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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교회연구소 이재학소장 발표
      코로나19가 가져온 돌아봄, 외로움, 멈춤을 교회론적으로 분석 “소통위해 더 작은 소그룹 형태 교회들이 교회 내에 존재해야”   작은교회연구소(소장=이재학목사·사진)와 토비아선교회(대표=김덕진목사)는 ‘2021년 목회사역을 위한 콘텐츠 세미나’를 지난달 19일 오산성복교회(안용훈목사)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갈릴리지역에 있는 7개 도시를 중심으로 예수의 사역을 통한 목회자가 배워야 할 자세를 연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재학목사(하늘땅교회)는 좥코로나시대 갈릴리목회의 적용좦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소장은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아니 우리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그중에 하나가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이다”며, “이것은 가치의 문제이다. 무엇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인지, 진짜 그리스도의 사랑은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이와 같은 본질과 가치의 문제에 진실과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교회 밖으로 나가는 실정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우리에게 공포, 두려움, 혐오, 분노, 우울의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었다”며, “사실 우리가 믿는 성경은 오늘과 같은 사건과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다문화, 다언어, 다종교, 복합적인 사건, 재해, 전염병 등 다양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21세기의 오늘 우리는 다시 1세기의 성경으로 돌아가서 다시 본질을 고민하고 신앙인으로서 가치를 다시 정립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소장은 “우리 인간은 그동안 고속질주하며 달려가는 사회에 살아왔다. 그 가운데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은 천천히, 단순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교회의 대형화가 준 공동체의 약화나 신앙전수의 단절이 지금의 우리가 다시 교회의 본질을 생각해보고, 더 작아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이나 나눔의 방식을 위해 더 작은 소그룹 형태의 교회들이 교회 내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힘든 상황속에서도 교회가 단단하게 세워지는 이야기를 숙고해보면 그곳에는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적 고백과 간증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폴 트르니에는 ‘사람이 혼자 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며, “가정을 세우는 일과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교회와 가정은 혼자 할 수 없으며, 철저히 공동체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소장은 “교회 모이는 방식과 흩어져 사는 방식을 균형 있게 가르쳐야 한다. 무엇을 했는가(doing)의 문제보다 교회나 성도의 존재(being)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선교방식도 전투적인 방식에서 낮아짐과 순종과 제자도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소통방식 역시 투명성, 적절성, 효율성, 대중성 등 다양하게 고민하며, 교회는 복음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복음은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무능함을 드러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를 향하여 무엇을 하셨는지를 가르쳐준다”며, “그래서 복음 앞에서 경쟁이나 1등을 고수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복음을 만나면 드디어 자유로운 한 신자로서 다시 세상을 살게 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이소장은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최고의 선물은 ‘돌아봄’이라고 말한다. 즉 “잘 걸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수정하고 다시 걸어가야 하는지 묻게 만든다. 교회의 존재이유나 방식, 인간의 존재이유나 방식이 다시 정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코로나가 가져다 준 최고의 고통은 ‘외로움’이다. 즉 “교회는 인간존재에 밀려오는 외로움을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 그런가하면 코로나가 가져다 준 인류 최고의 선물은 멈춤이라고 한다. 멈추면 우리는 다시 가야할 길을 볼 수 있다. 다시 본질로 돌아가 갈릴리에 오신 예수님처럼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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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홍성제일장로교회 예배당 감사예배
        복음과 선교사역에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홍성제일장로교회(담임=오종설목사·사진)가 내포신도시에 제2성전을 마련하고, 나눔과 봉사 섬김으로 합력하여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입당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2021년도에 입당감사 예배와 헌당식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동 교회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954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제2교회는 대지 1696㎡에 건평 1300㎡로 초현대식 3층으로 건축하여 기공식 진행 후 1년 3개월가량 건축을 진행해 예배당을 완공했다. 기공식 당시 오종설목사는 “홍성과 내포의 복음화와 충남의 성시화를 위한 주님의 몸 되신 예배당을 건축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예배당 건축 후에는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란 주제 아래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교우가 혼연일체가 되어 전도에 열심을 품고 있다.   홍성제일장로교회 담임 오종설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홍성을 성시 화해야 한다’는 신념을 항상 가지면서 2004년도에는 충남 서해안지역에 성시화운동본부를 처음 결성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며 현재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으로 리더심을 발휘하고 있다. 홍성읍 옥암리 소재에 1989년 8월에 교회를 설립하여 30주년을 맞이한 지금 교회가 성장이 거듭될수록 오종설목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과 봉사 섬김으로 교회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일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충남도기독교총연합회장 때는 16개 시군연합으로 전도대회를 열어 복음 전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충남도민 인권조례의 성적지향삭제를 위한 기도회와 도의회 인권조례 폐지하는 데 앞장서 가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도 기장 충남노회장 총회부흥선교단 대표단장을 역임했으며 홍성교도소 성경 대학장을 수년 동안 맡고 있으면서 재소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 그들에게 구원에 확신을 심어주어 사회에 나와서도 신앙생활 하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홍성군가족상담센터 이사장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사, 복지법인 유일원 이사, 홍성군 사회복지관, 홍성군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월드비전 홍성군 회장, 홍성군사회복지보장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사회 각계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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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백송교회봉사단, '고추밭에서 부족한 일손 돕기로 구슬땀'
    백송교회 이순희목사와 교인들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장마 등 여러 사정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수확과 주변 정리 활동을 펼쳤다.   백송교회(담임=이순희목사) 이순희목사와 교인 20여 명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경북 안동 소재 농가를 찾았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장마 등 여러 사정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수확과 주변 정리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풍년 농사의 바람을 가득 담아 정성스레 손길을 움직이며 붉은 고추를 땄다. 이날 백송교회 성도들이 하루 종일 고추밭에서 고생한 덕분에 올해 햇고추 750kg를 수확했다.   농장주는 “농사를 짓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일손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농촌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백송교회는 이번에도 수확한 고추를 현장에서 전부 매입했다. 코로나 19로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구매한 고추도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할 계획이다. 백송교회는 매년 보령에 있는 수양관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치를 담궈 성도들과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이순희목사는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순희목사는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교회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촌 돕기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송교회는 지난 8, 9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에 있는 포도농장을 방문해 긴 장마로 수확시기를 놓친 포도수확도 돕고 포도 150 박스를 구매해 이웃에 나눠줬다.   백송교회는 매년 보령에 있는 수양관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치를 담궈 성도들과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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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새롭게 도약·도전하는 송전교회
      교인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110년의 교회당 내부를 리모델링   “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목회에 힘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송전교회는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송전교회는 최근 코로나 위기 속에서 모든 교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교회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선교와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   송전교회 담임 권준호목사(사진)는 “마음이 있으면 길이 있고,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있다”며,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과 자세로 성도를 섬기고, 전도하고 섬기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2년 송전교회에 부임한 이후 양육과 전도와 섬김의 일에 매진해왔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일시 주춤했는데, 이 기간에 주님의 뜻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교회당을 리모델링하게 됐다”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함께 해준 성도들 덕분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를 새롭게 단장하는 일은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래서 권목사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나섰다.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 차원에서 신디사이저를 헌물로 드리는 등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 그러자 계속해서 헌물과 헌신에 동참하는 교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권목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도들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이고, 전폭적인 협력이 없었으면 이번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모든 것을 교인들의 공으로 돌렸다.   송전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유명하다. 권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임으로 전도와 섬김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며, “특히 교회당은 철저하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일에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이러한 목회철학 속에서 이번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다. 글씨 디자인부터 색깔 선정 등 권목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했다. 하루에 수차례 업자를 만나기가 일쑤였다. 가구를 담당했던 양정진집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권목사님의 기도로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주님의 일이라서 감사 가운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진집사의 인터뷰   이렇게 ‘드림센터’가 결실을 맺었다. 교회 본당과 기존의 ‘비전센터’ 사이 대지에 건축한 드림센터는 건평 약 258평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식당과 ‘키즈랜드’, 2층은 ‘토크룸’, 3층은 소그룹실과 야외 옥상정원으로 구성됐다. 모든 시설은 철저하게 전도와 섬김을 위해 디자인됐다. 키즈랜드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는 지역 특성상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0석 규모의 1층 식당은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할 수 있게 했다. 권목사는 “앞으로 특색 있는 콘서트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센터 2층은 그야말로 ‘드림센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권목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피코스’가 여기서 진행된다. 해피코스는 8주간 ‘토탈 전도·양육 솔루션’으로 8주간 진행하며, 하이라이트인 ‘해피코스페스티벌’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성령의 강한 역사 속에서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루한 강의가 아닌 배꼽을 잡게 하는 유머와 삶을 터치하는 권목사의 수준급 ‘토크’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이 코스를 통해 1년에 평균적으로 70명 정도의 불신자를 전도하고 있다.   지금 송전교회에서는 전통과 현대, 농촌과 도시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진행되고 있다. 권준호목사는 110년이라는 문화재급 역사 속에서 ‘코로나 시대’의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도심권에서 떨어져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의 특성 속에서 지역과 주민을 향해 열려 있는 사역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권목사는 “여러 곳에서 집회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나의 작은 사역에 관심을 갖고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벽지 낙도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복음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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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예수인교회, 장로.권사 등 44명 임직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예수인교회는 44명의 임직자를 세우고 모범적인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라는 표어 아래 꾸준히 성장하는 예수인교회(담임=민찬기목사)는 지난 20일 장로은퇴 및 장로·시무권사·추대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의 영향 속에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실행했다.   민찬기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예배에서 박광원목사(가산교회)가 기도했고, 윤원석목사(고양동산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연합찬양대(지휘:장병혁)의 찬양 후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부총회장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교회가 비난받는 시대이지만 교회는 영광스럽다”며, “그것은 교회만이 참된 구원을 가져주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종교는 많지만 죄사함은 오직 예수만이 주신다”고 전했다. 또한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곳이 교회이고, 주님이 교회의 머리되시기에 교회는 영광스럽다”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해주는 곳이 교회이기에 또한 영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직분을 맡는 모든 분들에게 감격이 늘 넘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씀을 맺었다.   2부 은퇴식에서는 김고영·안종대·황두식·김동호장로가 은퇴했고, 김철중목사(서북노회협회장.서울신흥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김목사는 “은퇴함으로 장로의 치리권을 내려놓지만 더 기도와 전도에 힘쓰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로임직식은 담임 민찬기목사의 임직자 소개로 시작됐다. 임직자들이 서약을 한 후 안수위원이 안수를 했고, 성의 착복을 했다. 이어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 옥성석목사(충정교회)는 “장로들이 좋아야 20년 목회를 한다고 했는데, 민찬기목사는 30년 목회를 하셨다. 이는 교회에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며, “담임목사를 잘 섬기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권면했다. 현상민목사(성산교회)는 임직을 받은 권사들에게 “자기 몸을 희생하는 연필과 같은 권사, 모든 것을 가리고 지워주는 지우개 같은 권사, 비누 같은 권사가 되시기를 권면한다”고 말했다. 김동관목사(수원안디옥교회)는 축사를 통해 “민찬기목사님은 모두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목회자이다. 이런 교회에서 임직을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참석한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는 “광주에서 왔기에 이번 임직식이 전국적인 행사가 됐다”며, “은퇴하는 분들과 새롭게 임직을 받은 모든 분들이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임 민찬기목사는 “코로나의 여파 속에서 원근각지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직받은 분들과 함께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직자는 △장로 임직자: 이동후 마경수 이용선B △권사취임: 이연실 유영미A 이수정 배미숙 박인숙 장세희 홍연화 박미영 조현주A 최인옥 전명순 김선영B 김윤숙 김애진 함은화 △권사추대: 공경자 구귀남B 김미동 김은숙A 김희경A 문희숙 박경화A 박경희A 박경희C 박영이 박윤정 박혜자 백선임 신윤옥 원순연 유해운 이금연 이인숙 이정순A 이지나 이진임 조순자 조태옥 최영경 최혜영 황보임미 등이다. 장로 은퇴자는 김고영.안종대.황두식.김동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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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한남제일교회, ‘마을목회’로 주민과 함께 한다
      교인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위해 개방적 교회관을 정립 마을공동체 사업에 앞장, 인격을 갖춘 ‘좋은 이웃’의 교회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36길 24에 위치한 한남제일교회(담임=오창우목사·사진)는 복음으로 지역을 품고, 지역과 함께 마을목회를 실천하고 있다. 동교회는 1964년 12월 20일 창립된 이후 지역에 필요한 교회로, 소중한 이웃으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생명공동체로 성장했다.    1985년 제2대 담임목사인 오창우목사가 부임한 이후 ‘마을목회’로 구체화했다. 사랑의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품은 것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교인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목회영역으로 확대한 ‘선교적 목회’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의 모델  마을목회의 내용으로는 시설운영, 긍휼사역, 문화교실, 이주민 사역에 중점을 두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함으로 지역사회와 연합하고 있다. 최근에 변경된 내용으로는 작년 말 방과후 교실을 폐원하고, 용산구에서 시행하는 ‘한남동 키움센터’를 개원하여 교회의 공간을 사회 공유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의 공간까지도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동교회는 도시에 소재한 중소형교회로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고 기관과 협력하여 사회 봉사활동을 실행하고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교회관도 건물로써의 교회나 교인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위해 개방적인 교회관을 정립한 데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교회마다 사회봉사의 목적에서 근본적으로 전도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동 교회는 봉사활동을 단지 전도의 도구나 전략으로 여기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한다.   지역사회를 목회의 장으로, 지역주민의 목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목회신학은 목사를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 교회를 지역의 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교회와 담임목사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동교회의 사회봉사는 교회와 지역주민과 지역기관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것을 토대로 함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좋은이웃’위한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 교회가 ‘좋은 이웃’이라는 말은 일이나 사업 중심의 교회보다는 인격과 삶을 나타내는 말이다. 좋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교회로 지역사회에 다가간 것이다. 좋은 인격을 나타내는 목회, 건물, 봉사와 섬김이 되는 것이다. 일을 잘하고 많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역사회에 존재만으로도 ‘좋은 이웃’이 되기에 어떤 일을 하든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정성스럽게 다가간다. 오목사가 부임 후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역 독거노인에게 쌀을 나누어 주게 되었다.   오목사는 “그때 동장을 찾아가 동장의 이름으로 쌀을 나누어 주기로 했고, 가난했던 경험으로 쌀이 좋아야 밥맛이 좋기에 가장 좋은 쌀로 대접했던 기억이 있다. 이것이 지역과 함께 하는 마을목회의 시작이었다. 설교를 할 때도 인격으로, 교회 공간을 공유할 때도 인격으로, 봉사와 섬김을 할 때도 인격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긍휼사업과 더불어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사랑의 도시락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들에게 너무 많은 양의 쌀은 처치 곤란한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매일 밥을 잘해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 끼를 드리더라도 그 한 끼를 잘 대접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해 주고자 하였다. 손자 같은 학생들이 도시락 포장부터, 배달까지 해주니 한 끼만이 아니라 대접받고 잊지 못할 한 끼가 된 것이다. 지금은 이 사업이 한남동의 봉사단체로 확대되어 매달 한 번씩 참여하는 공동체사업으로 발전되었다. 특히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부모커뮤니티활성화지원사업, △이웃만들기사업, △마을미디어사업, △공동육아활성화지원사업,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모임 지원사업, △주민모임연합사업, △한꿈봉사단 등이다.     문화목회로 ‘악기교실’ 등을 운영 동 교회가 위치한 한남동 지역은 이태원 유흥가이다. 다음 세대들을 위한 변변한 학원이 하나도 없다. 특히 음악학원은 피아노 이외에는 거의 전무하다.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일인당 악기 하나를 연주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해 놓았기에 멀리 약수동이나 강남을 가야 했다. 부모들의 고충을 들은 교회는 학생들의 필요를 위해 바이올린 교실을 무상으로 열었고, 후에는 한남동오케스트라를 기획하고 악기교실을 하게 되었다. 한남동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바이올린교실, 플롯교실, 클라리넷교실, 첼로교실로 확대했다. 지금은 주일 오후 3시 등의 시간에 교실별로 5~10명 정도의 반이 모이고, 운영되고 있다.   한편 찬양대를 연합하여 지역주민들과 친지들을 초청하는 음악회도 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KBS홀 등 부활절찬양제에 참가도 한다. 교회창립 35주년에는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단독으로 북한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를 했다. 교회학교 유치부부터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그리고 장년찬양대가 연합으로 찬양을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울 뿐 아니라, 수입도 많아 월드비전의 박창빈목사를 통해 직접 유아원에 아이들의 기저귀 등 용품을 지원했다.   지금도 교인들의 가정에 가면 그 때 그 사진들이 유명한 화가의 명화이상으로 집안을 장식하고 있다. 2014년에는 용산구청 대강당에서 푸드뱅크돕기 ‘사랑나눔’ 자선음악회를 했다. 먼저는 교인들의 찬양을 통한 자부심이 생기고 그것으로 지역주민을 초청하고 지역에 좋은 사업을 후원하는 일이다.     ‘좋은 이웃’위한 ‘인격 갖춘 교회’로  ‘좋은 이웃’으로 인격을 갖추는 교회가 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사회의 도움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 속에서 교회의 인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이웃과의 생활관계 회복을 통해 일상적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마을공동체운동은 소외된 인간성을 회복한다는 면에서 기독교 윤리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일로 여기고 있다. 한국교회로 하여금 ‘마을교회’로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겨 준다고 볼 수 있다. 교인들과 이웃주민들의 일상의 삶, 즉 그들의 복지와 인격적 관계망을 돌보는 마을교회의 부활은 마을공동체운동에 얼마나 잘 참여하느냐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운동의 세속성이 초래하는 위기들이 그 공동체를 전복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세속성의 중심을 잡아주고 거룩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선교를 좋은 분위기와 만남의 장을 조성하였다. 특히 교회와 목사, 교인들의 존재와 삶 자체가 설교의 메시지가 되는 ‘현존으로서의 선교’, ‘삶으로서의 선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있다. 선교적 교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 교회에 대한 한국일교수(장신대)는 “첫째, 한남제일교회는 지역사회와 교회 밖에 있는 불신자들을 단지 전도의 대상으로만 보는 교회 중심적 선교관을 극복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둘째, 교회가 가진 공동체성을 지역사회에 적용·실천하고 있다. 도시의 개인주의, 익명성이 특성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상황에 교회의 공동체성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한다. 셋째, 교회의 리더가 지역사회에 리더로 봉사하게 한다. 넷째, 지역의 기관들, 회사 등 지역 내 자원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회가 그들과 연합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다섯째,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들과 기관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교회가 되었으며, 한국교회, 특히 도시 교회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지역사화와의 분리형상에 대해 교회가 지역사회의 센터로서 존재하고 활동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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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기쁨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     “2003년 교회 창립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의 마음을 주셨다. 매일 쉬지 않고 낮 12시에 예배를 선포하고 꾸준히 시작했더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기쁨의 교회(담임=최태륜목사, 사모=최대환사모)는 매일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회복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해피라이프 사역을 통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펼쳐왔던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와 말씀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목사는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예배를 살아나가 하는 것이다. 예배를 살리기 위해 예배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며, “매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 교회는 올해 신명기를 통해 가나안의 축복을 전하는 동 교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란 주제로 축복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특히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등 모이기에 힘쓰고 매일 낮 12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예배를 마치고 모인 교회재정으로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풍성한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예배에서 사명을 강조한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한 명이든지 두 명이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며, “하나님과의 약속이 중요하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나안 땅은 믿음으로 가야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셨으니 이 말씀을 꼭 붙잡고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처럼 매일 정오에 함께 모여 기도에 힘쓰는 동 교회는 창립 때부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최대환사모는 “올해는 우리교회가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제목은 매년 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때마다 변화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이어진 기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풍이 비껴나가도록 기도했었고, △장맛비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낮이 아닌 밤에 비가 오도록, △나라에 만연한 성적 타락과 미아가 생기지 않도록 등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적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가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 교회는 뜨거운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암송대회를 열어 포상을 하고, 청년들에게도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적성장을 돕고 있다. 최근 열린 암송대회에서도 전 교인이 57구절을 빠짐없이 암송했으며, 청년들은 매년 최사모가 직접 최고급 호텔로 초청하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목사는 “교회는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삶’은 긍정적인 말과 감사의 표현으로 실현될 수 있다. 뜨거운 기도와 감사의 고백이 찬양과 말씀중심의 사역을 통해 큰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미래존교회에서 해피라이프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올해 ‘돕는자의 축복’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서울과 부산, 전주, 울릉도까지 열리는 이 사역은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가정을 회복시키며 감사에 대한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일깨워 주는 등 사역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참석문의: 010-353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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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기쁨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     “2003년 교회 창립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의 마음을 주셨다. 매일 쉬지 않고 낮 12시에 예배를 선포하고 꾸준히 시작했더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기쁨의 교회(담임=최태륜목사, 사모=최대환사모)는 매일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회복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해피라이프 사역을 통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펼쳐왔던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와 말씀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목사는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예배를 살아나가 하는 것이다. 예배를 살리기 위해 예배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며, “매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설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 교회는 올해 신명기를 통해 가나안의 축복을 전하는 동 교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란 주제로 축복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특히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등 모이기에 힘쓰고 매일 낮 12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예배를 마치고 모인 교회재정으로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풍성한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예배에서 사명을 강조한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한 명이든지 두 명이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며, “하나님과의 약속이 중요하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나안 땅은 믿음으로 가야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공으로 세워주셨으니 이 말씀을 꼭 붙잡고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처럼 매일 정오에 함께 모여 기도에 힘쓰는 동 교회는 창립 때부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최대환사모는 “올해는 우리교회가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제목은 매년 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때마다 변화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이어진 기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풍이 비껴나가도록 기도했었고, △장맛비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낮이 아닌 밤에 비가 오도록, △나라에 만연한 성적 타락과 미아가 생기지 않도록 등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적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가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 교회는 뜨거운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암송대회를 열어 포상을 하고, 청년들에게도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적성장을 돕고 있다. 최근 열린 암송대회에서도 전 교인이 57구절을 빠짐없이 암송했으며, 청년들은 매년 최사모가 직접 최고급 호텔로 초청하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목사는 “교회는 말씀과 감사, 예배와 교제,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삶’은 긍정적인 말과 감사의 표현으로 실현될 수 있다. 뜨거운 기도와 감사의 고백이 찬양과 말씀중심의 사역을 통해 큰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미래존교회에서 해피라이프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태륜목사와 최대환사모는 올해 ‘돕는자의 축복’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서울과 부산, 전주, 울릉도까지 열리는 이 사역은 교회와 가정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가정을 회복시키며 감사에 대한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일깨워 주는 등 사역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참석문의: 010-3533-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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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횃불교회서 신년 기념감사 예배
      횃불교회(담임=강희경목사)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동 교회 본당에서 감사 예배와 함께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오르간 반주자 김은혜선생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었다.   1부 순서에서 「낮은 자의 하나님」과 「꽃들도」, 「있으니」, 「에델바이스」 등 성가대 찬양에 이어 바이올린 연주자 강서영자매의 「사랑의 슬픔」, 색소폰 연주자 이해용사모의 「고백」 등을 연주하여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 교회는 지난해 김원섭선교사와 박애영선교사(유치원영어선교)를 그리스도의교회중앙지방회(회장=심충재목사)와 함께 캄보디아 장로교신학대학에 파송하여 시설관리부장과 영어교사로 각각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캄보디아 선교지를 시찰하고 돌아온 강희경목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 활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 아니라면서 앞으로 힘 닫는 데까지 물질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희경목사는 10여 년 동안 대전 세진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충청권 대전교도소를 비롯하여 5개 교도소를 순회하면서 어려운 재소자들을 섬기면서 성경책 교양서적 보내기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필품과 떡, 다과, 영치금을 넣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또한 그들이 사회에 출소하면 취업을 알선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어 그들에게 끊임없는 감사편지가 쇄도하고 있다.   강목사는 교도소에 가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여러분은 희망이 있다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내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바울 사도처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감사의 끈을 놓지 말라고 강조했다.   강희경목사는 민수기 21장 4~9절과 신명기 3장 5~15절을 읽고 「그것을 보면 살리라」란 주제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어디서나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교회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그렇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어둠이 있으면 밝은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날마다 말씀을 만나고 성령을 만나면 인생의 주물 살이 펴지실 줄 믿는다”면서 모든 자존감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로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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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건전한 신학 위에 성장하는 주품교회
      최성은목사의 열정적 목회로 광명시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 이슬람권인 파키스탄에 교회를 건축하는 등 선교에도 앞장     “세계를 주품으로!”   이 문장에 주품교회(담임=최성은목사·사진)가 지향하는 모든 것이 함축돼 있다. 담임 최성은목사는 “우리 주품교회의 주인이자 담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그저 주인의 명에 따라 일을 하는 종일뿐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최목사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위에 자리 잡고 있다.   최목사의 목회사역은 리더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광명시 4천 평 대지위에 서 있는 주품교회는 원래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교회였다. 빼곡한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전도와 성장에 있어서 한계에 직면하게 됐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최목사는 간에 문제가 생겨 병상에 눕게 됐다. 결국 기도원에서 목숨을 건 기도에 들어갔다. 눈보라 휘몰아치던 2003년 1월이었다. 최목사는 수동 금식기도원에 악화된 간 기능에서 오는 피곤함과 싸우며 간절한 기도에 돌입했다. 그때 깊은 영적 회복의 체험을 했다.    최목사는 “내 힘이 아닌 성령이 나를 위해 대신 기도를 하시는 경험인데, 나의 혀는 어떤 뜨거운 열기에 사로잡혀 부르짖고 있었다”며, “이를 보통 방언기도라고 하는데,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해, 총신대 신대원에서 정통 칼빈주의 신학을 공부한 나로서는 대단히 놀라운 체험이 아닐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즉 목회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다 새벽에 꿈을 꿨다. 최목사는 “양쪽에 교회가 있고, 가운데는 폭포가 있고, 큰 나무들이 있었다. 주변에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자세히 보니 천사가 아니라 절름발이에 아픈 사람들이었다”며, “잠에서 깬 후 주님이 주신 평안을 느꼈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했던 모습을 두고 회개했다. 그리고 몸이 훨씬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후 병원에 가니 의사가 놀랄 정도로 최목사의 간은 회복돼 있었다. 최목사는 “하나님이 치료해주신 것이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 이후 국내외의 집회를  다니고 목회에 전념해도 피곤한줄 모르게 됐다. 내 힘으로 하면 넘어지지만 주님의 힘으로 하면 승리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후 아파트 단지 내 종교부지를 받으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기아자동차에서 땅을 팔겠다고 연락이 왔다. 놀라운 것은 최목사가 금식기도원에서 간절한 기도 가운데서 봤던 그 땅의 모습이었더. 최목사는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신하고 건축에 들어갔다. 그 당시 원로목사님의 은퇴비도 제대로 드릴 수 없는 가난한 교회였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광명시에 주품교회를 건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축과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길을 막으며 반대하고 나섰다. 최목사는 주민들을 한 사람씩 만나며 설득했다.    여기에 광명경찰서장이 최목사의 방송설교를 듣고 등록했는데, 경찰서의 협조를 얻게 돼 결국 공사에 돌입할 수 있었다. 이후 주품교회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1,000여 명이 교인이 예배하고, 지역 국회의원, 경찰서장, 시도의회 의원도 출석하는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했다.   최목사는 “이 모든 과정은 결코 나의 자랑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작정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세밀하게 역사하시는지를 말하려는 것이다”며, “이렇게 주품교회는 예수님이 목회하시는 예수님의 교회이다”고 힘주어 역설했다.    그래서 주품교회는 선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터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에도 교회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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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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