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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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손기원작가의 성령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한 9가지 성령의 열매를 특징적인 색채로 조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에 의해 세례를 받으실 때 나타났던 비둘기의 형체를 등장시키고 있다. 신자가 온전한 성도가 되려면 성령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믿는 사람들 속에서 선한 행동의 동인이 되어야 비로서 하나님과 사람들이 인정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발할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너희는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한 사도 바울의 음성을 담고 있는 듯 하다(사도행전 19장 2절).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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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12-01
  •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파티마」 상영
    ▲연말을 맞아 기독교를 주요 주제로 삼은 영화가 스크린에 걸리고 있다.   지리적·문화적 풍습 해석통한 그리스도의 사역 재조명 평화 염원한 어린이통해 일어난 신비적 사건의 재구성   독특한 갈릴리의 결혼식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과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룬 영화 「파티마의 기적」 등 연말을 맞아 기독교를 주요 주제로 다루는 영화가 극장가에서 개봉하고 있다.   브렌트 밀러 주니어감독이 제작한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적 사역 중 하나인 혼인잔치 사건으로 잘 알려진 갈릴리 지역 가나에 오늘날 숨겨진 인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2,000년 전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언약에 관한 믿음을 보여주고 이를 중점으로 드러내는 다큐 드라마 영화이다.   갈릴리 지역의 보편적인 지역 풍습과 가나만의 독특한 혼인 문화를 바탕으로 그속에서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역의 의미를 조명하는 이 영화는 신학자 잭 힙스와 J. D. 파락, 인류학자 제이 맥칼 등 전문가의 인터뷰와 설문 조사 등 학술적인 내용을 충실히 담아 제작됐으며 이를 통해 갈릴리의 풍습과 문화를 비유로 활용하며 재림을 제자들에게 설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조명한다.   수입과 배급을 총괄하고 있는 CBS 관계자는 “이 영화는 하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는 지가 아니라 왜 다시 오시는지에 관해 우리에게 소개한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이 영화를 통해 세계적인 위기 속 함께 흔들리고 있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에 관한 믿음을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언약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증명하고 그 믿음을 감동적으로 표현할 것이다”고 전했다.   영화 「The Coming Convergence」와 「The Final Prophecies」 등 여러 기독교 영화 작품을 촬영한 브렌트 밀러 주니어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국어 나레이션으로 성우이자 배우인 성 광이 맡아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해 영화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마르코 폰테코르보감독의 영화 「파티마의 기적」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먹구름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던 1917년 독일의 선전포고로 전쟁에 휩쓸린 포르투갈에서 일어난 사건을 현대의 회의론적 시선과 맞물려 묘사한다. 파티마 인근 코바 디 이리아에서 전쟁터에 나선 가족의 무사 귀환을 염원한 루치아와 프란치스코, 히아친타에게 일어난 파티마 사건을 다루며 회의주의자의 냉담한 시선 속에서도 평화를 기도한 이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2019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그린 북」의 제작진이 대거 참여한 영화 「파티마의 기적」은 베니스영화제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마르코 폰테코보감독과 영화 「아이리시맨」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서 훌륭한 연기를 스크린에 담았던 하비 케이틀 등이 나서며 웅장한 음악과 영상미를 스크린에 담아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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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박명수목사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
        박명수목사(사랑의교회·사진)의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어떻게 말씀에 반응하며 순종할 것인가에 대해 쉽고, 명쾌한 통찰을 알려 준다. 신앙생활에서의 성장과 성숙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그 여정 속에 항상 따라다니는 개념이 바로 순종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인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은 평이하고 담백한 문체를 통해 순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때론 강조하며 톤을 높여 순종할 때 누리게 되는 기쁨과 감사를 더 크게 이야기한다. 그래도,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순종은 참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보다 지쳐서 쓰러진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순종의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다시 한번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저자인 박목사는 “순종이 쉬웠던 적은 없다. 목사인 나도 날마다 순종이 어렵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라고 고백한다. 어쩌면 아브라함도 날마다 이 고백을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셨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통해 아브라함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순종을 통해 얻는 유익과 기쁨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박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CLC 펴냄/128×196 반양장 240쪽/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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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이대영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
        이대영(전주 예수병원·사진)의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은 이슬람세계의 총체적 의료선교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란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보건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이고 영적인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선교가 세계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또한 이는 앞으로 의료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이목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진료 소장이다. 〈죠이선교회 펴냄/145×210 반양장 280쪽/값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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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한국실천신학연구소의 '2021 예배와 강단'
      18명의 성서학자와 47명의 목회자들이 공동작업으로 집필 성서학자들이 먼저 ‘주석’, 목회자들이 ‘주석’토대로 설교작성   한국실천신학연구소가 엮은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2021 예배와 강단〉은 2021년 교회력에 따라 성서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집필한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설교모음집이다. 이 책은 2021년 교회력에 맞추어 발행된 설교모음집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해 발행되고 있다. 이번 〈2021예배와 강단〉은 성서 본문에 좀 더 충실한 설교를 위해 18명의 성서학자들과 47명의 목회자들의 공동작업으로 집필되었고, 구성에도 변화를 주었다. 성서학자들이 먼저 본문 ‘주석’을 했고, 목회자들이 그 주석을 토대로 ‘설교’를 작성한 것이다.   구성을 ‘주석’과 ‘설교’로 구분지어 나눈 만큼, 그 전문성을 살려 집필되었는데, 주석 부분에서는 본문의 배경뿐 아니라, 원어의 사용 및 용례의 특징 등 신학적 배경과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심을 두었으며, 설교 부분에서는 교회의 현장성을 잘 살려 쉬운 말과 풀이로 앞에서 주석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책에는 코로나19와 크고 작은 재난들에 대한 경험을 성서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한 시도와 통찰이 많이 담겨 있어 설교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성서적 통찰을 통해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교회력에 따라 11월 대림절부터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석 및 설교의 집필 형식과 내용은 좥설교 착상으로서의 본문 읽기좦로 집필자가 설교 본문을 원전, 각종 번역본을 대조하여 본문의 문맥과 행간을 읽고, 본문이 독자들에게 ‘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파악한 부분이다. 또한 좥문학적, 역사적으로 본문 읽기좦는 집필자가 본문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읽는 부분이다. 본문의 문학구조와 형식이 무엇인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 말하는지를 밝힌다. 즉 본문의 문학형식과 역사적 배경을 밝히는 부분이다.   또 좥신학적, 명상적으로 본문 읽기좦는 이 부분은 본문의 신학적인 부분, 즉 본문이 주는 신학적 메시지를 밝히고, 그 메시지가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와 어떤 관계에 있으며 어떤 의미를 주는지 밝힌다. 그리고 좥위기와 심판적, 회개적으로 본문 읽기좦는 여기서 ‘위기’는 즉 위험과 기회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심판/위기의식을 갖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집필자는 여기서 말씀이 자신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기 무엇인지 밝히고, 옛 사고방식과 행동, 삶의 자세로부터 돌이킬 것을 촉구한다.   한편 집필자는 앞 주석 부분에서 파악한 주석을 기반으로, 본문을 우리 상황에 적용해 설교를 요지별로 엮어 작성한다.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하나의 메시지를 삶의 자리에 비추어 정리한다. 집필자는 강석훈목사(속초중앙교회)를 비롯한 강성효목사(영주장수교회), 강치원목사(책읽는교회), 고형진목사(강남동산교회), 권대현목사(광주제일교회), 김만준목사(덕수교회), 김병모목사(호남신학대학교), 김성일목사(일동동부교회),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 김영근목사(만민교회), 김영석목사(대구제이교회), 김의신목사(광주다일교회), 김종렬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김주용목사(연동교회) 등이다.   한편 한국실천신학연구소는 종로오가포럼에서 태동된 목회교육연구원을 모태로 세워졌으며 해마다 발행하는 〈예배와 강단〉을 중심으로 성서정과를 한국교회에 보급하며 각 지역의 목회자 설교연구모임을 지원하면서 한국교회의 예배와 강단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건전한 교회가 되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대한기독교서회 펴냄/신국판 양장 632쪽/값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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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성경해석의 새 지평' 출간 화제
      성경본문을 문법적, 역사적으로 충실히 연구하여 규명 “천국지옥 간증수기는 성경말씀 거울에 철저히 투영”     '천국과 지옥'좦에 대한 생생한 간증으로 한국교회에 놀라운 역사를 전하고 있는 서사라목사(주님의 사랑교회·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 원장·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한국복음화운동본부 선교총재·사진)에 대한 객관적 관점의 신학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출판된 좥성경해석의 새 지평좦은 이러한 연구를 중심으로 서목사가 체험한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8권의 저서가 포럼을 통해 검증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서목사는 이화여대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의대 생물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박사후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 미국 탈봇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 크리스천 처치(디사이플스)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천국과 지옥 체험을 바탕으로 간증 수기, 하나님의 인, 지옥편, 요한계시록의 핵심 등을 저술했다.   국내외 저명한 신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서목사의 책들에 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관점의 연구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난 한미 신학포럼의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큰 의미를 지녔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권호덕교수(전 백석대 교수)를 비롯해 조상열박사(전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 서영곤박사(전 웨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서요한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교수), 이재범교수(전 예명대학원대학교 총장대행), 엘머 레이 마스터즈박사(넵시머대학교 명예총장) 등이 지난 포럼에서 발제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의 비밀에 대한 신학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당시 발제자들은 성경본문을 문법적으로, 역사적으로 더 충실히 연구하여 서목사의 천국과 지옥 체험, 성경해석이 성경에 근거함을 규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권호덕교수의 포럼 기조연설은 이 책의 핵심가치를 대변하고 있다.   권교수는 기조연설에서 “기독교 역사 속에는 항상 신학자들이 있어왔다. 그들의 기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이들은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처할 때 진리로 싸워 건져내는가 하면, 기독교가 일반적인 종교집단으로 타락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정비 하는 일에 몸을 던졌다”며, “이단들과 싸우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단에 대항하여 진리를 변증하거나 해석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신학자가 없었더라면 교회는 상당히 많이 방황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수들은 교회에 새로운 운동이 전개될 경우, 더구나 그 운동이 기존 교회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그 운동의 본질을 확실하게 분석하고 이해한 다음 교회에 그 내용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면서, “서사라목사가 특별한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와서 기록한 책들은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회개하게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자들에게는 지옥의 비밀이나 천국의 비밀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 동안 한국교회는 마녀사냥 식으로 반대파 신학자들을 정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젠 그런 시대는 지났다. 그런 정죄방법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목사 저서에서 보여주고 내용 가운데 아직 신학적으로 교리로 확정되지 않는 주제는 연구대상으로 삼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기독교회관 채플룸에서 열린 ‘서사라목사의 저서에 대한 신학포럼’ 에서 대다수의 발제자들은 서목사의 저서는 매우 성경적이며 또한 그의 천국지옥 간증수기는 성경 말씀 거울에 철저히 투영하였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편 현재 서목사는 총 8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 제 1 권과 제 2 권〉, 〈성경편 제1권-창세기〉, 〈성경편 제2권- 모세편〉, 〈성경편 제 3권- 계시록 이해〉, 〈하나님의 인〉, 〈성경편 제 4권 여호수아와 사사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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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메이심포니 오케스트라서 음악회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이사=정 웅장로, 단장=정대균장로) 산하 메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이현미)는 지난 1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가을 음악회를 공연하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전했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며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준비돼다. 이번 음악회는 12월 10일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며 음악회 동안 동 단체는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 우울 상황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하나님 사랑이 사회 전체에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좥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좦과 좥You raise me up좦, 비제의 좥아를르의 여인좦, 생상의 좥백조좦, 모차르트의 좥플룻 4중주 라장조 1악장좦, 포퍼의 좥헝가리안 랩소디좦, 비발디의 좥사계좦, 좥주와 같이 길 가는 것좦, 좥성도들이 행진할 때좦, 스트라우스의 좥라데츠키 행진곡좦 등 여러 음악을 연주하며 음악으로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현미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연주자들은 연주할 기회가 없어지고 관객은 현장에서 음악을 향유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며 음악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비록 영상이지만, 마음과 마음이 만나 친숙하고 편안한 선율로 아름다운 가을의 풍성함과 평안함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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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12월, 서울모테트합창단서 연주회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자=박치용)은 12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열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맞이하게 된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바흐의 좥마니피캇 BWV 243좦과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연주회 동안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와 박치용지휘자가 나서며 소프라노 강혜정과 카운터테노 정민호, 테너 이인학, 베이시스트 정록기 등이 함께한 계획이다.   연주회에서 선보이는 바흐의 좥마니피캇 BWV 243좦은 누가복음 1장 46~55절에 기록된 동정녀 마리아의 찬가를 토대로 제작된 교회 음악곡으로 1723년 라이프치히의 성탄절 전야 때 처음으로 연주됐다. 마리아의 신앙을 조명한 이 성서 구절은 구세주가 인간으로 이 땅에 도래하기 위해 동정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나기로 선택되었다는 소식에 순종을 표하고 자신의 몸을 통해 구세주를 태어나 피조세계의 공의가 세워지고 억압 받던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을 만끽해 영원한 자유를 누리게 될 사실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동방교회 성가로 불리던 마니피캇은 9세기경 서방교회로 유입되었으며 마리아의 신앙을 기념하기 위해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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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세계관 강좌
      성경적 세계관통한 일상생활 속 신앙인 자세 함양 촉구   “창조·타락·구속의 구조 속 함유된 신앙가치 일깨워야”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9일 동 연구원 방배동 강의실에서 좥성경의 안경으로 보는 세상과 삶 : 선교적 비전좦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세속 사회 속에서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자각하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성경적 세계관과 삶을 합치하는 삶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다원적 가치가 공존하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하는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짚어보기 위해 준비됐다.   강사로는 신국원교수(총신대)가 나서 세상 문화 속에서 기독교적 비전과 꿈을 잡아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했다. 인간의 삶은 그가 믿는 믿음에서 뒷받침된다고 강조한 신교수는 “히브리서 11장이 이야기하는 믿음은 창세기로부터 모든 기독교인이 공통적으로 공유한 믿음을 지칭한다. 즉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어받은 것이다”며, “아브라함은 3가지 약속을 받았는데 살아생전 그는 넓은 땅의 소유와 자손의 번성을 보지 못했다. 그가 누리기로 한 복 또한 우주적인 가치로서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진정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모든 재산을 잃고 바닥에 누워있던 야곱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꿈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대한민국 교회는 무슨 꿈을 꾸고 회복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이다”고 진단했다.   삶의 현장이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한 신교수는 “한국교회는 근대화 현장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삶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를 회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기독교 세계관을 교인들이 갖추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다음세대를 기르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교회엔 미래를 꿈꾸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인생의 흐름을 궁금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엔 인간의 본성에 내재한 질문으로 존재한다”며,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만족하지 않는 경향을 분명 지니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벌어지는 일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분명 존재하며 여기에는 종교적 답을 요구하면서 반드시 신앙적인 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인간 대다수는 여기에 적절한 응답 없이 삶을 살아간다. 바로 여기가 기독교 세계관을 적용해 응답해야 할 지점이다”고 전했다.   또 “성경은 자연인의 안목을 고쳐주는 안경이면서 바라볼 책이 아니라 통해 볼 책으로 읽을 때 기독교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성경을 통해 삶을 파악해야 한다”며, “창조와 타락, 구속을 통해 세상을 보면 명확하게 하나님 나라가 보이게 된다. 이 나라는 분명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 임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세계관은 세상을 조망하는 안목임과 동시에 세계를 위한 조망으로 세상의 이해와 더불어 그러한 세계 이해를 기반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산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의 삼중적 진리인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에서 기초하여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바라보는 비전이라 일컬을 수 있다. 그렇기에 소명의 공동체로서 우리는 교회에, 신앙 공동체에 비전을 품고 세상 속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전했다. 
    • 출판/문화
    2020-11-19
  •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최 선작가의 beyond the ‘D’라는 작품은 전체의 분위기가 무채색의 향연처럼 느껴지는 분위기인데 유채색의 결합이 하나의 응집된 소리로 나타나고 있다.그래서 그는 고요하지만 소리 없는 것이 아니고 다만 주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마음을 모아 조용히 기다릴 뿐이라고 말한다.만남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움직임이라고 고백한다.그리고 시편 23편 1~4절을 인용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저 너머에 계시다는 영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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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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