145×210 반양장 280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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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김완섭목사의 '만약에'
        김완섭목사(새소망교회·사진)의 〈만약에〉는 다른 방식으로 성경을 볼 수 있도록 소개 한다. 내용들은 전부 카드뉴스 방식으로 정리했다. 그래서 카드 한 장 한 장을 깊이 있게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읽는다면 훨씬 큰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누구든지 생각해 낼 수 있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말씀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것들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걸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우리 신앙인들은 가끔, 아주 가끔씩만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통하여 또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현재는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펴냄/150×221 반양장 208쪽/값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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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최규명목사의 '슬기로운 결혼생활'
        최규명목사(충정교회·사진)의 〈슬기로운 결혼생활〉은 목회자로서 무너져가는 가정을 보면서 배우자 선택과 결혼, 그리고 가정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결혼 준비와 성경적인 가정과 자녀교육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나날이 이혼율이 높아져만 가는 현 시대이지만 여전히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미고자 한다. 그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결혼과 가정, 그리고 자녀양육을 알려줌으로써 행복하고 참된 결혼생활을 할수 있게 할 것이다. 오랫동안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한 저자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한 경험에서 그리고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받은 메시지로 이 시대에 슬기로운 결혼생활을 전하고 있다. 최목사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 어린이부흥사협회 대표회장, 가나안농군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강원도 원주 충정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따스한이야기 펴냄/152×225 반양장 265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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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이근호목사의 '라마드교육'
      교인과 교회는 자녀를 하나님방식으로 양육과 교육시켜야 “교육은 하나님께서 창안하시고 사람에게 주신 언약적 명령”     교사와 운영자로 오랜 경험을 쌓은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이근호목사(인도네시아 선교사·사진)의 〈라마드 교육〉은 인간을 고귀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창안한 하나님의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라마드는 성경에서 ‘교육하다’와 ‘가르치다’ 등 그리고 ‘훈련시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적 교육시스템을 라마드양육과 학습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라마드의 원리’, ‘라마드의 방법들’ 그리고 ‘라마드 적용과 활용’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성경적 교육원리와 학습방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라마드교육〉은 성경 안에 있는 학교와 교사는 교육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적 대안학교에서 성경적 교육을 해본 경험들도 함께 나누고자 했다.   기독교인으로 우리는 교회공동체에서 성경적 교육을 맛보긴 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대중교육 아래에서 보내며 필요한 지식을 얻었다. 그래서 성경을 삶의 척도로 여기면서도 성경적 가치를 성경적 방법으로 배우지 못했다. 성경의 지식이 삶 가운데 자리 잡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과 성경 사이에서 괴리감을 경험하며 산다. 우리는 최상의 지식과 최고의 방법을 손안에 쥐고 있으면서도, 안타깝게 하나님의 교육을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는’ 우를 범하였다.   우리 시대에 가장 어려운 단어 중 하나가 교육이다. 다양한 제안과 대안이 있지만 근본이 확립되지 않아 토론이 거듭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혼돈의 시기에 ‘교육은 하나님께서 창안하시고 사람에게 주신 언약적 명령’이라는 선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를 순수하게 말하자면, ‘성경적 교육이 모든 교육의 근본이고, 그 교육의 주인은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세상의 대부분 교육은 ‘대안적이면서 부차적 방편’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대 교육의 주제인 기독교인과 교회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양육하고 교육시킬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는 다양한 교육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교육명령을 내리셨고, 그 방법까지도 성경 안에 펼쳐 놓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기도 했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용한 기법들도 있다. 이러한 교육방법이아 기법들을 정리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이것들은 사람이 제시한 어떤 방법, 과학이 제시하는 어떤 훈련법, 철학과 전통이 말하는 어떤 대안들보다 근본적이며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이 ‘성경적 교육’을 원하는 부모 세대들과 다양한 교육현장의 교사들, 그리고 교육 공동체와 선교적 도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방법대로 성경적 가치를 배우고 가르치려는 사람들과 공동체에게 흔쾌히 전능한 큰 손을 들어 도와주시고, 그 자손들을 부모 세대보다 더 아름답고 위대하게 세우실 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큰 복을 모든 세대가 누리길 소망하고 있다.   이목사는 연세대와 백석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인천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교사훈련과 라마드교육으로 성경적 교육 원리와 방법을 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쿰란출판사 펴냄/152×223 반양장 328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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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박민옥목사의 「반응하는 아가페 사랑의 영성」
      박민옥목사(귤현사랑의교회 원로·사진)의 〈반응하는 아가페 사랑의 영성〉은 평생 설교한 설교문을 편집한 글이다. 사랑이 반응하는 농도는 교인의 믿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그 사랑이 선한 뜻을 따라 반응한다. 그 반응하는 힘의 중심에는 사랑의 영성이 움직이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교인의 마음에서 반응하는 다른 감정들보다 먼저 반응하게 함으로 더 빠른 행동의 우위를 선점하게 한다. 반응하는 사랑의 영성을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 사랑에 반응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아가페 사랑의 영성이란 성령에서 비롯된다. 육적인 본능을 발산하는 육체적인 기질을 성령의 기질로 바꾸고 사는 교인만이 강한 사랑의 영성을 가진다.    지금도 대속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사랑하시며 사랑을 반응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에게까지 뜨거운 사랑을 반응하시며 교인을 강권하고 계신다. 그 사랑의 반응은 먼저 가슴을 뛰게 한다. 아가페 사랑의 영성은 그 뛰는 가슴 안에서도 느껴진다.   박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인천노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귤현사랑의교회 원로목사로 동역하고 있다.  〈두어자 펴냄/151×210 반양장 286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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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김완섭목사의 '예수님의 행복수업'
      김완섭목사(새소망교회·사진)의 〈예수님의 행복수업〉을 출간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인가? 그렇다고 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면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도 모른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행복감을 맛보다가도 일이 막히면 갑자기 불행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는 아직 온전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해답이 바로 팔복이다. 팔복은 행복의 샘물이기 때문이다.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다.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가치 기준이다.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고향이자 그리스도인의 샘이자 그리스도인의 길이다. 팔복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성공한 일이라고 해도 그리스도인 자신에게는 더 큰 위기일 수 있는 것이다. 팔복은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간직해야 할 생명인 것이다. 이 책은 팔복에 대한 종합적인 해설서이자 지침서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팔복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신학적이거나 연구서가 아니라 실제적인 실천서이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현재는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펴냄/130×190 반양장 208쪽/값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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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김헌곤목사의 '한국교회 순교자열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을 맡으며 한국교회의 순교 역사를 알리는 사역에 매진해온 김헌곤목사(사진)는 최근 한국교회 순교자의 역사를 조명한 신간 〈한국교회 순교자열전〉을 발간했다. 김목사는 6·25전쟁 중 정읍 두암교회에서 순교한 고 윤임례집사의 손자로 한국의 순교사 연구에 매진하면서 한국교회가 순교자의 신앙을 기억하고 이들의 신앙을 이어받도록 하고자 교육 사역에 힘쓰고 있다. 신간 〈한국교회 순교자열전〉은 로버트 토마스선교사부터 성서번역가 이수정, 백홍준, 구연영 전덕기 등 한국교회 초기 순교자를 시작으로 조춘백, 김동훈, 남궁억, 이기풍, 주기철 등 일제강점기 폭압적인 기독교 탄압 속에서 순교한 이들의 역사를 기록했다. 또한 강성진, 김개수, 김관주, 김응락, 남궁혁, 노형래, 문준경, 박석현, 손양원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서다 한국전쟁에 휘말려 순교한 이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이들의 진실 어린 신앙과 사역을 면면이 밝혀준다. 또한 일본 군인의 계획적 학살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제암리교회와 한국 기독교 최대 순교자를 배출한 염산교회, 65명의 전 교인이 순교한 야월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순교한 이들이 잠든 곳을 일일이 찾아가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과 순교자의 자세를 묵묵히 적었다. 끝으로 좥해방 후 북한교회 순교사좦란 주제로 1945년부터 2006년까지 북한 전역에서 일어난 순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라져버렸으리라 짐작했던 북한교회가 여러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관제교회가 아닌 지하교회로서 교회가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책 말미에서 김헌곤목사는 “순교자 중엔 스데반의 순교적 죽음에 필적할 만한 발자취도 있다. 총칼 앞에 죽어가는 최후의 순간까지 기독교인의 존엄을 지키면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용서하고, 심지어 축복하는 기도로 생을 마감한다”며, “어떤 순교자는 찬송을 부르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손을 흔들며 웃으면서 최후를 맞이한 이들도 있다.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도서출판 토비아 펴냄/신국판 344쪽/값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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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2020-10-27
  • 이향아시집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호남대 명예교수인 이향아원로시인(사진)의 제17시집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를 도서출판 「지혜」에서 펴냈다. 「답사」를 비롯한 「오래된 것을 향한 묵념」, 「맨 처음을 만나러」 등 65편이 수록했다. 이 시들은 기독교정신의 사유로 새로운 나라를 추구하고 있다.   이 시집 표제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에서 ‘서툰 목수처럼 지었다 헐고 헐었다가 다시 짓네’란 구절처럼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삶이다. 특히 이 시집에서 세속적인 가치를 비판하고, 이 비판적 사랑을 통해 순수한 향기와 빛깔로 세워진 고요한 궁전과도 같은 나라라고 할 수가 있다. ‘살고 싶은 나라 하나 세우는 일, 죽어서 묻힐 나라 세우는 일, 숨어서 몰래 모반하지도 망명도 하지 않고, 원하던 나라 하나 비밀처럼 세우는 일’이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일 것이다.   이향아시인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63년부터 1966년까지 〈현대문학〉 3회 추천을 받아 등단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외에 〈화음〉, 〈온유에게〉, 〈안개 속에서〉 등 24권, 수필집으로 〈쓸쓸함을 위하여〉, 〈불씨〉 등 16권,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창작의 아름다움〉, 〈시의 이론과 실제〉,〈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등 8권, 영역시집 〈In a seed〉, 한영대조시집 〈By The Riverside At Eventide〉를 펴냈다.
    • 출판/문화
    • 출판
    2020-10-27
  • 데이빗 예레미야목사 '포워드' 출간
      미국 캘리포니아 셰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목사는 신작 〈포워드〉를 출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을 것을 독려했다.   예레미야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우리 앞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선거와 코로나19, 그 밖의 어떤 것도 하나님이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예비하신 은혜를 놓치게 하거나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다.   신작에 관해 예레미야목사는 “이 책은 최근 벌어진 사건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겪었고, 그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시작되는 등 우리의 삶 전체가 변해 버렸다. 때때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는 삶의 동력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일로 인해 길을 잃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반드시 겪어 내야만 하고, 또 이겨내야 한다. 나는 지금의 상황으로 인해 겁에 질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웅크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우리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덧붙였다.
    • 출판/문화
    • 출판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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