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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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바르게 전하기 운동하는 양희종박사
       ◇양희종박사가 주관한 제7회 교회개혁세미나가 철저한 방역 가운데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 강조 기독교의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는 학술활동을 꾸준하게 전개   학술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바르게 전하기 운동 학술원’(원장=양희종박사·사진)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요 하나님의나라이시다!」란 주제로 제7회 교회개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큰 호응 속에 끝났다.   원장 양희종박사는 “요즘 세태는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사이비종교가 정통기독교의 신앙을 파괴하기 위하여 사악한 계교를 행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다. 사이비 교주가 자신이 삼위일체 되신 참 하나님이시요, 보혜사라고 주장하나, 사이비 교주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나라라고 주장 할 수 있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발제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제4회 세미나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이었다. 이는 신성을 강조하며 인성을 말했다면, 이번 제7회 세미나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을 강조하며 신성을 말했다. 물론 신성100%, 인성100%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함께 지상에 실체적으로 임한 것, 즉 성도의 심령(눅17:20, 21)과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마13:31,33,44,47)를 가리키기도 하고,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 하시는 천년왕국(삼하7:10-16; 시89:3,4,20-37)과 신천신지(계21:1-6)를 가리키기도 한다.    양원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와 ‘아직’을 상고해 볼 수 있다. 복음서에는 때때로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된다(마태19:27,29, 마가10:29, 누가 18:29, 행전 8:12, 28:31).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하나님 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예수님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때가 이제 성취되었으며(누가 4:21), 그 나라는 이제 자신(예수님)안에서 실재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김영한박사(기독교학술원장)는 “나사렛 예수께서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은 그 분의 인성을 증언하는 정통신앙의 진리의 진리다. 예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그는 인간의 죄를 담당하는 속죄 제물이 되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죄 없는 온전한 속죄 제물이었고, 그의 속죄는 온전히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 있었다.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즉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다윗의 후손), 그의 신성과 인성을 믿는 신앙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서창원박사(총신대신대원 교수)는 △교리사적 천명: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다 △기독론적 선언: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다 △실천적 측면: 예수는 성도들이 경험하는 중보자 참 하나님이시다라고 설명했다.    송태흔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는 주님의 교회의 유일한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원하시는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해 기독론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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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0-12-01
  • 복음중앙교회 정재은목사
    ▲복음중앙교회가 장로 장립 및 전도사 임명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직분자를 세웠다.     참된 목회자로 살아가는 장애인 특수목회 어려움 호소 미신고 복지시설의 ‘조건부신고시설 제도’ 마련에 공헌   복음중앙교회 정재은목사(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사진)는 복지사각지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정목사는 1997년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샘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그는 1999년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2001년 예장 복지총회 총회장, 2003년 보건복지 국회발의, 2006년 주식회사 평생닷컴 설립, 2010년 사단법인 월드드림 목회자협의회 회장 역임 등 사회복지를 위해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화려한 이력의 정목사에게는 6·25 전쟁으로 인해 생긴 신체적 장애가 있다. 전쟁 당시 6세였던 그는 피난중 인민군의 공격으로 척추를 다쳐 평생 장애를 짊어지고 살게 된 것이다. 전쟁으로 가족이 흩어지고 빈궁한 상태에서 홀로 성장한 그는 부산에서 학업을 위해 구두닦이, 얼음 장사, 껌 장사 등을 하며 생활비와 학비를 벌었고, 이 돈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이후 부친의 건강이 악화되어 3년간 부친의 간병을 하며 건설업을 시작했다.   정목사는 건설업을 통해 성공의 기쁨을 누렸지만, 원인 모를 두 번의 화재에 큰 시련을 겪게 된다. 그는 이 시기에 신앙생활의 전기를 마련하여 이전에 세속적 성공을 지향하던 삶에서 목회자의 길을 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 신학을 전공하고, 강원도 화천에 용담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른다.   정목사는 “우리 교회에 장애인 몇명이 무기탁으로 기거하게 된 일이 있었다. 교인들은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들을 내보내라고 제안했다”며,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소외된 장애인들의 영혼구원과 복지에 헌신하기로 결단했다. 그러나 영혼구원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된 목회자로 살아가는 장애인 복지의 특수목회 사역은 참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질환 장애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고비도 넘겼고, 또한 죽을 지경에 처한 장애인을 살려보자고 논밭을 팔아 수천만 원의 치료비를 감당하기도 했다”면서 “또한 감당할 수 없는 가장 큰 고통은 주변의 질시와 오해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었다.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정신질환을 앓던 한 장애인이 용담교회에 인도되어 받아들이고 물심양면으로 보살폈지만 그의 어처구니없는 거짓과 고발로 구치소에 1개월 28일을 구형받고 결국 무혐의로 나오게 된 사연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목사는 한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발로 뛰었다. 일례로 정목사는 2002년 ‘조건부신고시설 제도’를 만들었는데, 이는 과거 정부가 조사한 미신고 복지 시설이 130여 곳이었지만 정목사가 실제로 조사해보니 930여 곳에 달해 실질적으로 미신고된 복지 시설이 매우 많음을 증명해낸 성과였다. 정목사는 이들 미신고 시설의 열악함을 정부에 알려 노무현정부에서 1,000억 원의 복지기금을 수령하게 되는데 이는 장애인복지의 한획을 긋는 일이 되었다.   한편 정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복음중앙교회는 지난 15일 ‘장로 장립 및 전도사 임명예배’를 열었다. 이날 동 교회 최미화·최혜숙전도사가 임명됐고, 황의선·임종만장로가 장립됐다. 복지사역과 교회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정목사에게 이번에 임명된 직분자들이 큰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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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0-11-19
  • 백송보령수양관서 장로·권사 임직식 개최
      구제·헌신·성령 충만함으로 교회부흥의 주역되길 권면 교회 주요사업인 제자양성·영혼구원 사역에 최선 다짐     백송교회(담임=이순희목사·사진)는 지난 7일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고, 임직식에서는 이병섭장로, 김점순권사 외 10명 등 총 12명의 직분자들이 임명을 받았다. 이순희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임직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권면 및 축하의 순으로 진행됐고, 예배에 앞서 이목사는 순서를 맡은 내빈들을 소개하고 오늘 임직예배가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평생 잊지 못할 감격의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원팔연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는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사느냐’와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사느냐’이다. 특별히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자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원망, 불평, 불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말들이다. 주의 일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 직분을 맡은 자들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음성을 24시간 듣고 살아야 한다”고 신임 임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임직자들을 위한 권면에 나선 손병수목사(온누리교회)는 스데반, 바나바, 루디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 성경에 기록된 직분자들이 어떻게 교회를 섬겼는지를 예로 들면서 “구제와 헌신, 하나님 앞에 살아 있는 양심으로, 성령충만함으로 담임목사와 함께 교회 부흥의 주역들이 돼 달라”고 권면했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황덕형목사(서울신대 총장)는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꼭 다수가 큰 일을 한 것은 아니다. 창조적이고 신령한 믿음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킨 예가 많다”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임 이병섭장로는 “나는 백송교회 오기 전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 어느 경찰관의 소개로 대구 백송교회를 소개받고 이순희목사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에게 있던 두려움, 분노, 짜증, 어두움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 속에서 살고 있다”며, “장로라는 직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겠다. 교회의 주된 사업인 제자양성과 영혼구원 사역에 담임목사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신임 김수현권사는 “5년 전에 영·혼·육의 질병을 갖고 백송교회에 왔다.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고침을 받고, 기적의 현장, 변화의 현장, 치유의 현장을 경험했다. 전 세계 700개 성전을 세우는 사역에 쓰임 받는 직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사에 대한 답가로 신임 이병섭장로가 「더러운 이 그릇을 쓰시려고 불러주시니 이 어찐 은혜인가」라는 찬양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이순희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이곳 수양관에서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고 외식으로 대신함을 양해해 달라”면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임직자들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오신 가족들과 하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백송교회는 인천 본 교회를 중심으로 대구광역시, 미국LA,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지 교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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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
    2020-11-10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김홍철회장
      (재)복음회유지재단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 구성 손원영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거부 입장 밝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김홍철목사)는 지난달 22일 본부에서 85차 신임원 소개와 새 회기 사업계획을 밝혔다. 새 회장에 선출된 김홍철목사(하나교회)는 취임인사에서 “협의회가 섬기는 총회로 섬김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교회가 되자란 주제를 살려, 하나되는 일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현재 문공부에 등록된 재단이 두 곳 있는데, 재단을 협의회 안에 두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협의회는 성서로 돌아가자란 모토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서울기독대학교와 더불어 후진을 양성하면서 모범된 한국의 교단의 길을 걸으려고 한다”며,  “우리 교회는 매주일 성찬을 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되는 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주의 사랑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의 이정표를 작성해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총무 설상문목사(부평교회)는 정기총회 결의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갈현동 대지 지분양도에 대한 승인건에 관해 “갈현동 대지 매입 시 부채 5억 4천만원의 차용금 문제로 이를 대신 갚아준 기독교특수선교회에 해당 지분을 양도했다고 보고하여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별히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 건에 대해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유지재단 2곳 (그리스도의교회유지재단,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의 운영이 몇몇 개인에 의해 사유화가 되었다”며, “우리 협의회와 는 상관없이 세워진 이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것을 이제 협의회가 직접 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복음회유지재단의 전수조사와 감사, 그리스도의교회로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요구했으며, 이를 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구성할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도 현재 대학이사회와 대학간의 갈등에 대해 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합의와 현재 손원영씨에 대한 교단차원의 5가지 항목의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설목사는 △우리협의회 소속 목사가 아니며 △석고대죄에 대한 반성이 없음 △감리교목사로 교단의 정체성에 맞지 않고 △대학과 교단에 대한 비난 △재임용신청에 대한 거부 등 손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쟁점 사안을 말했다.   한편 동 협의회 85차 정기총회를 지난달 19일 문경시 소재 STX리조트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홍철목사(하나교회), 부총회장=이상구목사(대덕교회), 정병기목사(새빛교회), 조학철장로(주문진교회) 상임총무=설상문목사(부평교회), 협력총무=주경림목사(해남교회), 김용강목사(청주중앙교회), 오흥근목사(제원교회), 김덕원목사(대덕교회), 서기=김상영목사(의정부임마누엘교회), 부서기=오순한목사(영동교회), 회계=지수광목사(동선교회), 부회계=김재영장로(예수사랑교회), 회의록서기=한창규목사(장연교회), 회의록부서기=박순호목사(백초교회), 감사=박우삼목사(주사랑교회), 공창호장로(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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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필라장로교회 헌당 2주년 감사예배 성황
      눈물어린 기도와 전도로 불신자를 계속 전도해 부흥성장 “버스교회는 코로나시대에 바람직한 교회개척의 한 모델”        우리나라 최초의 ‘버스 교회’ 필라장로교회(담임=김종수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헌당 2주년 예배를 감사와 감격 속에 드리고 계속적인 선교를 다짐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김용갑집사가 임직을 받았고, 조성호성도가 세례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김용갑집사는 처음부터 예수를 믿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복음과 전혀 상관없이 관광버스업을 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았다. 김종수목사, 김조이스선교사 부부가 김집사에게서 버스를 매입하면서 역사는 시작됐다. 김목사가 버스를 개조해 교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 김집사는 매우 놀랐다고 한다. 버스사업 30년 동안 처음 듣는 소리였다. 버스를 샀지만 면허증이 없었기에 김목사는 김집사에게 버스를 옮겨달라고 통사정을 했고, 김집사는 하는 수 없이 버스를 공영주차장으로 옮겨줬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도 버스가 그대로 주차장에만 있자, 김집사는 어디로 갈 거냐고 물어봤다. 사정을 들은 김집사는 결국 버스 개조하는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했고, 또 거기까지 버스를 옮겨줬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버스는 지금의 영종도에 안착했다.    이 기간 동안 김조이스선교사는 힘을 다해 김집사에게 복음을 전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그리스도를 전했다. 그러나 김집사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마음에서인지 부평에 사는 김집사가 영종도까지 매주 버스교회로 나오기 시작했다. 김선교사는 “처음에는 몇 주 나오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인간적인 내  생각이었고,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왕복 기름값에 톨비만해도 몇 만원되는 그 수고를 아끼지 않고 꾸준히 교회에 출석했다”며,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6개월 후에 그는 세례를 받고,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은 후 마침내 헌당 2주년에 감격적인 집사직분을 받았다. 이날 김용갑집사의 아내도 참석해 놀라운 간증을 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예수 믿게 해달라고 2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를 했다. 그러다 남편이 교회를 나간다고 했을 때, 그것도 버스교회를 나간다고 했을 때 매우 놀랐다고 한다. 얼마나 갈 것인지 내기까지 했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하셨다.   김용갑집사는 감격적인 집사임직을 받고 “복음을 모르고 세상만 바라보고 살다가 버스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됐고, 또 귀한 직분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20년간 나를 위해 기도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또 끝까지 기도해주신 김종수목사님, 김조이스선교사님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수님의 제자처럼 12 버스교회가 계속 생기기를 위해 기도한다. 또 버스교회가 세계만방으로 퍼져나가기를 위해서도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성호성도가 세례를 받아 기쁨을 더했다. 그는 철저한 불교 집안에서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열성적인 불교 ‘보살’이었다. 버스교회 주변 천년고찰 용궁사 주지를 만나러 가다 김조이스선교사와 동행했다. 조성호성도는 그때 김선교사에게 5천 원을 꿔서 시주를 하기까지 했다. 그 순간 김선교사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그 다음 주에 바로 조성호성도는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이날 감격적인 세례식을 하게 됐다. '   김종수목사는 “앞으로 버스교회가 계속 생겨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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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바이블도자예술관 관장 서동희교수
      성경말씀 도예화통한 기독교적 예술·생명가치를 소개 그리스도의 모습을 전달하는 예술 세계가 퍼지길 희망   바이블도자예술관을 운영하며 우리 사회의 기독교 문화 창달에 매진하고 있는 서동희명예교수(건국대·사진). 도자공예 예술가로서 40여 년간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힘써온 서동희교수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특유의 작품으로 수차례의 개인전을 열며 도기 예술 발전과 복음 전파라는 두 날개를 펼치고 있다.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제작한 도기 작품으로 매년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교수는 올해 좥골짜기의 백합화좦란 주제로 바이블 도자예술관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이를 극복하고 한없는 사랑과 헌신을 내보일 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 데에서 서교수의 사명감을 엿볼 수 있다.   40여 년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덕분이라고 밝힌 서교수는 “2015년 한국에서 개인전을 하면서 룻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며, “2018년에는 독일 도예전문지에 4면에 걸쳐 작품이 소개되기도 하고 미국의 도예 전문지에서도 이 작품들을 알려 주는 등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주제로 하는 도기 예술품이 널리 알려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를 돌며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 아가서 2장 1절의 ‘골짜기의 백합화’ 구절을 읽던 중 정결하신 그리스도께서 백합화와 같이 이 골짜기에 오신 모습이 떠오르면서 새로운 영감을 받아 올해 새로이 특별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지난 4월 개막한 특별전 진행에 있어 코로나로 인해 모임 활동 자체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을 이웃에게 나누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바이블 도자예술관 특별전에선 서동희교수가 직접 나레이션을 맡아 좥힘과 평강좦, 좥은총 위의 은총좦, 좥자랄지라좦 등 전시 작품에 관한 세세한 설명을 전하고 있다. 6월 말 특별전을 잠시 쉬었다가 지난 27일 특별전을 재개한 서교수는 “봄 시즌에 마무리한 특별전을 가을 시즌을 맞아 이어가기로 했다. 예술이란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만 맛보는 기호품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 삶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고 역설했다. 또한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은 둘러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전체를 두루 다루고 있어 특별전에 찾아온다면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성경 전체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며, “이 작품들을 만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은혜를 예술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고뇌를 했다”고 강조했다.   특별전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말씀과 말씀을 증언하는 작품을 보면서 성경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한 서교수는 “성경 말씀과 예술을 두루 만끽하는 장소를 많은 이들이 찾아올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에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상시 예술관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며, “기독교를 주제로 하는 상시 예술관을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선 몇몇 개교회나 교단만의 힘이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연대하여 기독교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데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점차 이웃과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웃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이를 삶을 통해 표현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다. 이 소명이 예술로서 승화되어 계속해서 이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특별전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말씀 속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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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조정진목사
      실명위기에도 전기설비 기사로 일하며 자녀돌봄 헌신감리교회 후원과 기부시스템 구축으로 각막이식 도와     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임석구목사)에서 상임이사로 헌신하고 있는 조정진목사(사진)는 실명 위기에 놓인 시각장애인들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 단체는 최근에도 실명위기에 처한 중국 조선족 동포 오수원씨(64세)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마련했고, 오씨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지는데 이바지했다. 동 단체는 “오씨는 30년 전 중국에서 입은 전기 화상으로 오른쪽 눈은 실명한 상태였고 왼쪽 눈마저 각막부종과 녹내장으로 실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씨는 오래전 다친 사고로 실명이 두려웠지만 외국인 노동자로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 전기설비 기사로 두 자녀를 대학까지 공부를 시켰다고 한다. 오씨의 사연을 전해 듣고, 수술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간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오씨의 한쪽 눈 상태가 악화되고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자 수술을 결정했지만 이마저 국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고가의 병원비가 부담된다며 수술을 미뤄오던 터였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오씨의 각막이식수술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많은 감리교회의 후원과 그동안 구축한 우리의 기부 시스템이 잘 작동한 결과였다. 오씨의 수술이 잘 마쳐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오수원씨는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의 나라인 한국에서 일할 수 있었고, 열심히 일해서 두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절망 속에 있는 나와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 감리교회의 수술비 후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다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감리교회의 후원을 통해 이번 오수원씨의 각막이식수술비를 지원하는 일에 앞장선 조정진목사는 “코로나 19로 각막이식수술을 받는 사례가 줄고 있지만 여전히 오랜 시간동안 어둠속에서 생명의 빛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면서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 우리도 더욱 최선을 다해 금전적 이유로 각막이식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들을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홍성국목사)와 함께 감리교회 공동체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해 상생과 공유로 무상제공되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과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동 단체는 지난달 13일 인천 가좌동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5호관’을 개소한데 이어 지난 29일에는 서울 봉화산역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천사의 집 2호’ 를 연이어 개소하기도 했다. 현재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은 2017년 11월 서울 당산역 인근 원룸 2채를 시작으로 신림 3채, 봉화산역 2채, 인천 10채, 송파, 수지, 수원, 안산과 정왕 등 총 27채의 선교관에 89명의 선교사가 머물고 있으며, 선교차량 10대와 함께 지난 3월 이후 19채의 선교관을 신규로 개설하여 정원 1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운영비 확보를 위해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찬송가 384장의 가사처럼 월 1만원을 후원하는 만사(10004)명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만사형통 384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9-16
  • 보수교단협서 차별금지법반대 세미나
      “성경에 의해 건국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훼손시키는 악법” 지금까지 국회에서 7차례나 발의되었으나 폐기된 독소법안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지난 14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제75주년 광복 감사예배 및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홍교대표회장(사진)은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되려면 지도자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 북한에 대한 일방적인 미화로 인해 국가의 정신이 흐트러지고 있다”며,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들의 정신이 북한을 무조건 추종하는 행태가 이 나라를 쇠락하게 하고 있다. 로마가 망한 것을 기억할 때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세속적 타락을 멈춰야 하고 우리의 미래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기념식은 신한철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애국가제창, 8·15노래 제창, 장한국목사(법인이사)의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차별금지법 규탄대회는 박승주목사(차별금지법반대위원장)의 인도로 백창준목사(예장합동정동총회장)의 대표기도, 최대권박사의 강의, 이의근목사(공동회장)의 격려사, 박승주목사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는 좥‘차별금지법’은 ‘가정파괴법’이자 ‘국가멸망법’이다좦란 제목의 성명에서 “정의당이 발의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성경에 의해 건국된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악법이다”며, “정의당이 발의했던 ‘차별금지법안’과 국가인권위가 권고했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은 지금까지 국회에서 7차례나 발의되었으나 폐기된 독소법안이다. 많은 국민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어떠한 법인지 모르기 때문에 법안 이름만 듣고 찬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협의회는 한국교회가 먼저 깨어서 생명을 걸고 이 일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도덕을 파괴할 뿐 아니라 헌법을 위반하여 신앙과 양심,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하는 이 법을 막기위한 행동에 앞장 설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날 예배는 김미숙목사(오순절성회)의 대표기도와 김영애목사(예장에녹총회)의 성경봉독, 도깊음목사(문화예술위원장)의 특송, 한홍교대표회장의 좥들을지어다!좦란 제목의 설교, 박정자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의 봉헌기도, 박영호목사(C.L.C대표)의 격려사, 진공열목사의 축사, 김준희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박영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영호목사는 “지금 미국의 영적 지도자들도 위기를 말하고 있다. 미국에 실업자들이 넘치고 우리나라도 실업이 심각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쇠퇴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 시대에 위기가 다가온 것이다”라며, “이러한 시대에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공열목사는 “하나님의 시선은 주의 종들에게 머물러 있다. 일제 수탈기간에 어떻게 해방의 씨앗이 시작되었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바로 크리스천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흘러가면 역사에서 지워질 위기에 처해진 것이다”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생명과 재물, 시간 전부 내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명을 다하도록 매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9-01
  • 최요한목사, 직장선교회서 강연
      선교사들 노고 치하하기 위해 작년부터 선교대상 수여“종교 다원주의자들의 차별금지법 통과는 절박한 위기”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사진)는 지난 8일 시청·광화문 직장선교회에서 좥영적예배, 시대적 사명좦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일터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선교적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최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바로 알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며,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날은 구약적인 제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부터 영적예배를 요구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는 것을 행하는 것 또한 더 중요하다”며, “이 시대를 바로 알고 여기에 대해 바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88차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이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주덕장로(명동교회)의 찬양인도로 박용옥목사(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의 인도, 민충만목사(인천샘솟는교회)의 대표기도, 김 정교수의 특송, 정성구목사(한국칼빈연구원장)이 좥물이 바다를 덮음같이좦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포럼은 정은영전도사의 특송과 박재천목사의 시 낭송, 박영우목사가 좥한국교회 본질 회복운동좦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선교사역 발표는 한용관선교사(태국)와 전권재선교사(멕시코), 민충만목사, 김균배선교사(미얀마), 조중찬선교사(필리핀), 유정미선교사(가나), 안태룡선교사(인도네시아), 송용자선교사(태국), 김정태회장, 박영애선교사(일본), 박기석선교사(캄보디아), 최정민선교사(태국), 이도재선교사(우간다), 이동백선교사(필리핀) 등이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정성구목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힘들다. 또 많은 한국교회가 선교비를 보내지 못하고 있고, 길이 다 막혀서 현지의 선교사들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가운데 있다”며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 계시하신 세 가지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답이고, 하나님의 때와 언약을 바라보고 기다려야 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할 줄 믿는다”고 당부했다. 또 “오늘날 한국에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들여온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전도도 선교도 못 할 절박한 위기에 우리가 있다”며 “이런 때에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주신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것이 선교”라고 강조한 후 “한국교회에 위로와 축복, 선교의 제2 전성기가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정목사는 이날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에 오기 전 일본에서 조선인 이수정이 1883년 번역 출판한 누가복음과 1884년 번역 출판한 마태복음, 요한복음을 똑같이 본떠 만든 성경책을 세계선교연대에 기증했다. 또 1883년 황해도에 서상륜, 서경조 형제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 교회인 소래교회를 정 목사가 38년 전 수채화로 직접 그려 제작한 기념품과 1885년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디뎠을 자리에서 역시 정 목사가 직접 풍경을 유화로 그려 제작한 기념품도 함께 최요한 목사에 전달했다. 한편 세계선교연대는 20년 이상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선교대상을 수여하는 등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국인 출신 선교사의 연합과 연대, 협력을 목표로 설립·운영 중인 단체이다. 이를 위해 선교 사역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복음화 사역의 확장과 발판 마련을 위해 활동하면서 비복음화 지역의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8-21
  • 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이사장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원위해 건강보조식품 기부 전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야”     한국유엔봉사단(이사장=안헌식·사진)은 지난 3일 광주광역시(시장=이용섭)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증진과 코로나19 환자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무상으로 나누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보고바이오(대표=안정훈)에서 제공한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산삼 건강식품 70세트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산삼 건강식품은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 70여 명의 쾌유와 집단 면역력 강화를 통한 코로나 극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는 안헌식이사장과 이용섭시장, 안정훈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대응을 넘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선도적인 지역사회 공헌사업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안헌식이사장은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도 즐겨 드셨던 제품으로 알려진 천삼정은 그동안 많은 난치성 환자들에게 공급되어 그 안정성이 널리 검증된 제품이다. 사람을 살리는 식품으로 사회를 살리는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보고바이오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용섭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은 따뜻한 온정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됐지만 방심은 금물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유엔봉사단 사회공헌 파트너십인 보고바이오의 안정훈대표는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산삼 속 진세노사이드의 항바이러스, 특히 항코로나 효과가 구체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번 광주시에 지원한 ‘산삼배양근이 가득한 쌀’과 ‘천삼정’의 주원료는 진세노사이드의 함유량이 세계적으로도 월등한 한국산 산양 산삼이다”며, “보고바이오의 독보적 생명공학 기술로 위 기능을 수백배 증폭시킨 제품으로써 코로나19의 완치를 넘어, 예방과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유엔봉사단은 2020년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건강증진 지원사업 추진을 계기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박사의 친손자 장여구교수(인제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장)를 한국유엔봉사단 의료봉사단장으로 임명해 ‘장기려 정신’을 함께 이어나가고 있으며, 항코로나와 관련하여 세계에 보인 한국의 의료 대응능력과 의료연구 정보를 수많은 개발 도상국들과 기타 요청 국가에 지원하기 위하여 산하 의료연구원을 설립, 초대 원장으로 은 명이사(대한통합암학회 학술이사)를 임명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웃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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