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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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YWCA연합회서 교육 경진대회
    ▲한국YWCA는 청년세대와 취약계층의 건전한 경제관 확립을 돕기 위한 금융·경제교육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정규교육과정 내 미흡한 경제교육 강화위한 대안 제시 “소외계층위한 교수법 개발통해 건강한 경제관 알려야”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4일 한국YWCA회관 A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YWCA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를 열고, 건강한 경제관 확립을 돕는 금융·경제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 상황 속 대면 수업 제약에도 우수 콘텐츠와 탁월한 교수법을 선보이며 청년세대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경제교육 개발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원영희회장의 개회사와 엄경식본부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이 선정됐고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각각 1팀씩이 선정됐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에는 「Z세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한 최지혜(성신여대) 참가자가, 개인부문 우수상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한 김영희(울산지역경제교육센터) 참가자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선영(배재대) 참가자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장려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민혜진(안산YWCA청소년문화의집)씨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에 「Z세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상명대학교팀(황은서, 박은정, 이효정)이 수상하고 우수상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경제교육」란 주제로 공평한숲연구소(유진선, 김상우, 유혜선)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장려상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이란 주제로 퀴즈앤스터디(하현웅, 박선홍, 이옥철)가 수상했다.   최지혜학생은 “정규교육과정에서 금융·경제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학생들이 경제과목을 어려워하는 사실을 굉장히 안타깝게 느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 재미있게 경제를 공부하고, 금융·경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재학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코로나 상황을 겪으며 강사들은 특별히 온라인에서도 강의를 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교수법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수법과 내용을 많이 개발해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이날 2020년 한 해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씽크머니’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들에게도 우수상을 수여했다.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금융교육의 확대에 기여한 세종YWCA를 우수회원YWCA로 선정했고, 우수 협력기관으로 영명보육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세종시에서 유일한 아동양육시설로 취학 전부터 대학생까지 생활하고 있는 세종 영명보육원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도 교육이 가능한 모든 대상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위해 씨티재단 후원으로 한국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금융생활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금융생활체험교실 ‘펍핀’을 수원YWCA회관과 세종YWCA회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아카데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강사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 PC로 배우는 ’찾아가는 펍핀 교육‘과 모의 창업체험인 ’찾아가는 착한 기업가 교육‘을 전국의 27개 회원YWCA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 운영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11-26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 사무총장 민돈원목사
      ◆감리교 안에 단체를 만들게 된 배경은?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10년 동안 감리교 안에 너무 많은 혼돈과 갈등이 있었다. 지금 감리교는 미아와 같다. 그래서 현장에서 목회하는 뜻 있는 목회자들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고자 함께 단체를 만들고 활동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운동도 이런 활동 중 하나이다.   ◆감리교에는 연회, 총회라는 공적인 조직이 있다. 이런 공적 조직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감거협은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단체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2주 전에 신임 감독회장과 만나서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그래서 교단이 잘하는 부분은 함께하고, 개선되고 시정되어야할 부분이 있으면 이를 말할 것이다.   ◆감리교 안에 감거협과 성격을 달리하는 단체도 있다. 같은 교리와 장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렇게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감리교는 같은 교리와 장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경과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다. 성경이 동성애를 용인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단정한다는 게 우리의 입장이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이다. 이러한 목소리를 계속 낼 것이다.   ◆교회협은 차별금지법을 찬성하고, 감리교는 교회협의 핵심 교단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차금법에 찬성하는 교회협과 우리는 의견을 달리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깊이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감거협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교단과도 이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0-11-26
  • 감리교 단체서 차별금지법 대응 포럼
    ◇감리교회거룩성 회복을 위한 단체들은 차별금지법에 대응하는 포럼을 열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게 연대’등은 지난달 24일 예광감리교회에서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승구교수(합신대), 조영길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엔에스), 조배숙 전 의원 등이 발표했고, 임성모박사(웨슬리조직신학연구소장), 이상현교수(숭실대) 등이 논찬했다. 1부 예배 후에 최상윤목사(예광교회)의 사회로 포럼이 시작됐다.   이승구교수는 동성애문제에 대한 성경적 입장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구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적 관계를 가증한 것으로 정죄하고 그에 대한 형벌은 사형이었다고 말하는 해리슨의 주장은 매우 정확하며 정당한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신약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옮지 않은 것으로 천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개신교에서는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모든 죄를 다 무시무시한 죄로 여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동성애만을 정죄하고, 그런 이들이 특별히 더 잘못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오히려 동성애의 죄도 다른 모든 성적인 죄와 같이 심각한 죄이고, 하나님에게서 정죄 받을 죄라고 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교수는 “구약과 신약은 모두 동성애를 모르던 시대에 문화적으로 뒤쳐진 상태여서 동성애를 금한 것이 아니라 주변 세계에서는 동성애가 성행하며, 이스라엘조차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와 같은 죄악 속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할 때가 많은 바로 그런 정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의도로 동성애와 다른 모든 죄를 버리고 멀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만연하는 우리 시대에도 동일한 성경적 원리가 천명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영길변호사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교회의 대책이란 발표에서 차별금지법으로 금지되는 행위 유형들이 고용영역, 경제영역, 교육영역, 행정 영역 등을 들어 설명했다. 고용영역에서는 동성애를 엄금하는 교회, 교회 기관, 신학교 등 동성애자나 옹호자의 채용 거절, 해임 등을 금지해, 신앙자율성을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또 모든 고용에서 채용, 승진, 해고 등 제한에서 정당한 사유를 입증해야 하는 부담으로 동성애자를 우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교회의 해심 대책으로 △차금법의 반성경적 반국가적 실체를 삼가 살피는 활동을 철저히 전개 △교회 성도들(1천만, 6만 교회)을 미혹되지 않게 적극 홍보 △지역, 교단 초월하여 연합해서 한국교회총연합, 17개 광역시 교단연합회, 기독교 공조직 연합 기도회 적극 참여 등을 제시했다.   조배숙 전 의원은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정치적 대응전략이란 발표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미래세대가 과연 이런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현재의 청년 복음화율이 한자리수임을 생각해볼 때 이 부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세대를 충분히 교육해서 이것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청년세대를 교육하고 뿐만아니라 이 청년세대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변화시키는데도 제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1부 예배는 한철희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황용희목사가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목사는 한국교회 특히 감리교회는 모든 이권다툼을 끝내고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협 중심 교단인 감리교 안에서 차별금지법 반대의 목소리가 조직적으로 나오고 있어 감리교가 교단차원에서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11-26
  • 포항인권포럼서 차별금지법 대응 포럼
    포항인권윤리포럼은 지난 24일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젠더법)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원교수(총신대 기독교윤리학/조직신학), 민성길교수(정신의학, 연세대 명예교수), 김준명교수(감염의학, 연세대 명예교수), 권요한박사(인권윤리재단 운영위원장)등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안순모목사,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등이 인사말을 전했다.     “성경은 동성애를 윤리적인 악한 행위로 간주하여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이상원교수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차별금지법」이란 발표에서 “우리는 23가지 차별금지 항목에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에 추가로 주목해야 한다. 차금법은 명확히 동성애들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이다”며, “우리는 차금법이 법제화되면 종교비판금지법, 사상비판금지법, 정치적 의견비판 금지법이 줄줄이 등장할 것을 우려하는데, 사실은 차금법 자체가 이미 종교비판 금지법이며, 사상비판금지법이며, 정치적 의견표명금지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차금법은 남성과 여성 이외에 제3의 성 또는 성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성별을 결정할 때는 생물학적 신체구조만을 고려해야 하고, 인간의 주관적 인지는 배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염색체 구조가 XY이고, 이 염색체 정보에 따라서 남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이고, 염색체 구조가 XX이고, 이 염색체 정보에 따라서 여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면 여자다. 그것으로 성별결정은 100% 끝난 것이다”고 확언했다.   이교수는 “결국 차금법의 성적지향의 정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성 간의 성교는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정당한 행위라는 것이다”며, “이와 같은 발상에는 두 가지 잘못된 성인식이 배경에 깔려 있다. 하나는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는 선천적인 성적 욕구로서 윤리적으로 선한 것이라는 인식이다. 다른 하나는 지그문트 프로이드(Zigmund Freud)의 해방적 성 심리학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가 선천적인 성적 욕구로서 윤리적으로 선한 것이라는 인식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결국 프로이드의 성해방 개념이 의도하는 것은 엄격한 이성애적 규범을 견지하고 있는 정통 기독교의 성윤리를 해체시키고자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경은 차금법의 취지와는 달리 레위기18장22절과 20장13절에서 동성애를 윤리적인 악한 행위로 간주하여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이 본문이 지닌 중요한 특징들은 명령이 시대와 장소를 넘어서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준수해야 할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도덕적 명령임을 말한다”고 전했다.   소수자 보호라는 취지에 대해 이교수는 “동성애자의 숫자가 소수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소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의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소수라 할지라도 그 소수의 집단에 들어가게 된 이유가 본인들의 의지와 무관한 구조의 힘에 의한 것인가, 그리고 윤리적으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인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람의 창조-남자와 여자의 창조-남자와 여자의 결혼’이라는 패러다임은 인간이 결정한 패러다임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 인류를 대상으로 하여 정해 주신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인간은 이 패러다임을 불변하는 구조적 틀로서 전제하고 그 틀 안에서 생활을 형성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끝으로 “결국 차금법이 속에 숨기고 있는 좀 더 궁극적인 목표는 성경을 금서(禁書)로 만드는 것이다”며, “차금법이 동성애에 대하여 혐오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가르치지 말라는 뜻이며, 결국 성경은 금서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고 경고했다.     “생물학적(의학적)으로 동성애가 유전 혹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다”   민성길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정신의학」이란 발표에서 “동성애는 타고나며, ‘자연적’이고, 그래서 정상이라고 성혁명론자들은 주장하는데, 생물학적(의학적)으로 동성애가 유전 혹은 타고난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정신사회적 원인이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민교수는 “어떤 한 행동이 유전(선천적)된다고 해서 정상이라는 것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다. 유전되는 병 또는 유전적인 요인이 전혀 없는 질병은 거의 없다”며, “유전되는 병이라 해서 치료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원인이 어떠하든, 하나의 인간행동이 병적인가 건강한 것인가 하는 것은 그 ‘열매’를 보아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 과연 동성애 행동은 자신, 상대방, 그리고 사회에 유익한가 또는 해로운가? 민박사는 “지금까지 제시된 의학적 사실들을 보면 결과적으로 동성애는 병적이다”며, “모든 인간의 행동은 정상과 병적임 간의 연속선상에 있다. 그리고 모든 인간행동은 의지(선택)로, 교육으로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정상 쪽으로 개선시킬 수도 있고 또는 병 쪽으로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또는 이성애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실제로 가끔 또는 자주 이성과 성관계를 갖기도 한다”며, “일부 동성애 옹호자들의 미묘한 입장 변화 동성 끌림은 타고난 것이지만 ·동성애 정체성은 버릴 수 있고 동성행위는 자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교수는 “우리는 LGBT 인권존중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LGBT 인권에 대한 규정(헌장)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한다. 특히 그 규정이 LGBT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을 말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LGBT에 대한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LGBT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게 한다면 이는 인권 유린이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에서 항문 성교로 인한 가장 심각한 성병은 에이즈”   김준명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공공보건」이란 발표에서 “동성애자에서 항문 성교로 인한 가장 심각한 성병은 에이즈(HIV 감염)라 하겠다. 근년에 UNAIDS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에이즈 예방 및 치료 사업은 괄목할 만한 효과를 보여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의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 세계적인 경향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도리어 매년 신규 HIV 감염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연령 분포도 과거에는 주로 30대와 40대에서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20대에서의 발생이 35%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며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10대까지 포함하면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라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가장 먼저 동성애가 인정될 것이며, 그에 따라 동성 결혼 합법화는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이다. 나아가서 항문 성교와 구강성교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될 것이다”며, “그러다 보면 사회적으로 모든 성적인 관계가 허용되면서 소아성애, 노인성애, 근친상간, 수간, 시체성애, 기계성애 등 전혀 입에 담지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다양한 구성원의 결합이 사회적으로 허용되면서 일부다처, 일처다부, 집단혼, 근친혼, 그룹결혼 등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마지막 세태가 올 때 우리의 전통적인 결혼과 가족의 정의와 개념은 급격히 붕괴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종교적 혼합주의의 반신적 비윤리적 인권 프레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권요한박사(한국윤리재단 운영위원장)가 국제인권윤리선언을 해설했다. 권박사는 “인권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편성이다. 즉 인권의 보편성은 어떤 사회적 조건에 있든지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평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이다”며, “그러나 다원적인 사회 속에서 인권에 대한 보편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인권을 생존권, 평등권, 자결권 등으로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구체화하려면 이를 인정해 주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구성원들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경적이고 복음적 가치를 지향하는 기독교인은 자기결정권의 논리에 감추인 세속적 다원주의 혹은 종교적 혼합주의의 반신적 비윤리적 인권 프레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박사는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인권과 자기결정권의 실현이 윤리적인 검증과 절차적 정당성의 확보를 통해서 보편적 가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극단적 이기주의나 윤리적 상대주의를 극복하기 어렵다. 극단적 이기주의나 윤리적 상대주의에 의해 자기결정권이 남용될 경우 사회적 도덕적 아노미현상이 확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며, “개인이든 집단이든 자기결정권의 실현이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경우 이에 대한 자기결정권에 대한 책임성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적 자기결정권의 문제점은 성에 대한 자유선택을 빌미로 보편적이지 않은 인간의 성적 행위나 성향을 보편적 가치로 둔갑시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는 점이다. 즉 성적 자기결정권은 인종이나 남녀처럼 선천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인 소수자(약자)로 분류되기 힘들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보편적 인권으로써 자기결정권은 반드시 윤리적 준거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자유선택의 두 측면에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의 공동선과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의지의 상실 내지는 무력화를 초래하였으며 동시에 인간에게 주어진 제한적인 자유선택만으로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권박사는 “자기결정권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서 세속적 합리주의를 기반으로 삼고 있는 바, 공동선에 대한 검증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거치지 않고 자기결정권을 마치 보편적 가치인 것처럼 강요하는 이 시대에 반신적 반생명적인 세속적인 젠더주의의 인권화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며, “이에 우리는 인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근거하여 보편적인 윤리성을 지향하는 국제인권윤리선언(별첨 서울선언 2020.7.20)을 주창하는 바이다”고 설명했다.   국제인권윤리선언" 온라인 서명.  https://forms.gle/eW5HJ2EiX86Txs556 이번 포럼은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신학적, 의학적, 공공보건적, 인권적 입장에서 명쾌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수도둰 중심의 포럼이 아닌 지방 거점 도시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른 지방도시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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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협약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성남시의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0일 성남시의회(의장=윤창근)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식을 개최하고, 생명나눔을 통해 선의를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장기기증 문화 정착과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협력 체계를 세우도록 약속을 맺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지난 9월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유가족에게 기림패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박진탁이사장, 고 서정민군의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성남시의회 윤창근의장과 박진탁이사장이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서를 작성하고 성남시의회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의 주된 내용은 생명나눔 운동 공동추진, 장기기증을 실천한 시민을 위한 ‘99공원(가칭)’ 조성 추진, 성남시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실제 기증자 현황 연 1회 공유, 관내 기관·단체 구성원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독려 등이다. 또한 시의원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을 보였다.   박진탁이사장은 “아름다운 생명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장기기증인과 유가족들을 위해 성남시의회에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협약을 체결한 후 솔선수범으로 12명의 성남시의원들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서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생명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지난 9월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서정민군의 부모에게 생명나눔의 뜻을 기리는 기림패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기림패를 전달받은 고 서정민군의 어머니 이나라씨는 “정민이가 나누어 준 그 사랑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윤창근의장은 “고 서정민군의 장기기증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었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 등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기증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값진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장기기증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사회가 되도록 성남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성남시의회의 응원을 힘입어 기증인들의 고귀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공원 설립과 다양한 예우 사업들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NGO
    2020-11-25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등록서 전달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임실교회로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았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15일 임실교회(담임=송희종목사)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감사예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임실군수와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132명의 교인들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전달받으며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송희종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임실교회’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이번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주님을 따라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생명나눔운동 사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이 생명나눔 예배에 참여가 저조한 시기에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 문병호본부장를 초청해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100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 약속에 많은 교인들이 뜻을 함께해준 임실교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줄어들고 있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앞장서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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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해돋는마을서 사랑의쌀 전달식
    ▲해돋는마을은 대흥동주민자치센터와 마포구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소외이웃 돌봄을 위한 사랑의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는 지난 19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사랑의쌀 전달식을 진행하고, 소외이웃 돌봄을 위한 사역 활성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 마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흥동주민자치센터(동장=백명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이연우)에서 동 단체를 방문해 소외되고 쪽방촌 거주민과 지역별 독거 노인을 위한 나눔을 목표로 준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백명진동장은 “어렵고 힘든 독거노인을 섬기는 해돋는마을을 통해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연우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밥퍼급식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후원회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장헌일목사는(새생명나무교회) “대흥동 결식어르신 제로운동을 대흥동과 주민자치위와 함께하는 가운데 소외받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쌀과 함께 격려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명진동장과 이연우위원장, 장헌일목사, 박정원 복지1팀장, 고혜숙 복지2팀장, 김용래 복지주무관, 최세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소외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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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월드비전서 온라인 합창 영상 공개
    ▲월드비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극복을 노래하는 온택트 글로벌 합창 영상을 공개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0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There is Peace」란 주제로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의 연대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은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과 그리스, 독일, 홍콩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평화의 염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보미상임지휘자(월드비전 합창단)는 “지금은 서로 얼굴을 보며 연주하고 노래할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시원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노래한 후, 영상과 음원을 믹싱하는 비대면 합창 방식으로 완성됐다.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 36명과 그리스 합창단 55명, 독일 합창단 80명, 홍콩 합창단 30명 등 총 4개국 201명의 어린이가 이번 온택트 합창에 참여했다. 영상이 공개된 지난달 20일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여 제정된 ‘세계 어린이의 날’로, 세계 어린이들이 한 목소리로 평화를 노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호승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염원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단 60주년을 맞은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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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28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서 시상식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한 해 동안 소외이웃사랑에 앞장서며 열렬한 활동을 선보인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상식을 계획하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이선구목사)는 오는 28일 인천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인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시상식은 ‘사랑의빨간밥차’ 현장 봉사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협력과 봉사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고자 솔선수범한 시민들을 선정해 이들의 선행에 감사를 전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전체 인원을 50명을 넘지 않도록 외부 인사의 초청은 지양하고 유투브 현장 생중계하여 연간 1만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중에서 선정된 단체·개인 수상자 43명과 봉사자와 실무자 7명을 중심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상식에 앞서 이선구이사장은 “올해 수상하는 이들이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눔의 마음과 후원의 뜻을 높이 기리고 아낌없는 감사의 마음을 상장과 상패에 담아 선물하는 자리이다”며, “현재 4대의 ‘사랑의빨간밥차’를 전국으로 확대시켜 20대를 운영하고 해외 100개국 지구촌 사랑의쌀독 지부를 더욱 확대하여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밥을 굶지 않고 다시 일어서도록 식량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로서 노숙자들과 쪽방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빨간밥차’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역과 인천의 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를 비롯하여 전북지부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랑의빨간밥차’를 기다리는 많은 소외계층을 생각하여 하루도 중단할 수가 없어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조리를 하지 못하고 본부의 주방에서 새벽부터 이정숙실장을 중심으로 봉사자들이 대체 도시락을 만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무료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사랑의빨간밥차’는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등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을 비롯하여 현재는 전북지부의 전주, 군산, 정읍, 고창에서도 홀몸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반찬 생필품을 지원하여 나눔과 봉사를 중단 없이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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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순복음춘천교회서 사랑의쌀 전달식
    ▲순복음춘천교회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고자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는 지난 15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진행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행사는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을 담아 모은 쌀 20㎏ 1,000포 중 500포를 춘천시에 전달했으며 500포는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복지기관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해 사랑을 나누었다. 춘천시는 사랑의 쌀을 25개씩 읍면동에 배부하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이수형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수시장(춘천시)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주시는 이수형목사와 순복음춘천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살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고자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전달, 지역주민 체육대회 섬김, 춘천시 불우한 이웃 섬김, 복지관 섬김,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섬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받은 복을 지역과 나누기 위하여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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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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