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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삶’을 설교에 적용해야 한다
      불평, 불만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감사신앙 가치를 조명 “진정한 신앙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가치 전달에 힘써야”   목회자의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역에 전념하고 있는아트설교연구원의 김도인목사(주담교회·사진)는 최근 이재영목사(아름다운교회)와 함께 출간한 신간 도서 〈감사 인생〉을 통해 감사의 자세를 신앙인의 자세에 불어넣는 데에 목회자가 힘쓰도록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설교 교육 사역자로 수십 차례의 강연과 여러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교회의 설교 문화를 일신하는 일에 이바지하고 있는 김도인목사는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가 강해 일변도의 교리 풀이나 기복 중심의 신앙관을 가르치기보다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를 느끼고 이를 이웃에게 전하도록 이끄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무릇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에 감사를 표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으로 받아들여 감사를 전한다면 긍정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기회도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불평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유익한 책을 다독하길 추천한다. 왜냐하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숙고하며 성찰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며, “더 나은 삶을 우리가 누리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표하면서 감사가 지닌 힘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연유로 감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감사 인생〉을 집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자신의 능력을 일깨우는 데에 목회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 김목사는 “상당한 수의 목회자가 코로나19 상황이 일어나면서 목회 현장이 축소되자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로서 해야 할 일은 더욱 많은 기도와 더욱 많은 독서이다. 기도로 영혼을 깨우고 성경으로 영성을, 독서로 지성을 채우며 이 모든 과정에서 떠오른 단상을 글로 정리해 코로나 이전보다 역량을 키우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와 성경, 독서가 기본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삶에 치이느라 소홀히 할 수밖에 없던 점이 분명 존재한다”며, “현명한 사람이라면 코로나19 상황을 위기로만 인지하지 말고 자신을 가다듬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모하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코로나 상황을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미래를 대비하도록 하신 감사의 장으로 볼 수 있게 된다”고 피력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나타내는 사랑은 매우 값진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역설한 김목사는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한없는 사랑은 우리 주변에 가득하다. 하지만 인간이란 욕심이 너무나도 많기에 이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속성이 있다. 지혜로운 기독교인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길 갈구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며, “이렇게 사고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 자신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가족과 이웃, 교회와 세상을 향한 생각과 태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복음을 내재화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언가 하나 심지 않고 거두지 않지만 굶주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새의 비유가 적힌 마태복음 6장 26절을 통해 예수님께선 우리 인간이 무언가를 불평하기보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길 요청하신다”며, “한국교회가 감사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고 이전보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을 키우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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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살아 있는 증거, 감사(이사야 38장 17~20절)
      오늘은 우리는 히스기야의 감사 찬양을 묵상하며 적용해보길 원한다. 당시 히스기야 왕은 죽을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다 하나님의 은혜로 15년간 생명을 연장 받는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유다왕국을 괴롭히던 ‘앗수르’에게서 예루살렘성을 구해주기겠다는 약속까지 받았다. 그는 감격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오직 살아 있는 자만이 히스기야 자신처럼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귀한 사랑,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받은 아버지들은 그 사랑과 신실함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마땅히 전해줘야 함을 권면하면서 그 크신 은혜를 입은 나 역시도 평생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임을 히스기야는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이런 히스기야의 모습은 사실 남의 모습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나의 모습인 것이다.    히스기야가 질병의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가 삶을 연장 받은 것처럼 우리 역시 죄로 인해 이미 진작 사형이 집행되었어야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우리도 역시 집행유예를 받은 존재인 것이다. 집-행-유-예. 집행을 잠시 미뤄둔 것이다.    언제까지? 그 기간은 우리가 이 세상 살 동안이다. 인생은 집행유예 기간인 것이다. 이것까지도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풍성한 선물을 주셨다.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심지어 ‘기억’ 조차 아니하시는 특권을 주셨다(히브리서 10장 17절).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보통은 사람들은 지난 잘못들을 용서했다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서는 결국 다시 끄집어 내지만 우리 하나님은 용서하시면 그것으로 끝, 진정 뒤끝 없으신 분이시다.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 내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하는 교인들이 되기 위해 영혼의 소중함을 알자!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동물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동물을 창조하실 때는 그냥 말씀으로만 지으신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살아있는 영체, 즉 생령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 근본적 차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혼은 아주 특별하며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고로 설령 온 천하를 얻었다 해도 영혼을 잃는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마가복음 12장 19~20절). 어리석은 부자처럼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오늘 밤 하나님이 ‘너 지금 이 순간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순간이다’고 말씀하시면, 즉 죽으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돈과 물질(사실이기에 부정하지 않겠다), 명예, 권력, 장수, 건강, 목숨, 영혼 이 중에 제일 손해가 큰 것은 무엇일까? 다른 것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영혼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우선순위는 영혼이다. 요한 3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란 말씀을 우리는 새겨야만 할 것이다./호산나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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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이자익 목회자상’ 수상자 박경천목사
      대형교회 청빙 마다하고 시골의 작은교회를 평생 섬겨  “강직한 성품으로 교인들의 아픔과 고난을 함께 나눴다”   지난 5일 이자익 목회자상을 수상한 덕암교회 원로 박경천목사(사진)는 지난 1980년 전체 교인수가 10명에 불과했던 덕암교회의 전도사로 부임하게 됐다. 당시 박목사는 사례비도 없고 사택도 없는 교회였지만 “내가 여기를 떠나면 이 교회는 누가 지킬 것인가”란 개척 정신을 새기고 목회에 최선을 다했다. 그간 박목사는 큰 교회의 청빙을 마다하고 36년간 동 교회를 섬기면서 동 교회를 250명의 교인과 100여 명의 주일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박목사는 “목회 초기 무당이 많이 사는 마을에서 귀신을 쫓아내기도 했고, 또 일명 ‘왕 무당’을 회개시켜 교인이 되게 하기도 했다”며, “그 결과 동네 사람들의 90%가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으며 무당과 미신 같은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고, 성령의 기운이 가득한 마을로 변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1990년 목사 안수를 받은 박목사는 1993년 교회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다. 그는 다른 교회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일절 거절하고 교인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직접 건축 공사 현장에 나와 일하면서 1995년 자력으로 예배당을 완공시키는 일에 앞장섰다. 또한 박목사는 2003년 위임목사가 된 후에는 동 교회에서 ‘두 날개 제자훈련’을 시작하여 교회의 양적 및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    한평생 시골의 한 교회를 섬긴 박목사는 2016년 동 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고, 은퇴 후 박목사는 후임 목회자가 마음껏 목회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덕암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다른 교회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박목사의 목회 여정이 이자익목사의 정신과 일치했기에 박목사는 ‘이자익 목회자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박목사는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강직한 성품의 목사이지만 교인들의 아픔이나 고난을 보면 자기 식구처럼 가진 것을 아낌없이 베풀면서 함께 고통을 나누는 사랑의 사도로 살기도 했다. 박목사는 중국 묘족 선교에도 힘을 쏟아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고, 2016년에는 피터우교회, 2017년엔 잉즈이스교회, 2020년엔 마안자삐교회 건축을 완공하기도 했다.    이번에 ‘이자익 목회자상’을 시상한 이자익목사 기념사업회는 “박경천목사의 은퇴식에는 온 교인들이 눈물바다를 이루었고, 성가대는 차마 노래를 할 수 없어 울먹이다가 끝냈으며, 모든 사람이 아버지 사랑하는 심정으로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면서 “그는 후배 목사들에게는 큰 스승과 같은 존재이고, 마을 사람들에게는 성자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농촌교회 목회자의 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 박목사가 ‘이자익 목회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 사업회는 ‘이자익 목회자상’에 관해 “이목사님은 2004년까지 역사 속에 묻혀있던 한국교회 어른이셨다”며, “이목사에 대해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못하던 2004년 당시 대전신학대학교 총장이었던 문성모목사가 학교 50년사를 쓰면서 초대교장이 이자익목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총장은 교회역사가인 김수진목사로부터 이목사가 소장하셨던 책과 사진 등 유품을 받아 대전신학대학교 안에 ‘이자익 사료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자익목사 후손대표인 고 이규완장로와 함께 의논하여 ‘이자익 목회자상’이 제정되었고, 이를 위한 조직으로 ‘이자익목사 기념사업회’가 대전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면서 “이자익목사가 농촌교회 목회자로 장로교단의 전무후무한 3선 총회장이었다는 사실과, 금산교회의 역사 속에서 지주였던 고 조덕삼장로와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자익 목회자상’이 교계의 유명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 아닌 이자익목사의 정신을 받들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농촌교회와 선교지를 섬기는 종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소개하고 격려하는 상인 만큼 세상의 훌륭한 목회자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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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섬김목회’로 인정받는 송전교회 권준호목사
      지역 취약계층에 희망을 주고 사랑 전하는 ‘행복섬김캠페인’ 시작 방역지원, 김치나눔, 택배기사 섬김 등의 사역에 지역주민 큰 호응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송전교회(담임=권준호목사·사진)는 창립감사주일을 맞아 ‘행복섬김 캠페인을 시작했다. 권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며, “10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노인대학어르신들, 복지시설, 관공서,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먼저 삶의 고독과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들을 섬긴다.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김치를 만들어 섬기면서 가능하면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김치가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교회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중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준다. 노인대학 어르신과 노인정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한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서 각 학과 교수들과 도우미들이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찾아뵌다. 특히 어르신들 중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김치 봉사를 했다. 권목사는 “배달하신 성도님들이 ‘할머니들이 너무 감사했다. 그렇지 않아도 몸도 아프고 해서 음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마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다고 전하며 행복해했다”며,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이 들었다.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파악을 하여 앞으로 더 잘 섬기는 방법을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행복선물 섬기기’ 사역도 전개한다. 발목줄넘기, 컵라면, 간식들, 참치, 잡곡쌀, 양파, 고구마, 장난감, 마스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품을 상자에 담아 교인들이 직접 배달할 계획이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는데, 창립기념주일 헌금으로 충당했다는 후문이다.   추수감사절과 오는 성탄절을 맞아 나눔운동을 전개한다. 셀과 교육부가 과일을 갖고 추수감사 데코레이션을 한 후 과일을 나눌 방침이다. 생필품, 라면, 과자, 통조림 등으로 사랑의 상자를 만들어 관공서, 독거노인,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성도들을 대상으로 감사영상을 제작하게 할 방침이다. 지역 학생 장학금 나누기 사역도 펼친다. 권준호목사는 “교회 성도나 동네 이장 등의 추천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등, 중학생들에게 정성을 담은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며, “이를 통해 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결국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말했다.   송전교회는 지역 방역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읍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남성 셀을 중심으로 교회 주변의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지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권목사는 “올 여름 비가 참 많이 왔다. 우리교회도 비가 많이 샜는데, 충청도 어느 교회가 비피해가 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교회를 기쁜 마음으로 도왔다”고 소개했다. 또 “지역 개척교회 세 곳을 선정하여 지난주에 월세를 나누어 드렸다. 목사님들은 너무 감사하며 목회의 큰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주셔 나도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역 외식업체 상품권 구매하기 사역을 펼치고 있다. 권목사는 “지역 외식업체(송전교회 성도업체도 포함)를 선정하여 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역 경제를 돕고자 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송전교회는 택배기사를 후원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목사는 “요즘 택배 기사, 배달 기사님들의 수고가 많다. 과로사 이야기도 나온다”며, “그래서 전 성도들이 이분들에게 감사의 글과 간식 등을 전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 모든 행사를 통해 교회가 좋은 이미지를 얻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고, 이 사역이 많은 교회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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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신앙통한 천국소망위해 설교중심의 복음사역이 활발 “믿음통해 이끌려 나타나는 존재 변화위해 복음 전해야”     교회개척은 곧 떡집을 개설한 것과 같다. 구목사의 설교는 담백하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넣지 않고 맛을 낸다는 얘기다. 진미를 아는 사람이 일류요리사이듯 목회자는 맛있는 떡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늦은 나이인 54세에 교회를 개척, 불과 몇 년 만에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사도 바울이 ‘텐트메이커’로서 복음을 전했듯 구목사는 한의사로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목양을 겸하고 있다. 목회는 사명이자 소명이고 한의원은 목회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한다.   구목사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심도 깊게 성경을 관찰하게 된 것은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부인의 질병 때문이었다고 한다. 본인이 한의사였지만 백방으로 약을 써 봐도 낫지를 않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성경에 해답이 있지 않겠나 싶어 기도하면서 성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구목사는 “한의사로서 성경을 깊이 연구하다보니 결국 사람의 ‘신경정신’이 육체의 생리와 병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정신적인 것은 사람의 영혼과 연결돼 있는데 이것은 의학도가 다룰 부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대리자인 목사가 다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성경을 연구하면서 구목사가 하나님께 드린 첫 질문은 “‘하나님, 왜 돼지고기는 먹지 말라고 하셨나요?’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답을 주셨는데 의학적용어로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면서 “의사인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의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어떻게 해서 성경이 열리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구목사는 “12년 전 어느 날 기도 중에 ‘내 길을 평탄케 하라’, ‘내가 속히 가리라’, ‘세례요한이 돼라’, ‘세상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노숙자처럼 살고 있는 내 자녀들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본격적으로 신학의 길로 접어들었다”라며 “그 후 하나님은 먼저 환경을 만드시고 그곳으로 나를 이끌어 목회자로 인도하셨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은 말세에 교인들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신부로 양육하는 것”이라며 “코로나로 대부분의 교회가 교회 살림살이를 줄이고 있는데 우리 교회는 지경을 더 확장했다. 이는 사명 감당을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고 덧붙였다.   분당벧엘교회는 찬양대가 없다. “구약시대에는 레위인이 찬양사역을 했는데 지금은 우리 모두가 레위인이다. 예배시간에 찬양대원만 찬양을 할 것이 아니라 전교인이 함께 찬양하고 싶어 따로 찬양하는 사람을 뽑지 않았다”고 밝힌 구목사는 “우리교회는 예배시간에 장로들의 대표기도도 없다. 왜냐하면 자칫하면 사람을 세우는 행위가 될 수 있어서 그렇다. 종이에 기록해서 하는 대표기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목사는 “‘믿는다’는 것은 ‘바뀐다’는 개념이다. 세상에 소망을 둔 자가 천국에 소망을 가진 자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마음이 온유한 자로, 겸손한 자로 바뀌어져야 하는 것이다. 구원은 ‘존재의 이동’이 아니라 ‘존재의 변화’다”라고 주장했다.   동 교회는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지 않고 해외 선교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현지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일본,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태국, 몽골,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이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최근에는 선교비를 더 증액했다고 한다.   한편 구목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죄와 둘째사망', '바깥 어두운 데와 지옥', '인침을 받은 자와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 '짐승의표 666', '구원에 이르는 회개 방법',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예수를 찾다가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 등 여러 제목의 설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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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감신대 은퇴교수 박충구목사
      좋은 목회자들은 가난한 이웃 돌보며 봉사하기를 권면 교인들 감시하는 곳보다 서로를 돌보는 교회가 바람직   코로나19로 교회가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 감신대 윤리학 주임교수였던 박충구목사(사진)가 한국교회 목회자를 분석하고, 좋은 교회와 좋은 목회자 감별법을 소개해서 화제가 됐다.   박목사는 먼저 “교회를 선택할 때 그 교회의 목회자가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여기서 말하는 신학 교육은 에큐메니칼한 신학, 즉 세계 어디에 가도 낯설지 않은 신학 교육을 의미한다. 물론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대부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목회자들은 편협하거나 엉터리 신학 교육을 받은 이들이다. 본직이 교수인 사람이 강단에서 함부로 설교하는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가 헌금을 강요하며 축복과 저주를 가르치는 자인지 확인하라. 물신주의에 빠진 자가 무척 많다. 교회를 위한 희생과 봉사를 요구하는 목사는 위험하다”면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을 돌보고 그들에게 봉사하기를 권하는 목사가 좋은 목사이다. 또한 교인들 동의 없이 무리하며 빚을 진 교회는 피해야 한다. 단 교인들이 동의한 일이라면 교인들은 이에 헌신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책을 읽지 않는 목회자를 조심하라. 이런 목회자들은 남의 설교를 표절하는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며, “설교를 준비하지 않는 목회자도 결국 누군가의 설교를 표절하기 쉽고, 표절하는 목회자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므로 정직하지 않은 목회자이다. 명예를 좋아하고 교단 정치를 하는 목회자들도 많은 시간 헛된 욕망을 위해 낭비하는 목회자들이다”고 충고했다.   또한 “영적 능력을 자랑하는 목회자를 조심하라. 자의와 하나님의 뜻을 섞는 목회자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런 목사는 자신을 하나님 대행자로 여기도록 사주한다. 사탄을 분별한다고 알려진 목회자가 연봉 5억 받는 것을 당연시하더니 교회 헌금 유용으로 최근 6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최근 기승을 부렸던 이단과 관련해 박목사는 “계시록을 강해하는 종말론자를 조심하라. 종말론자는 대부분 사기에 능한 사람이다”며, “초대교회 시절부터 시대마다 이런 자들이 나타났다. 현대판 종말론자 목회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세상의 종말이 오면 이단이 성행한다고 가르치고, 둘째 무신론적인 공산주의 세력이 적그리스도로 신도들을 배교에 빠지게 한다고 가르친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목회자가 이런 주장을 하면 그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그 목회자는 목회자 중의 목회자로서 이단 판별사의 권위를 가진 자로 교인들에게 각인되고, 교인들은 그 목회자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착각하게 된다”며, “대부분 이단 사설은 이런 교묘한 수법에 능하다. 이들은 성서에서 찾아낸 적그리스도를 공산주의, 좌파, 빨갱이, 동성애 등등과 동일시 함으로써 엉뚱한 신앙의 적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박목사는 “성서문자주의에 빠진 목사를 조심하라. 성경은 소중한 것이지만 문자 그대로 믿으면 혐오·증오 범죄자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심한 경우 인격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성서문자주의를 배운 근본주의자가 사람을 살인한 사례는 무척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신앙이 아니라 기도만 하는 신앙을 가르치는 목회자는 위험하다. 기도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거나, 정직함과 인격적 책임보다 성령과 영성을 강조하며 기복신앙을 가르치는 목회자는 우리의 삶과 신앙을 분리하는 목회자이다”며, “헌금을 강요하며 헌금자를 예배 시간에 호명하는 목사를 멀리해야 한다. 물신주의에 빠진 목회자이다. 또한 교인들을 감시·감독하는 교회는 좋은 교회가 아니다. 교인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여기고, 교인들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고 뺏는 교회이다. 주인은 감시하는 자고, 교인들은 그저 종처럼 섬겨야 하는 맹신도가 된다. 감시하는 자가 없어 서로 돌보는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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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라 - 사도행전 8장 1~8절
      “그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폴 리틀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에 대한 최고의 명확한 답은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뭔가를 믿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뭔가를 믿기 위해 실제하는 증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거니신지 2천 년이 지난 현재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는 호사를 누릴 수 없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걸어갈 수도 없고, 그분이 아픈 자들을 고치시는 것을 볼 수도 없으며, 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는 것을 들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사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안다. 이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성경만이 아니다. 세상의 역사도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사상보다도 뛰어나다. 복음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들고 악한 사람을 선하게 한다. 복음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을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다. 복음은 육체와 영혼이 병든 사람을 치료한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로마서 1장 16절)이다. 복음은 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죄책감에서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다이너마이트이다.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죽음, 이별, 고독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이별, 이별은 큰 고통이고 슬픔이다. 고독 또한 현대인들의 심각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많은 핍박을 받고 흩어지면서 당한 고통은 바로 죽음과 이별, 고독을 합친 것이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핍박을 받고 흩어져서도 복음을 전했다.   우리는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에 내려가 복음을 전파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 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장 4~8절)고 하셨다.   우리는 효과적인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빌립은 효과적인 전도자가 되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장 5~8절)고 하였다. 그의 복음 전파에 능력이 나타났다. 기사와 표적이 따라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다. 마술사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사도행전 8장 9~13절). 빌립은 예수님의 명령(사도행전 1장 8절)에 순종한 사람으로서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사이에 복음의 다리를 놓은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다. “복음의 능력은 포기하지 않은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만듭니다” 고난 중에서도 할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고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은혜로 충만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길 희망한다.  /파주시교회시협의회 회장·파주사랑의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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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최경구목사 부천노회에서 공로목사 추대
    박요셉목사(좌)와 최경구목사(우)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목사는 35년 목회여정을 마치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지난 2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 45회 부천노회(노회장=박요셉목사)에서 최목사는 공로목사로 추대됐다. 이로써 최목사의 공식적인 목회생활 35년(교육 5년, 전임 2년, 목사 28년 도합 35년)은 마감됐다(12월 중 노회 주관 공로 원로 추대 예식 예정). 그러나 한국교회와 통합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한 그의 열정적인 활동은 더욱 힘차게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최목사의 약력이다.   1970-1982년 초등교사 / 1982-1987년(서울 특수학교 교사) /교육전도사 2곳 5년(낙원교회, 참된교회) 교사와 겸직 / 전임전도사 2년(참된교회) / 1991년 12월 전도사로 영원한교회 생개척 / 1992년 3.8. 서울서남노회 주관 설립예배 / 1992년 4월 노회에서 목사 안수.   *1995-1996 교회바로세우기 및 전국 부흥회 및 세미나 강사 *1996년 교회당 부지 매입(새벽기도 출석 80여명, 낮예배 100여명) *1997년 교회당 건축 IMF 중 완공 *1998년 교회당 입당 12월 공사비 15억 미지급으로 부도 *1998년 12월 인근 아파트 지하상가 70평으로(공실 지하) (보증금 500만원 월 50만원 이전) *2004년 부천노회 불법 임원선거로 임원무효소송 제기로 법원으로 부터 임원 9명 직무정지 결국 법원에 사표 제출   *2014년 부천노회 노회장 (노회 서기와 부노회장 하지 않음) *2015년 국가공인행정사 자격 취득 / 전국행정사 교육 강사 *전국행정사전문연구회 조직 후 회장 현재까지 *2018년 12.20.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창립(최경구 목사 주도) 명성교회(서울동남노회) 변호 및 교회 수호단체 *2019년 9월 총회에서 명성교회건(88.5%/76.4%) 수습결의 *2020년 9월 총회 전국노회 12개 명성건 104회기 결의 무효 헌의하나 정치부로 이관하나 이미 104회기 절대다수 총대들의 뜻으로(헌법개정 3분의 2 이상 결의) 결의한 것이기에 더 이상 거론할 수 없고 정치부 소관이 아니라는 결론 실행위원회 의논 후 임원회로 반려 의논 중인 것으로 보도(한국기독공보 기사 참조) *2020년 10.13.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 창립 임원 42명 조직하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선출했으며 비영리법인 등록 *2020년 10.20. 부천노회 제 45회 정기노회에서 최경구 목사 원로 및 공로목사 결정(교회시무 28년, 노회장 역임 공로 인정)   최경구목사의 가훈     다음은 최목사의 일문일답이다. ▲명예롭게 은퇴하시는데 소감을 말해주세요. =모세는 젊은 40세에 자기 힘으로 민족을 구하려다가 살인자로 낙인이 찍혀 실패한 인생으로 광야로 도망가서 처가에서 양이나 치는 아무 희망없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의 나이 80세에 시내산 떨기나무에 가운데 소명을 주어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을 구출하는데 결정적으로 쓰임받은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의 나이 120세에도 시력이 흐리지 않는 건강한 가운데 하나님이 불러간 것입니다. 본교단의 증경 총회장 방지일 목사님은 100세가 넘도록 왕성하게 활동하시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 대통령 현 트럼프는 74세이며, 그를 상대해서 미국 대통령으로 출마한 민주당 후보 바이든은 76세로 알려져 있고 한국의 야당 국민의 힘의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80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앞으로의 계획은요? =이제 호적 만 70세이며 국산 나이 73세에 접어 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부족한 저를 사용할지 모르지마는 주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즐겁게 무슨 일이든 할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약하나 먹는 것 없고 건강을 주셨습니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예정연 2018년 12월 20일 창립 이전에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와 전국 4대강을 종주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은 아마 23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새벽에 운동한 것입니다. 요즈음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도 문 닫고 바빠서 자전거도 못타고 매일 걷기 정도만 합니다. 그리고 노트북 들고 하나님께서 주어진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국 바닷가를 찾아 과거에 쓴 글들을 정리하여 출판하려 계획하고 주님이 주신 새로운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문벌이나 가문이나 그 사람의 유명세를 보지 않고 나같은 지하실 23년에 교인 10여명을 가진 사람을 사용하심에 저의 교회 성도들과 내 가족들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예정연의 활동을 평가하신다면요? =그간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 연대라는 단체를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함께 참여해주신 동역자들에게 애정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동역자들과 통합교단 현안 문제(명성건과 장신대 총장 문제)와 코로나 19 정국에 교회 모임 집회와 예배 문제에 대해 꾸준히 활동한 것이 성과라고 봅니다.   ▲새로운 단체는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이제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를 통해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령의 행전의 역사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에 대해 확신합니다. 예장통합교단이 성경과 복음으로 바로 서면 한국교회 전체가 바로 세워질 것으로 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이 특히 통합교단 교회 강단이 그것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들과 제 1대 개척 목회자들이 피눈물로 이룬 교회에 대해 얼마나 강단을 성경과 복음이 아닌 오염된 자신의 철학이나 가치나 이념을 설교형식을 빌려서 남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여 깃발을 든 것입니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세요. =이제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항상 청춘 같이 살게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사용할 것을 믿으며 살려 합니다.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께서 하나님이 주신 제가 하는 사역에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시면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부천노회 모든 분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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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전태식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화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성경 예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집중 해부하는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열려 화제이다. 주인공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영성운동을 이끌어온 전태식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사진)이다. 전목사는 9월 23일-24일, 10월 5일에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온라인으로 ‘말씀의 대잔치’가 진행된다. 앞서 전목사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오직 성경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마24:3-14)’, ‘반드시 속히 될 일(계1:1)’이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전목사는 “지금 세상은 노아의 때를 방불케 한다”며,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는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 사자들에게 편지하신 내용을 통해 교회 안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목사는 또한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를 분별할 수 있게 하고, 일곱 대접을 통해 하나님의 불심 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게 한다”며, “뿐만 아니라 천년왕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시대의 사람들의 사후에 대한 의문까지도 해결해 주고 있다”고 설명였다. 특히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요한계시록을 읽고 들어야 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 것들을 지켜야 한다”며, “그런데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푸는 데 두려움을 느끼고 풀기를 꺼린다. 가르치기 어려워하고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정말 요한계시록은 풀면 안 되는 것이며 어려운 것인가? 절대로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부터 반드시 풀어져야 하며 1-22장까지 정확하게 풀 수 있다. 절대 어렵지 않으며 어린아이라도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며, 말씀을 알고 신앙 생활하는 것은 말씀을 모르고 신앙 생활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이기에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태식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40일 금식 중에 요한계시록을 깨닫게 되었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에 대한 소망에 사로잡혀 목회를 하고, ‘오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살리며 하나님 말씀이 모든 것 앞에 우선돼야 한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있어 철저하게 성경 속에서 예를 찾고 답을 찾아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1회 때부터 이어온 전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천국 가는 길을 발견하게 해 주었고, 마라나타 신앙으로 거듭나게 했다. 전목사는 지난 1999년부터 목회자 세미나 700여 회, 2001~2008년 성경연구원을 통하여 1,100여 회,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교파적으로 제직, 청소년 세미나 인도, 2009년 이후로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200여 회, 신학 세미나를 통해 100여 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000여 회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의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를 깨웠으며, 현재는 각종 방송 설교를 통하여 그 은혜를 보다 넓게 전하고 있다.   전목사는 “이제까지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변화의 시대를 겪게 되면서 이 시대에 맞는 목회자 세미나와 전 세계를 향한 복음선포를 위해 유투브를 통한 미디어 선교를 이번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 복음을 듣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신앙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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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국종교회 허병주목사
      소설 〈갈라파고스 수용소〉·〈카멜레온〉통해 이단 민낯 폭로이단·사이비 종교에서는 헌금 갈취·성 유린·살인 등 만연 국종교회 허병주목사(사진)는 과거 오랫동안 이단·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었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이단·사이비 종교 피해자들을 도우며, 더 이상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과거 이단에 몸담게 된 경위에 대해 허목사는 “내가 8살이었던 1956년 경, 아버지가 전국에 도자기 공장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와 동갑이었던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를 만나게 됐다”며, “아버지는 그를 만나고 그에게 매료되어 많은 재산을 기부했다. 신앙촌 설립자금을 가장 많이 헌금하여 1957년 12월경 소사신앙촌에 입주하여 신앙촌에서 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의 3남 박모씨와 절친한 것을 시기한 간부들이 내 사상이 의심스럽다며 모함하여 손양원목사님이 세운 경남 울산의 남창교회에 가게 됐다”며, “그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군복무를 마친 뒤, 다시 덕소신앙촌에서 거주하며 서울시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고 탁명환목사가 나를 찾아왔다. 1980년부터 이미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는 자신과 성관계를 해야만 천국에 간다는 등의 말을 하던 시기였기에 나는 이단에서 실질적으로 나온 뒤였다”고 설명했다. 허목사는 탁목사를 만난 후 1981년 11월 15일부터 탁목사가 세운 국종 제2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탁목사의 인도로 1981년 3월부터 총회 신학교에 다니며 직접 국종교회를 담임하기도 했다. 허목사는 교회 사역을 하며 내적, 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허목사에 따르면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허목사를 위협했고, 교회를 찾아와 집기를 부수고 예배를 방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목사는 그들을 피해 전국 각지를 돌며 목회를 하다가 2007년 12월 부천으로 옮겨 현재의 국종교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허목사는 최근 〈갈라파고스 수용소〉와 〈카멜레온〉이라는 소설을 출간해 한국에 자생하는 이단들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소설화하기도 했다. 허목사는 독자들이 이 소설만 읽으면 이단·사이비 종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고 말하는 허목사는 “비공인 신흥종교 집단이 그동안 자신들을 비판하는 나를 상대로 3천여 건에 달하는 소송을 걸어왔고, 금전적으로도 4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나를 괴롭혔지만, 결국 나는 지난 6월 11일 대법원 최종 판결을 통해 승소했다”며, “이들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자 소설 〈갈라파고스 수용소〉와 〈카멜레온〉을 출간했다. 이번 책도 역시 세상에 이단의 실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이단·사이비의 실상을 바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단·사이비의 위험성에 대해 허목사는 “1980년 이후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 자신이스스로를 천상천하 하나님이라며 성경은 98% 거짓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면서 “또한 가정을 파탄내어 이혼을 조장하고, 위자료를 헌금의 형식으로 갈취했다. 이단·사이비에서는 마약은 기본이고, 난잡한 성관계와 폭력, 살인이 난무한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너무 어려운 곳이 이단·사이비 종교임을 명심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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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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