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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교회연구소 이재학소장 발표
      코로나19가 가져온 돌아봄, 외로움, 멈춤을 교회론적으로 분석 “소통위해 더 작은 소그룹 형태 교회들이 교회 내에 존재해야”   작은교회연구소(소장=이재학목사·사진)와 토비아선교회(대표=김덕진목사)는 ‘2021년 목회사역을 위한 콘텐츠 세미나’를 지난달 19일 오산성복교회(안용훈목사)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갈릴리지역에 있는 7개 도시를 중심으로 예수의 사역을 통한 목회자가 배워야 할 자세를 연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재학목사(하늘땅교회)는 좥코로나시대 갈릴리목회의 적용좦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소장은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아니 우리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그중에 하나가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이다”며, “이것은 가치의 문제이다. 무엇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인지, 진짜 그리스도의 사랑은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이와 같은 본질과 가치의 문제에 진실과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교회 밖으로 나가는 실정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우리에게 공포, 두려움, 혐오, 분노, 우울의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었다”며, “사실 우리가 믿는 성경은 오늘과 같은 사건과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다문화, 다언어, 다종교, 복합적인 사건, 재해, 전염병 등 다양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21세기의 오늘 우리는 다시 1세기의 성경으로 돌아가서 다시 본질을 고민하고 신앙인으로서 가치를 다시 정립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소장은 “우리 인간은 그동안 고속질주하며 달려가는 사회에 살아왔다. 그 가운데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은 천천히, 단순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교회의 대형화가 준 공동체의 약화나 신앙전수의 단절이 지금의 우리가 다시 교회의 본질을 생각해보고, 더 작아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이나 나눔의 방식을 위해 더 작은 소그룹 형태의 교회들이 교회 내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힘든 상황속에서도 교회가 단단하게 세워지는 이야기를 숙고해보면 그곳에는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적 고백과 간증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폴 트르니에는 ‘사람이 혼자 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며, “가정을 세우는 일과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교회와 가정은 혼자 할 수 없으며, 철저히 공동체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소장은 “교회 모이는 방식과 흩어져 사는 방식을 균형 있게 가르쳐야 한다. 무엇을 했는가(doing)의 문제보다 교회나 성도의 존재(being)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선교방식도 전투적인 방식에서 낮아짐과 순종과 제자도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소통방식 역시 투명성, 적절성, 효율성, 대중성 등 다양하게 고민하며, 교회는 복음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복음은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무능함을 드러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를 향하여 무엇을 하셨는지를 가르쳐준다”며, “그래서 복음 앞에서 경쟁이나 1등을 고수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복음을 만나면 드디어 자유로운 한 신자로서 다시 세상을 살게 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이소장은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최고의 선물은 ‘돌아봄’이라고 말한다. 즉 “잘 걸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수정하고 다시 걸어가야 하는지 묻게 만든다. 교회의 존재이유나 방식, 인간의 존재이유나 방식이 다시 정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코로나가 가져다 준 최고의 고통은 ‘외로움’이다. 즉 “교회는 인간존재에 밀려오는 외로움을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 그런가하면 코로나가 가져다 준 인류 최고의 선물은 멈춤이라고 한다. 멈추면 우리는 다시 가야할 길을 볼 수 있다. 다시 본질로 돌아가 갈릴리에 오신 예수님처럼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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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감사의 삶’을 설교에 적용해야 한다
      불평, 불만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감사신앙 가치를 조명 “진정한 신앙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가치 전달에 힘써야”   목회자의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역에 전념하고 있는아트설교연구원의 김도인목사(주담교회·사진)는 최근 이재영목사(아름다운교회)와 함께 출간한 신간 도서 〈감사 인생〉을 통해 감사의 자세를 신앙인의 자세에 불어넣는 데에 목회자가 힘쓰도록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설교 교육 사역자로 수십 차례의 강연과 여러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교회의 설교 문화를 일신하는 일에 이바지하고 있는 김도인목사는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가 강해 일변도의 교리 풀이나 기복 중심의 신앙관을 가르치기보다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를 느끼고 이를 이웃에게 전하도록 이끄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무릇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에 감사를 표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으로 받아들여 감사를 전한다면 긍정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기회도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불평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유익한 책을 다독하길 추천한다. 왜냐하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숙고하며 성찰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며, “더 나은 삶을 우리가 누리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표하면서 감사가 지닌 힘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연유로 감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감사 인생〉을 집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자신의 능력을 일깨우는 데에 목회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 김목사는 “상당한 수의 목회자가 코로나19 상황이 일어나면서 목회 현장이 축소되자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로서 해야 할 일은 더욱 많은 기도와 더욱 많은 독서이다. 기도로 영혼을 깨우고 성경으로 영성을, 독서로 지성을 채우며 이 모든 과정에서 떠오른 단상을 글로 정리해 코로나 이전보다 역량을 키우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와 성경, 독서가 기본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삶에 치이느라 소홀히 할 수밖에 없던 점이 분명 존재한다”며, “현명한 사람이라면 코로나19 상황을 위기로만 인지하지 말고 자신을 가다듬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모하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코로나 상황을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미래를 대비하도록 하신 감사의 장으로 볼 수 있게 된다”고 피력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나타내는 사랑은 매우 값진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역설한 김목사는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한없는 사랑은 우리 주변에 가득하다. 하지만 인간이란 욕심이 너무나도 많기에 이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속성이 있다. 지혜로운 기독교인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길 갈구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며, “이렇게 사고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 자신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가족과 이웃, 교회와 세상을 향한 생각과 태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복음을 내재화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언가 하나 심지 않고 거두지 않지만 굶주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새의 비유가 적힌 마태복음 6장 26절을 통해 예수님께선 우리 인간이 무언가를 불평하기보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길 요청하신다”며, “한국교회가 감사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고 이전보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을 키우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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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없음’이 아니라 ‘있음’에 주목하라(사도행전 3장 1~10절)
      이 세상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에 반해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도 사람이 있다. 사람이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비교의식 때문이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부모나 형제나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결국 열등감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에 주목하면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에게 있는 것을 주목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자오스린의 〈사람답게 산다는 것〉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다. “왜 항상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가 바라는 것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행복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오스린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정곡을 찌르고 있다. 자오스린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남보다 행복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비교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가 없다.   베드로와 요한은 정해진 기도시간인 제 구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고 있었다. 이들은 본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지체장애인은 한 푼 얻을까하여 구걸했다. 베드로는 지체장애인에게 자신을 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는 자신에게 없는 것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는 것을 생각했다. 주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생각했다. 베드로에게는 은과 금은 없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의 이름’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이 가장 큰 능력이다. 세상 사람들은 은금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권력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지식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세상이 말하는 능력으로는 한 번도 걸어 보지 못한 장애인을 일으켜 세우지 못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장애인을 일으켜 세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내게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생각할 때 많다. 하나님 앞에 없는 것을 핑계 되며 ‘나는 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80세가 되었을 때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르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세는 온갖 핑계를 다 되면서 응할 수 없다고 한다. 보낼만한 자라를 보내라고 한다. 이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 4장 2절)고 물으신다. 모세의 손에는 양을 치던 지팡이가 있었다. 모세에게 지팡이를 던지라고 하신다. 지팡이가 땅에 떨어지니 뱀이 되었다. 모세가 다시 뱀의 꼬리를 잡았을 때 뱀은 지팡이로 변했다. 모세는 자신의 ‘없음’을 핑계 삼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있는 것을 사용하였다. 미디안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들린 것은 양을 치는 지팡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가운데 우리는 ‘없음’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없는 것 빼고 다 가진 사람이다. 있는 것 빼고 다 없는 사람이다. 어디를 주목하느냐는 우리의 몫이다. ‘없음’에 주목하면 원망과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다. 좌절하게 된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건강이 약한데 건강에만 집착하면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다. 우리는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주목해야 한다. ‘있음’에 주목하면 만족할 수 있다. 감사할 수 있다. ‘없음’이 아니라 ‘있음’에 주목하기를 축복한다./아름다운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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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말씀
    2020-11-19
  • 복음중앙교회 정재은목사
    ▲복음중앙교회가 장로 장립 및 전도사 임명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직분자를 세웠다.     참된 목회자로 살아가는 장애인 특수목회 어려움 호소 미신고 복지시설의 ‘조건부신고시설 제도’ 마련에 공헌   복음중앙교회 정재은목사(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사진)는 복지사각지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정목사는 1997년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샘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그는 1999년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2001년 예장 복지총회 총회장, 2003년 보건복지 국회발의, 2006년 주식회사 평생닷컴 설립, 2010년 사단법인 월드드림 목회자협의회 회장 역임 등 사회복지를 위해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화려한 이력의 정목사에게는 6·25 전쟁으로 인해 생긴 신체적 장애가 있다. 전쟁 당시 6세였던 그는 피난중 인민군의 공격으로 척추를 다쳐 평생 장애를 짊어지고 살게 된 것이다. 전쟁으로 가족이 흩어지고 빈궁한 상태에서 홀로 성장한 그는 부산에서 학업을 위해 구두닦이, 얼음 장사, 껌 장사 등을 하며 생활비와 학비를 벌었고, 이 돈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이후 부친의 건강이 악화되어 3년간 부친의 간병을 하며 건설업을 시작했다.   정목사는 건설업을 통해 성공의 기쁨을 누렸지만, 원인 모를 두 번의 화재에 큰 시련을 겪게 된다. 그는 이 시기에 신앙생활의 전기를 마련하여 이전에 세속적 성공을 지향하던 삶에서 목회자의 길을 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 신학을 전공하고, 강원도 화천에 용담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른다.   정목사는 “우리 교회에 장애인 몇명이 무기탁으로 기거하게 된 일이 있었다. 교인들은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들을 내보내라고 제안했다”며,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소외된 장애인들의 영혼구원과 복지에 헌신하기로 결단했다. 그러나 영혼구원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된 목회자로 살아가는 장애인 복지의 특수목회 사역은 참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질환 장애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고비도 넘겼고, 또한 죽을 지경에 처한 장애인을 살려보자고 논밭을 팔아 수천만 원의 치료비를 감당하기도 했다”면서 “또한 감당할 수 없는 가장 큰 고통은 주변의 질시와 오해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었다.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정신질환을 앓던 한 장애인이 용담교회에 인도되어 받아들이고 물심양면으로 보살폈지만 그의 어처구니없는 거짓과 고발로 구치소에 1개월 28일을 구형받고 결국 무혐의로 나오게 된 사연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목사는 한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발로 뛰었다. 일례로 정목사는 2002년 ‘조건부신고시설 제도’를 만들었는데, 이는 과거 정부가 조사한 미신고 복지 시설이 130여 곳이었지만 정목사가 실제로 조사해보니 930여 곳에 달해 실질적으로 미신고된 복지 시설이 매우 많음을 증명해낸 성과였다. 정목사는 이들 미신고 시설의 열악함을 정부에 알려 노무현정부에서 1,000억 원의 복지기금을 수령하게 되는데 이는 장애인복지의 한획을 긋는 일이 되었다.   한편 정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복음중앙교회는 지난 15일 ‘장로 장립 및 전도사 임명예배’를 열었다. 이날 동 교회 최미화·최혜숙전도사가 임명됐고, 황의선·임종만장로가 장립됐다. 복지사역과 교회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정목사에게 이번에 임명된 직분자들이 큰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11-19
  • 살아 있는 증거, 감사(이사야 38장 17~20절)
      오늘은 우리는 히스기야의 감사 찬양을 묵상하며 적용해보길 원한다. 당시 히스기야 왕은 죽을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다 하나님의 은혜로 15년간 생명을 연장 받는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유다왕국을 괴롭히던 ‘앗수르’에게서 예루살렘성을 구해주기겠다는 약속까지 받았다. 그는 감격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오직 살아 있는 자만이 히스기야 자신처럼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귀한 사랑,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받은 아버지들은 그 사랑과 신실함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마땅히 전해줘야 함을 권면하면서 그 크신 은혜를 입은 나 역시도 평생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임을 히스기야는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이런 히스기야의 모습은 사실 남의 모습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나의 모습인 것이다.    히스기야가 질병의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가 삶을 연장 받은 것처럼 우리 역시 죄로 인해 이미 진작 사형이 집행되었어야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우리도 역시 집행유예를 받은 존재인 것이다. 집-행-유-예. 집행을 잠시 미뤄둔 것이다.    언제까지? 그 기간은 우리가 이 세상 살 동안이다. 인생은 집행유예 기간인 것이다. 이것까지도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풍성한 선물을 주셨다.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심지어 ‘기억’ 조차 아니하시는 특권을 주셨다(히브리서 10장 17절).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보통은 사람들은 지난 잘못들을 용서했다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서는 결국 다시 끄집어 내지만 우리 하나님은 용서하시면 그것으로 끝, 진정 뒤끝 없으신 분이시다.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 내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하는 교인들이 되기 위해 영혼의 소중함을 알자!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동물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동물을 창조하실 때는 그냥 말씀으로만 지으신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살아있는 영체, 즉 생령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 근본적 차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혼은 아주 특별하며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고로 설령 온 천하를 얻었다 해도 영혼을 잃는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마가복음 12장 19~20절). 어리석은 부자처럼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오늘 밤 하나님이 ‘너 지금 이 순간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순간이다’고 말씀하시면, 즉 죽으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돈과 물질(사실이기에 부정하지 않겠다), 명예, 권력, 장수, 건강, 목숨, 영혼 이 중에 제일 손해가 큰 것은 무엇일까? 다른 것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영혼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우선순위는 영혼이다. 요한 3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란 말씀을 우리는 새겨야만 할 것이다./호산나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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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홍성제일장로교회 예배당 감사예배
        복음과 선교사역에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홍성제일장로교회(담임=오종설목사·사진)가 내포신도시에 제2성전을 마련하고, 나눔과 봉사 섬김으로 합력하여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입당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2021년도에 입당감사 예배와 헌당식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동 교회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954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제2교회는 대지 1696㎡에 건평 1300㎡로 초현대식 3층으로 건축하여 기공식 진행 후 1년 3개월가량 건축을 진행해 예배당을 완공했다. 기공식 당시 오종설목사는 “홍성과 내포의 복음화와 충남의 성시화를 위한 주님의 몸 되신 예배당을 건축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예배당 건축 후에는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란 주제 아래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교우가 혼연일체가 되어 전도에 열심을 품고 있다.   홍성제일장로교회 담임 오종설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홍성을 성시 화해야 한다’는 신념을 항상 가지면서 2004년도에는 충남 서해안지역에 성시화운동본부를 처음 결성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며 현재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으로 리더심을 발휘하고 있다. 홍성읍 옥암리 소재에 1989년 8월에 교회를 설립하여 30주년을 맞이한 지금 교회가 성장이 거듭될수록 오종설목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과 봉사 섬김으로 교회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일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충남도기독교총연합회장 때는 16개 시군연합으로 전도대회를 열어 복음 전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충남도민 인권조례의 성적지향삭제를 위한 기도회와 도의회 인권조례 폐지하는 데 앞장서 가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도 기장 충남노회장 총회부흥선교단 대표단장을 역임했으며 홍성교도소 성경 대학장을 수년 동안 맡고 있으면서 재소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 그들에게 구원에 확신을 심어주어 사회에 나와서도 신앙생활 하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홍성군가족상담센터 이사장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사, 복지법인 유일원 이사, 홍성군 사회복지관, 홍성군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월드비전 홍성군 회장, 홍성군사회복지보장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사회 각계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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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이자익 목회자상’ 수상자 박경천목사
      대형교회 청빙 마다하고 시골의 작은교회를 평생 섬겨  “강직한 성품으로 교인들의 아픔과 고난을 함께 나눴다”   지난 5일 이자익 목회자상을 수상한 덕암교회 원로 박경천목사(사진)는 지난 1980년 전체 교인수가 10명에 불과했던 덕암교회의 전도사로 부임하게 됐다. 당시 박목사는 사례비도 없고 사택도 없는 교회였지만 “내가 여기를 떠나면 이 교회는 누가 지킬 것인가”란 개척 정신을 새기고 목회에 최선을 다했다. 그간 박목사는 큰 교회의 청빙을 마다하고 36년간 동 교회를 섬기면서 동 교회를 250명의 교인과 100여 명의 주일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박목사는 “목회 초기 무당이 많이 사는 마을에서 귀신을 쫓아내기도 했고, 또 일명 ‘왕 무당’을 회개시켜 교인이 되게 하기도 했다”며, “그 결과 동네 사람들의 90%가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으며 무당과 미신 같은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고, 성령의 기운이 가득한 마을로 변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1990년 목사 안수를 받은 박목사는 1993년 교회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다. 그는 다른 교회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일절 거절하고 교인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직접 건축 공사 현장에 나와 일하면서 1995년 자력으로 예배당을 완공시키는 일에 앞장섰다. 또한 박목사는 2003년 위임목사가 된 후에는 동 교회에서 ‘두 날개 제자훈련’을 시작하여 교회의 양적 및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    한평생 시골의 한 교회를 섬긴 박목사는 2016년 동 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고, 은퇴 후 박목사는 후임 목회자가 마음껏 목회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덕암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다른 교회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박목사의 목회 여정이 이자익목사의 정신과 일치했기에 박목사는 ‘이자익 목회자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박목사는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강직한 성품의 목사이지만 교인들의 아픔이나 고난을 보면 자기 식구처럼 가진 것을 아낌없이 베풀면서 함께 고통을 나누는 사랑의 사도로 살기도 했다. 박목사는 중국 묘족 선교에도 힘을 쏟아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고, 2016년에는 피터우교회, 2017년엔 잉즈이스교회, 2020년엔 마안자삐교회 건축을 완공하기도 했다.    이번에 ‘이자익 목회자상’을 시상한 이자익목사 기념사업회는 “박경천목사의 은퇴식에는 온 교인들이 눈물바다를 이루었고, 성가대는 차마 노래를 할 수 없어 울먹이다가 끝냈으며, 모든 사람이 아버지 사랑하는 심정으로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면서 “그는 후배 목사들에게는 큰 스승과 같은 존재이고, 마을 사람들에게는 성자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농촌교회 목회자의 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 박목사가 ‘이자익 목회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 사업회는 ‘이자익 목회자상’에 관해 “이목사님은 2004년까지 역사 속에 묻혀있던 한국교회 어른이셨다”며, “이목사에 대해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못하던 2004년 당시 대전신학대학교 총장이었던 문성모목사가 학교 50년사를 쓰면서 초대교장이 이자익목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총장은 교회역사가인 김수진목사로부터 이목사가 소장하셨던 책과 사진 등 유품을 받아 대전신학대학교 안에 ‘이자익 사료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자익목사 후손대표인 고 이규완장로와 함께 의논하여 ‘이자익 목회자상’이 제정되었고, 이를 위한 조직으로 ‘이자익목사 기념사업회’가 대전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면서 “이자익목사가 농촌교회 목회자로 장로교단의 전무후무한 3선 총회장이었다는 사실과, 금산교회의 역사 속에서 지주였던 고 조덕삼장로와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자익 목회자상’이 교계의 유명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 아닌 이자익목사의 정신을 받들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농촌교회와 선교지를 섬기는 종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소개하고 격려하는 상인 만큼 세상의 훌륭한 목회자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0-11-10
  • 백송보령수양관서 장로·권사 임직식 개최
      구제·헌신·성령 충만함으로 교회부흥의 주역되길 권면 교회 주요사업인 제자양성·영혼구원 사역에 최선 다짐     백송교회(담임=이순희목사·사진)는 지난 7일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고, 임직식에서는 이병섭장로, 김점순권사 외 10명 등 총 12명의 직분자들이 임명을 받았다. 이순희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임직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권면 및 축하의 순으로 진행됐고, 예배에 앞서 이목사는 순서를 맡은 내빈들을 소개하고 오늘 임직예배가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평생 잊지 못할 감격의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원팔연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는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사느냐’와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사느냐’이다. 특별히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자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원망, 불평, 불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말들이다. 주의 일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 직분을 맡은 자들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음성을 24시간 듣고 살아야 한다”고 신임 임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임직자들을 위한 권면에 나선 손병수목사(온누리교회)는 스데반, 바나바, 루디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 성경에 기록된 직분자들이 어떻게 교회를 섬겼는지를 예로 들면서 “구제와 헌신, 하나님 앞에 살아 있는 양심으로, 성령충만함으로 담임목사와 함께 교회 부흥의 주역들이 돼 달라”고 권면했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황덕형목사(서울신대 총장)는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꼭 다수가 큰 일을 한 것은 아니다. 창조적이고 신령한 믿음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킨 예가 많다”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임 이병섭장로는 “나는 백송교회 오기 전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 어느 경찰관의 소개로 대구 백송교회를 소개받고 이순희목사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에게 있던 두려움, 분노, 짜증, 어두움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 속에서 살고 있다”며, “장로라는 직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겠다. 교회의 주된 사업인 제자양성과 영혼구원 사역에 담임목사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신임 김수현권사는 “5년 전에 영·혼·육의 질병을 갖고 백송교회에 왔다.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고침을 받고, 기적의 현장, 변화의 현장, 치유의 현장을 경험했다. 전 세계 700개 성전을 세우는 사역에 쓰임 받는 직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사에 대한 답가로 신임 이병섭장로가 「더러운 이 그릇을 쓰시려고 불러주시니 이 어찐 은혜인가」라는 찬양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이순희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이곳 수양관에서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고 외식으로 대신함을 양해해 달라”면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임직자들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오신 가족들과 하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백송교회는 인천 본 교회를 중심으로 대구광역시, 미국LA,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지 교회를 두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11-10
  • ‘섬김목회’로 인정받는 송전교회 권준호목사
      지역 취약계층에 희망을 주고 사랑 전하는 ‘행복섬김캠페인’ 시작 방역지원, 김치나눔, 택배기사 섬김 등의 사역에 지역주민 큰 호응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송전교회(담임=권준호목사·사진)는 창립감사주일을 맞아 ‘행복섬김 캠페인을 시작했다. 권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며, “10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노인대학어르신들, 복지시설, 관공서,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먼저 삶의 고독과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들을 섬긴다.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김치를 만들어 섬기면서 가능하면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김치가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교회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중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준다. 노인대학 어르신과 노인정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한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서 각 학과 교수들과 도우미들이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찾아뵌다. 특히 어르신들 중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김치 봉사를 했다. 권목사는 “배달하신 성도님들이 ‘할머니들이 너무 감사했다. 그렇지 않아도 몸도 아프고 해서 음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마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다고 전하며 행복해했다”며,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이 들었다.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파악을 하여 앞으로 더 잘 섬기는 방법을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행복선물 섬기기’ 사역도 전개한다. 발목줄넘기, 컵라면, 간식들, 참치, 잡곡쌀, 양파, 고구마, 장난감, 마스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품을 상자에 담아 교인들이 직접 배달할 계획이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는데, 창립기념주일 헌금으로 충당했다는 후문이다.   추수감사절과 오는 성탄절을 맞아 나눔운동을 전개한다. 셀과 교육부가 과일을 갖고 추수감사 데코레이션을 한 후 과일을 나눌 방침이다. 생필품, 라면, 과자, 통조림 등으로 사랑의 상자를 만들어 관공서, 독거노인,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성도들을 대상으로 감사영상을 제작하게 할 방침이다. 지역 학생 장학금 나누기 사역도 펼친다. 권준호목사는 “교회 성도나 동네 이장 등의 추천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등, 중학생들에게 정성을 담은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며, “이를 통해 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결국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말했다.   송전교회는 지역 방역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읍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남성 셀을 중심으로 교회 주변의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지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권목사는 “올 여름 비가 참 많이 왔다. 우리교회도 비가 많이 샜는데, 충청도 어느 교회가 비피해가 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교회를 기쁜 마음으로 도왔다”고 소개했다. 또 “지역 개척교회 세 곳을 선정하여 지난주에 월세를 나누어 드렸다. 목사님들은 너무 감사하며 목회의 큰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주셔 나도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역 외식업체 상품권 구매하기 사역을 펼치고 있다. 권목사는 “지역 외식업체(송전교회 성도업체도 포함)를 선정하여 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역 경제를 돕고자 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송전교회는 택배기사를 후원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목사는 “요즘 택배 기사, 배달 기사님들의 수고가 많다. 과로사 이야기도 나온다”며, “그래서 전 성도들이 이분들에게 감사의 글과 간식 등을 전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 모든 행사를 통해 교회가 좋은 이미지를 얻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고, 이 사역이 많은 교회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0-11-05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김홍철회장
      (재)복음회유지재단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 구성 손원영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거부 입장 밝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김홍철목사)는 지난달 22일 본부에서 85차 신임원 소개와 새 회기 사업계획을 밝혔다. 새 회장에 선출된 김홍철목사(하나교회)는 취임인사에서 “협의회가 섬기는 총회로 섬김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교회가 되자란 주제를 살려, 하나되는 일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현재 문공부에 등록된 재단이 두 곳 있는데, 재단을 협의회 안에 두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협의회는 성서로 돌아가자란 모토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서울기독대학교와 더불어 후진을 양성하면서 모범된 한국의 교단의 길을 걸으려고 한다”며,  “우리 교회는 매주일 성찬을 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되는 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주의 사랑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의 이정표를 작성해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총무 설상문목사(부평교회)는 정기총회 결의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갈현동 대지 지분양도에 대한 승인건에 관해 “갈현동 대지 매입 시 부채 5억 4천만원의 차용금 문제로 이를 대신 갚아준 기독교특수선교회에 해당 지분을 양도했다고 보고하여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별히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 건에 대해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유지재단 2곳 (그리스도의교회유지재단, (재)그리스도의교회복음회유지재단)의 운영이 몇몇 개인에 의해 사유화가 되었다”며, “우리 협의회와 는 상관없이 세워진 이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것을 이제 협의회가 직접 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복음회유지재단의 전수조사와 감사, 그리스도의교회로의 환원을 위해 귀속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요구했으며, 이를 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구성할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도 현재 대학이사회와 대학간의 갈등에 대해 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합의와 현재 손원영씨에 대한 교단차원의 5가지 항목의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설목사는 △우리협의회 소속 목사가 아니며 △석고대죄에 대한 반성이 없음 △감리교목사로 교단의 정체성에 맞지 않고 △대학과 교단에 대한 비난 △재임용신청에 대한 거부 등 손씨에 대한 이단문제 결의와 함께 쟁점 사안을 말했다.   한편 동 협의회 85차 정기총회를 지난달 19일 문경시 소재 STX리조트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홍철목사(하나교회), 부총회장=이상구목사(대덕교회), 정병기목사(새빛교회), 조학철장로(주문진교회) 상임총무=설상문목사(부평교회), 협력총무=주경림목사(해남교회), 김용강목사(청주중앙교회), 오흥근목사(제원교회), 김덕원목사(대덕교회), 서기=김상영목사(의정부임마누엘교회), 부서기=오순한목사(영동교회), 회계=지수광목사(동선교회), 부회계=김재영장로(예수사랑교회), 회의록서기=한창규목사(장연교회), 회의록부서기=박순호목사(백초교회), 감사=박우삼목사(주사랑교회), 공창호장로(임마누엘교회).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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